마이셰프 밀푀유나베 & 칼국수 사용 소감
마이셰프 밀푀유나베 & 칼국수 사용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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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구 입 일 : 2021년 08월 21일 ✪ 배 송 일 : 2021년 08월 21일 ✪ 구입 가격 : 9,730원 ✪ 용 량 : 1,129g, 1개 ✪ 유통 기한 : 2021년 8월 24일 마이셰프 밀푀유나베 & 칼국수는 처음 구입해보았어요. 아이가 샤브샤브를 좋아하기도 하고 9,730원으로 가격 할인을 하길래 구매해보았어요. 배송 받은 날 저녁에 바로 요리해서 먹었어요. 유통기한은 4일 정도 여유가 있었는데요. 채소를 개봉해보니 다른 채소의 상태는 괜찮았지만 알배기 배추의 상태가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 유통기한이 4일이 있다고 안심하고 더 늦게 먹었다면 알배기 배추의 상태는 더 안 좋았을 거 같아요. 알배기 배추는 안 좋은 부분들을 칼로 잘라내고 사용했고요. 깻잎, 버섯 등의 상태는 다행히 좋았어요. 일단 제가 보기에 고기의 양은 상당히 적었어요. 2인이 먹기에도 고기의 양은 부족해보였어요. 그래서 밀푀유나베를 개봉하고 만들면서 저희 세 식구 양으로는 너무 부족해보여서 추가로 집에 있는 재료로 두부 김치를 만들어서 먹었어요. 고기는 저희 아이 혼자서 먹어도 될 만큼의 양이었던 것 같아요. 저랑 신랑은 거의 고기를 먹지 않았던 거 같아요. 하지만 국물의 맛은 좋았어요. 신랑이며 아이며 국물이 맛있다고 칭찬하더라고요. 사진으로 봤을 때는 양이 그래도 있어보였는데 실제로 만들어보니 냄비도 중간사이즈보다 살짝 작은 것을 사용하는 게 알맞을 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함께 들어있는 간장 소스는 좀 짜기는 한데 고기에 찍어먹으니 맛있었어요. 칼국수가 그나마 들어있어서 부족한 양을 채우는 거 같아요. 저희는 칼국수를 끓일 때는 육수가 부족해서 치킨스톡과 물을 좀 더 넣고 끓였어요. 칼국수의 맛은 좋았어요. 다 먹고 나서 총평은 맛은 괜찮지만 양이 너무 작다는 거였어요. 그렇다고 고기를 더 사서 이 밀키트와 함께 만드는 것은 가격대비 효율적일지는 모르겠어요. 차라리 세 식구가 먹을 때는 고기와 다른 재료를 따로 사서 밀푀유나베를 만들어 먹는 게 나을 거 같고요. 저랑 아이 정도만 간단히 먹을 때는 이 밀키트가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은 들어요. 하지만 고기는 다 아이 몫이 될 거 같은 느낌이네요. 맛은 좋았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거 같아요~ 하지만 밀푀유나베를 첨 먹어봐서 그리고 아이가 만들었는데 즐거워하면서 만들어서 기분은 좋았어요.
★★★★★ 2021.08.24간만에주문해서 먹었는데.. 뭔가.. . . . . . . 업글되었네요~~~^^ 야채가 많아진것같고,싱싱해진것같고, 이전보다 뭔가 재료에 신경많이쓰신것같네요 굿굿 소비자의견수렴기업은 성장합니다!!! 먹다보니 소주2병 깠네요 그래두고기랑 버섯은추가해서먹었어요 단지아쉬운건 찍어먹는소스 좀더넣어주심진심 좋을것같아요 그리고칼국수면도 엄청 쫠깃쫠깃 맛있었어요 아 그리고집에 스리라차 소스있으심 칠리랑같이 드심 풍미 더좋아요 쌀국시먹는 느낌도들고~~^^ 비오는날 딱이에요 이상내돈주고 그만사싶다 후기였뚭니다 ♡ 맛있고건강하게 드세요~~~~
★★★★★ 2021.08.21맛있게 잘 먹었어요!!! 아이들도 제일 맛있었다며 또 먹자고 하네요ㅎㅎㅎ 똥손인데도 충분히 쉽게 만들었구요 준비시간은 15~20분정도 소요됩니당ㅎㅎ 차곡차곡 쌓아서 4등분해서 넣었구요. 남은 조각배추들은 설명서에 쓰인대로 냄비바닥에 깔았네요ㅎㅎ 간도 딱 적절하구요. 저희는 물을 조금 더 넣었어요^^100ml정도? 고기 정육점에서 250g 정도만 사서 샤브해먹음ㅎㅎㅎ 칼국수는 따로삶아서 넣었는데 물을 안졸이니 좀 싱거웠어요 ㅋㅋ 적당히 졸여먹는게 맛난듯! 마지막에 구운김가루에 참기름 계란넣고 죽도 해먹었네요ㅎㅎㅎ
★★★★★ 2021.08.04총평 급 밀푀유나베가 땡겨 주문했어요~~ 마이셰프 밀푀유나베& 나베 10900원으로 겟!!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집에서 한끼든든하게 해결하기 좋은 밀키트 같아욤 ㅋㅋ 2021.08.01 배송완료 – 2021.08.03 유통기한 (유통기한이 그닥 길지 않은점 참고 바랄게요) 요 밀키트의 구성은 ~ 소고기, 만두,생면, 찍어먹는소스 2종 (칠리,간장소스), 육수 ,표고버섯,팽이버섯, 채소(배추,청경채,깻잎) 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고기, 야채 굉장히 신선하구요 ~ 끓이는 방법은 제품 포장된 종이로된 띠(?) 뒷면에 나와있으니 참고 바랄게요 ^^ 다른밀키트에 비해 손이 조금(?) 가는거 같다라고 개인적으로 느꼈구요 ~ 너무 오래 끓이면 고기는 질겨지니 이점 유희 하세요 ..! 전체적으로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며 담백한편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다 건져먹고 남은육수랑 칼국수면 넣고 마지막까지 정말 너무너무 잘먹었어욤❤️❤️❤️ 가성비갑 마이셰프 흥하세요 ㅋㅋ 담에 또 재구매하러올게요 ~~!!
★★★★★ 2021.08.03집에서 간단히 편하게 먹을수 있었어요 배추 깻잎 얇게 잘 저며진 소고기 표고버섯 팽이버섯 육수 간장 칠리소스 물만두 칼국수까지 모든재료가 다 들어있는데도 가격은 저렴하고 재료도좋아요 소고기 잡내도 없고 육수도 맛있어요 배추는 일년사계절 김치로 먹기도하고 국으로 샐러드로 먹기도 하며 우리에게가장 익숙한 채소 이지요 성질이 차서 열을 내려주고 위장 대장 소장의 기를 잘 통하게 하여 대변배설도 잘되게 해주지요 칼슘 칼륨 인등의 무기질과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예방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해요 깻잎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고 혈관의 콜레스테롤 수치를낮추어 주고 깻잎의 칼륨성분은 나트륨의 농도를 낮추어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혈관건강에 좋은 야채이지요 배추위에 깻잎 그다음에 소고기를 쌓아서 남비에 세워서 넣고 버섯과 청경채육수를 넣고 끓여주니 맛있습니다 물만두와 쫄깃한 칼국수도 맛있어요 너무도 편하고 저렴한가격까지 강추합니다
★★★★★ 2021.08.027월31일 온전 9시? 주문해서 오후 5시 받았어요 가게에서 배송 받느라 일반 박스로 받았구요 아이스팩이 비닐팩 속에 물로 채운거라 재활용 버리기 더 좋았어요 음식은 생가보다 신선하네요 밀키트 사다보면 야채 시들고 고기 냄새나곤 하는데 제가 받은건 완젼 신선했어요 체험단들 리뷰 쓴거 보고 그냥 그렇겠지.. 리뷰단이니 당연 좋은말만.. 한줄.. ㅎ 근데 이밀키트는 진짜 신선.. 어떤분중 깻잎상태가 별로라고 사진찍어 올렸던데 전 완젼 좋았다는.. ㅎ 조리방법대로 배추깻잎고기 차분히 쌓아 3등분후 냄비에 차분히 넣고 청경채와 팽이버섯 가운데 넣고 표고버섯 십자모양 넣고 육수 부었더니 ㅋ 요리네요 ㅋ 가게 마치고 반주겸 식사로 맛나게 ㅋ^^ 전 1인 라면 전기포트 이용했어요 끓이다 냄비가 작아 넘치고 덜어내고 먹다가 또추가하고 ㅋ 전골냄비에 약간 널널?하게 넣어 육수 충분히 넣음 더 좋아요 평소 먹는량은 작은 컵라면정도이고 많이 안먹는 편이라 혼자 3분의2 정도 먹으니 배가 차요 내일 남은 육수로 못먹은 칼국수, 남은 야채 넣어 먹을 예정입니당 아! 동봉된 소스중 초간장? 이건 만두 찍어 먹긴 좋던데 소스향이 별로더라구요 개취겠죠? 배트남고추, 땡초, 다진마늘, 대파 추가하면 더맛나요 암튼! 오늘 밀키트 4개 시킨것중 1개 개봉/ 시식 완료
★★★☆☆ 2021.08.01단 한 번도 이런적 없는데.. 먹어도 되는건가요? 색만 변한줄알고 잘라내고 그냥 먹으려고 씻는데.. 배추속이 물러있는 부분도 있고.. 고기는 괜찮겠죠? 채소 씻다 급히 글 쓰네요.. 주말에 먹으려고 늘 주문하곤 하는데… 진짜 기분이… 전화드렸더니.. 교환해주신다기에.. 잘라냈던게 반이고, 씻던거 다시 담아서 보내고 하기 번거롭고 죄송해서 그냥 먹겠다하고 끊었네요.. ㅡㅡㅡㅡㅡㅡ내용추가ㅡㅡㅡㅡㅡㅡㅡ 아휴… 겉부분은 괜찮았던 깻잎 속이 다 이모냥이네요… 결국 다시 전화드렸네요. 여름에는 구매하지말아야겠어요.. 애용하던 상품인데.. 그래서 가격을 개당 3천원 다운시키셨구나….
★★★★★ 2021.08.01오랫만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더워서 국물요리를 한동안 안먹다가 모처럼 칼국수까지 먹으니 든든하네요. 간만에 먹어보고 느낀건 고기의 품질이 예전보다 좋아졌다 입니다. 이번에 제가 운 좋게 좋은 고기를 받은 걸 수도 있는데 함튼 이번 고기는 비계도 별로 없고 아주 싱싱했어요. 소스와 물을 섞어 국물을 만들 때 소스를 확 다 넣지 마시고 맛을 봐가면서 넣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소스가 작아보여 암 생각없이 다 부었더니 짜서 다 끓인 후에 맛보고 물을 더 붓고 그랬거든요. 게다가 칼국수 끓인다고 더 끓이면 국물이 졸아서 더 짜요. 싱거우면 남겨놓은 소스를 더 넣음 되니 다음엔 국물용 소스는 꼭 맛을 봐가며 넣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