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124센치 33키로 튼튼 아들이에요.
놀이터에서 큰 형아 들이 타는거보고 사달라고 해서 어린이날 선물로 구입 했어요.
처음에는 중심 못잡아서 제가 잡아주고 태웠는데 2일 연습 하더니 곧잘 탑니다.
한번에 50개까지 뛰네요.
갈수록 기록 갱신 중입니다.
누나는 보드 갖고 싶어해서 사줬는데 동생껄 몇번 빌려 타더니
자기도 갖고 싶다네요.
그래서 또 구입 했어요.
높이 조절 하는게 있어 좋고 최고체중 50키로 까지 탈수 있다니 초등 저학년 내내 탈수 있겠어요.
아주 만족 합니다.
새 스카이콩콩이라서
스프링이 잘 튀어오르지는 않은데
그래도 재미있다며
열심히 탑니다.
길이 조절 되는것과 안되는것
두가지를 놓고 고민하다가
조절이 되는것으로 구입했어요.
길이 조절용
구멍이 세개 있어요.
길이 조절부분,다칠까봐
에어캡으로 잘 감싸놓고 탑니다.
타다보면 익숙해져서
더 재미있어 할것 같아요~ ^^
9세 남자아이예요~ 놀이터에서 친구가 타는거 보고 빌려타봤는데 넘 재밌다고 꽂혀서 사줬습니다~
가격대비 좋은상품입니다 ~ 조금 무겁지만 이게 가벼우면 중심잡기가 힘들테니 더 위험하고 뛰기 힘들겠지요?
또 그만큼 튼튼해서 좋습니다 ~
몇번 연습하면 10개 20개 ~ 하루만에 40개를 뛸수있을 정도로 어렵지 않습니다 ~
아래 스피링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감싸져 있어서 안전해 보이구요~
그런데 다른 부분이 위험해보입니다 ~
많은분들이 후기에 남겨주셨듯 높이조절해주는 부분미 날카롭고 뽀죡해서 탈때 다리가 쓸릴수있어요 ~ 전 손수건 으로 돌돌 말고 뽁뽁이로 한번더 감싸주었습니다
영 꼴보기 싫지만 ㅜ 기능에는 문제가 없으니 그냥 저리 쓰렵니다 ㅠ 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