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은 꽤 튼튼해보입니다.
셔틀콕, 빨간공까지는 좋은데 빨간공에 달려있는 오색반짝이줄은 칠때마다 하나씩 빠지네요. 그래도 뭐 괜찮습니다. 중요한건 공이니까.
아이가 어려서인지 공을 갖고 놀기엔 좀 어렵고, 풍선은 가볍다보니 못치더라도 재밌어합니다.
라켓도 39개월 손에 딱 맞구요.
풍선으로밖에 못노니… 공으로 칠 수 있을때까진 실내에서만 놀거 같아요.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가벼운걸 구입
17개월 아가가 들고 놀수 있을 정도임
코로나로 외출못하고
집에서만 놀아주다보니 여러 장난감 구입중
활동적일 남아들이라 구입함
리뷰에서 풍선이용해서 노는거 보고 구입
풍선을 치면서 32개월아가 놀면서
티키타카라면 매우 좋아하면서 흥분함
이에 뒤질새라 17개월아가도 신나게 놀았음
손잡이가 말라거리는 스폰지로 감싸여있는데
17개월아가 입으로 물어뜯어서
한번 사용하고 망가졌지만
사용하는데 불편함 없어요
어린 자녀 특히 남아 있는집은 구입해서
놀수 있게 하면 좋을꺼예요
5세(만4세) 딸램과 배드민턴 놀이 하려고 샀어요.
엄마아빠 배드민턴 치는거 보더니 엄청 하고싶어하는데 채가 너무 커서 버거워해서 이걸로 사줬어요.
아마 검색하시면 미니민턴 빅민턴 이런거 나와서 뭘 사줘야하나 헷갈리실거 같은데 만4세 정도까지는 미니민턴이 적당하지 싶어요.
채 자체사 똔똔한 느낌은 아닌데 정말 가벼워서 애기가 가지고 놀기 좋고요.
그물망 부분이 엉성해 보이는데 의외로 반반력 좋아서 셔틀콕이나 공이 잘 날아가요.
무엇보다 싸잖아요. 채 2개에 셔틀콕 1개 공 2갸 7천100원이면 거져죠 뭐.
사세요. 2개는 말고 하나만 사세요ㅎㅎ
딸아이가 책을 보다가 자기도 테니스를 치고 싶다고 너무 노래를 불러서 가벼운 라켓을 찾다가 플라스틱과 두꺼운 비닐(?)로 된 라켓을 샀는데… 얼마 써보지도 못하고 밟아서 비닐 다 빠지고… 쳐도 공이 잘 날아가지도 않고 했는데, 우연히 이거 샀다가 대박났네요. 애가 매일매일 공치기 하자고 합니다. 후기 읽고 처음부터 같이 온 공 안쓰고 풍선 불어서 했어요. 41갤 힘없는(?ㅋㅋ) 여자아이한테 딱입니다. 너무너무 만족하고 추천합니다~!
7살 조카가 눈이 나빠져서 요즘 tv나 동영상을 많이 보게되므로
배드민턴이 시력에 좋은 운동이라서 얼른 구매했어요
나이가 어려서 기존 라켓은 어려워 아이들 용으로 샀는데
처음 해보는 거라서 잘 못하지만 가벼우니 편하게 들 수 있어요
전날 좀 그럤지만 다음날에는 치는 흉내는 내더라구요
오랜만에 안쓰던 근육을 썼더니 팔다리가 아프네요
운동 부족인듯 앞으로 열심히 해봐야 할듯
어른과 아이들 함게 할 수 있는 듯
참 빨간공으로 된것 기존 공보다 잘 튑니다.
7,640원 구매.. 그사이 가격이 조금 떨어져있네요^^;
코로나로 집안에서만 생활한지 언.. 한달이 다되어가는 것 같아요ㅜ 한창 에너지 넘칠 6살 남자아이라 너무 갑갑해해서 집안에서 할 수 있는 놀이로 괜찮겠다 싶어 구입했어요.
라켓 크기는 아이용으로 조금 작은 편이지만 성인이 쓰기에도 나쁘지 않아요~ 손잡이가 조금 짧다뿐이지 아이랑 같이 핑퐁하며 놀기 좋더라구요. 라켓은 공을 쳤을 때 탄력이 좋았고, 손잡이가 스펀지형태라 폭신폭신 잡는 느낌도 좋았어요. 그치만 손잡이 부분이다보니 사용감이 많은 부분인데 오래 사용하다보면 스펀지가 찢어지거나 닳을 것 같아 좀 걱정되긴 해요^^;
빨간색 공 2개에 배드민턴공 1개 들어서 공 갯수도 꽤 많이 들어있어요. 빨간색 공은 휘양찬란한 끈이 달려 있어 정신 없긴해요ㅎ 그 공이 이리저리 잘튀어서 아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긴 쉽지 않나보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있는 풍선을 크게 불어 주고받으니 딱 좋았어요.
집에서는 풍선으로, 야외에서는 공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가격대비 상품 되게 만족스러운 것 같아요^^
사서 공원가서 쓰고…싸그리 다 없어졌어요..
워디간겨…내년 여름즘 다시 볼수 있을련지….
공이 겁네 안튀고…가까이서 쳐야되는데….
애랑 치면 내가 스트레스 받는..아주 좋은 운동놀이 입니다..
집에서 칠만해요…
마누라의 따스한 등짝 스매싱만 감내 하면 건강을 얻고 정신을 놓을수 있죠…
추가로 마누라한테 얘들이랑 뛴다고 욕좀 먹으면…하하하하…좋아요!!! 가끔씩 욕먹는것도!!
살고 싶으면 나가서 해요..
겨울은..참아요…그러는거 아니래요…
정신교육 다시받게 되는 좋은 장난감입니다. 강추@!
아이와 하려고 구입했어요.
일반 베드민턴라켓으로 하려면
라켓도 길고 아직 쉽지 않아 해서요
일단 아이(키 120)한테 사이즈 괜찮아요.
무게도 가볍고 공도 잘 튕겨지네요
부작용은 여자아이라그런지 라켓보다
반짝이는 술이 달린 공을 더 관심있어하네요^^;
제품 냄새는 없어요
마감이 좀 아쉽긴해요..
몇번은 잘 놀 것 같아요.
~~~
집에서도 친척집에 갈때도 가져가서 잘 놀았어요~
넓은 거실있는 곳(천정이 낮아 아이 키높이로만 가능)
바깥에서도 잘 놀았어요~
생각보다 튼튼한 편이구요
공은 집에 있던 일반 베드민턴공으로 했어요
가벼우니까 아이가 하기 너무 좋고
할수록 실력이 조금씩 느니까 만족도가 높았어요~
아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