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은 만족했구요
제품에 하자가 있습니다
다른 샌디스크나 삼성 USB는 산지 하루만에 인식이 안되는 불량이 일어나거나하는 경우가 한번도 없었습니다만 (서른개 정도 써봄) 본 제품은 처음에만 인식하고 그후론 꼽아도 소리만 날뿐 윈도상에서 인식하지 못합니다
교환하기도 귀찮아 곧바로 버렸구요
시간은 돈보다 귀합니다
여튼 이후로 스스로 NAND 플래시를 만드는 기업 제품 말고는 모조리 거르기로 했습니다
다시금 말하지만 배달은 충분히 빨랐고 제품에만 하자가 있습니다
제품 판매자도 잘못없습니다
오로지 제작사에 문제가 있습니다
업무용 데이터 백업 용으로 구매했습니다.
눈에 띌 수 있게 조금 사이즈가 있는 걸로 찾았는데 슬림하긴 해도 괜찮네요.
usb 꽂는 부분에 뚜껑이 달려 있어 조금 번거롭긴 한 거 같아요.
그냥 저처럼 간단한 데이터 백업 용으로 쓰실 분들에게는 괜찮을 제품 같아요.
뭐 딱히 속도도 느린 건 잘 모르겠고, 한글이나 엑셀, pdf 같은 저용량파일은 건 빠르게 옮겨집니다.
며칠 썼는데 아직까지는 나쁜 점을 모르겠어요.
고장도 없고 딱히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급했는데 바로 받아봐서 더욱 좋네요.
플레이스테이션 구매후 세이브파일 저장용으로 구매했습니다.
로켓의 편리함을 또한번 느낀 순간입니다.
너무 급하게 필요했는데 새벽2시에 바로 도착했고 매우 잘 사용했습니다.
32GB로 용량이 작긴 하지만, 어차피 세이브파일 용량이 크지 않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수 있어서 매우 좋았고, 속도도 엄청 빠릅니다.
파일의 이동이 이루어 질때는 빨간색 LED가 표시되어 쉽게 알아 볼 수있습니다.
USB3.0이라 최적의 속도를 유지해 줍니다.
지금 거의 6개월 정도 플스에 꽂아두었지만 오류한번 없이 작동 됩니다.
사진이나 작은 파일 등을 옮기거나 영화 서너편 담아서 TV에 연결해서 보기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