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맛있는 작은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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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맛있는 작은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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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1대부분 210g인 즉석밥이 양이 좀 많아서 남기면 처리하거나 보관하기가 귀찮았는데 오뚜기 작은밥은 볶음밥 1인분 조리시에도 여러가지 야채넣어 볶으면 양이 딱 좋아요. 30개들이라 가격도 적당하고 다 떨어지면 재구매하다보니 벌써 3번째 구매했어요.
★★★★★ 2021.08.06평소 저는 음식에 욕심은 많고 입은 짧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햇반 하나는 다 먹을 순 있지만 나름에 양심…^^ 아닌 양심에 가책을 느껴 작은밥으로 주문했습니다. 어차피 배고프면 작은밥 두개 먹어요 ㅠㅠ … 사실 오늘도 두개 먹었어요 … 처음에 박스를 뜯고 .. 양이 어마어마 하다 생각했어요 아무래도 직장 다니다보니 밥 먹을 시간도 없고 귀찮아서 질 안 찾게 되더라고요. 설거지도 너무 귀찮 .. ㅋㅋㅋ ㅜ ㅜ 그렇게 배고플때마다 한 두개씩 먹고 하다보니 일층 완판 ! 나름 많이 먹었구나 ! 했는데 아직도 산더미로 쌓여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처럼 입 짧으신 분들은 작은밥 주문이 좋은 것 같아요! 음식물쓰레기 처리도 힘들고 하니 .. ^^ 배고프면 두개 드세요 ㅎㅎ …
★★★★★ 2021.07.27야식으로 210g짜리 오뚜기밥과 150g짜리 참치캔을 비벼서 참치마요를 먹고 있는데 어느 날부턴가 부대끼기 시작했다. 그래서 양을 줄여보려고 오뚜기밥은 150g, 참치는 100g으로 용량을 줄여서 주문해봤다. 일단 참치는 도착하지 않아서 기존 150g짜리에 섞어 봤는데 나름 괜찮았다. 밥 양도 주식으로는 살짝 부족할 수 있겠지만, 이렇게 참치마요를 해먹거나 라면에 말아먹을 용도라면 부족하지 않다고 느꼈다. 밥맛은 이게 햇*인지 오뚜기밥인지 구분을 못하니까 같은 양을 더 싸게 사면 내겐 이익이다.
★★★★★ 2021.07.24덥고 힘들땐 밥하는거 귀찮은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오뚜기라 더 믿을만 하구요 작은 공기라 양도 딱 좋구요 쌀 사놓고 늘 남아서 변하게 되 버리게 되는데 이렇게 밥맛 좋은 밥이 있으니 밥걱정 없어요 운동한다고 술한잔하고 들어 온다고 단백질위주로 먹고 또 안먹고 들~~ 혼자서 밥 먹긴 해야 하는데 밥하긴 애매하고 ~ 잡곡밥과 발아 현미밥도 시켜서 번갈아 먹고 있는데 요즘 친정엄마가 한달간 계실거라 백미로 시켰어요 어르신들은 백미가 좋다고 하시니 건강이나 영양 보다 좋아하시는거 잡수시게 하는게 호도 아닌가 싶어서요 엄마가 양도 딱 맞고 맛도 좋다 하시니 다행이네요 오뚜기밥 만족 합니다
★★★★★ 2021.06.16*구매일자: 2021.06.14 *구매후기: 신랑이랑 같이 있다보니 저녁을 저 혼자 먹거나 주말에만 먹다보니 저희집에는 밥솥이 없어용!!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밥을 잘 먹고 있습니다. 작은밥이 나와서 다요트 생각으로 양을 줄여야 할 것 같아.. 주문했어용..!! 근데 작은밥인데 맛있다보니 두번 먹어요.. 그럴거면 왜 작은밥 했는지..ㅠㅠ 다음엔 그냥 큰 밥 시키려구요 뚜밥 넘 맛있어요! *재구매의사: X 뚜밥은 맛있어서 또 먹으니까 그냥 큰밥 먹을래요ㅎㅎ
★★★★☆ 2021.03.17부피가 작아서 뭐지?! 했는데..이렇게 작은 밥이면 싼것도 아닌것 같기도..ㅠ 암튼 남편이 입맛없다면서 밥은 210g 짜리 평소에 먹던 양을 고집해서요..영 소비가 안되고 있어염!! 두명이 세개를 먹어야 하나 싶기도ㅋ 그러다가 하루는 밥 작은게 또 아쉬운 날도 곧 오겠지요!! 몰라서 엉뚱하게 작은걸로 잘못 시켰지만 이렇게 또 실수를 통해 한가지를 배웁니다.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하고 글은 자기 멋대로 읽고 싶은대로 읽고 이해하면 절대 안된다는 것을요!! 작은 밥..진짜 작아여..
★★★★★ 2021.02.15자취를 하다보면 즉석밥을 사다 놓는 경우가 많다. 나도 예외가 아닌데, 비록 집에 밥솥이 있긴 하지만 현재 집에 있는 밥솥으로는 아무리 적게 해도 보통 한 번에 두 공기 이상이 나온다. 그런데 문제는 아침에는 밥을 잘 안 먹고 점심은 회사에서 먹으니, 저녁 때 한 끼만 밥 대신 다른 걸 먹어도 밥솥에서 밥이 이틀 이상 있게 된다. 그럼 아무리 보온기능이 있어도 밥이 맛이 없어진다. 3일 이상 되면 버려야 하나 고민도 들고… 겉은 딱딱하고 ㅠㅠㅠㅠㅠ 속은 누리끼리해서 밥맛도 떨어지고 ㅠㅠ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밥 먹을 기회가 많은 주말을 제외하고는 즉석밥을 자주 먹게 된다. 즉석밥은 보통 CJ햇반과 오뚜기밥 두 가지를 많이들 먹는데 난 둘다 맛있고 가격이 오뚜기밥이 싸서 오뚜기 밥을 주로 먹고 있다. 역시 갓뚜기~ 그런데 이 오뚜기밥의 문제는, 정량이 210g이라 양이 적지 않다는 거다.(일반성인남자한테는 딱맞을듯요?) 특히나 다이어트를 위해 조금이라도 적은 양을 먹고 싶은데 즉석밥의 경우 정량이고, 남기면 처리하기도 애매하기 때문에 그냥 배가 덜 고파도 하나를 돌려 먹거나, 아니면 고민하게 된다. 특히나 밥을 많이 먹을 수록 밥과 먹는 반찬의 양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섭취하는 칼로리는 훨씬 늘어나게 된다. 그래서 작은 크기가 있나 찾아봤는데, 마트에서는 찾기 힘들었지만 역시나 인터넷에서는 쉽게 발견할 수 있었고, 한 박스를 구입하여 만족하스럽게 먹는 중이다. 기본형과의 차이는 이렇다. 오뚜기밥/작은밥/큰밥(도 있다. ) 이걸로는 감이 잘 안오니, 높이를 비교하면 이렇다. 높이 차이가 꽤 난다. 이게 어느 정도의 차이냐 하면, 일반 오뚜기 밥은 210g(305Kcal), 작은 밥은 150(215Kcal) 이다. 기본 밥의 71.4%의 양이다. (3/4 정도) 칼로리 차이는 90Kcal 정도. 내 경우엔 배고프진 않고 밥은 먹어야겠다고 느껴질 때 딱 좋다. 칼로리가 써 있는 김에 1일 권장 섭취 칼로리는 남성 : 2500Kcal 여성 : 2000Kcal 정도라고 한다. 단 이건 정말 러프한 수치이므로 참고로만 생각하면 될 듯 하다. 정확히는 성별, 나이, 체지방량 등으로 계산되는 기초대사량과 활동으로 인한 활동 대사량을 합친 1일 대사량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는 당연히 체중, 성별, 근육량 등에 따라 차이가 꽤 날 수 밖에 없다. 자세한 수치는 아마 인바디 한 번 재면 나오지 않을까 싶다. (집에 미스케일 저울에서도 기초대사량이 나오긴 하는데 신뢰는 잘 못하겠음..) 아무튼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결국 자신의 대사량보다 약간 덜 섭취해야 하는데(너무 적게 섭취하면 근 손실 등 안좋은 현상이 일어난다고함) 밥과 그로 인해 달라지는 반찬의 섭취 칼로리를 생각하면 한 끼에 100kcal 정도의 수치는 엄청 크진 않지만, 꾸준히 이어질 경우 체중에 충분히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치다. 밥 자체야 뭐 평범하게 맛있는 즉석밥! 아, 일반용기와의 가성비 차는, 같은 판매처, 같은 개수 판매, 같은 무료배송 기준으로 현재 30개 당 오뚜기밥 : 27000(개당 900), 작은밥 : 23400(개당 780) 중량 대비 작은 밥의 가격이 비싼 건 사실이지만, 한 끼의 밥을 좀 더 맞는 양에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한다는 개념으로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사실 즉석밥을 산다는 전제 하에 가성비만 생각하면 일반밥이나 큰 밥을 사서 나눴다가 남은 걸 다시 데워먹는 방법도 있겠지만 너무 귀찮고 맛도 없..) 결론 암튼, 집에서 밥을 해먹으면 사실 자기 먹을만큼 푸면 되니 작은밥이니 큰 밥이니 의미 없고, 즉석밥을 먹는데 다이어트로 인해 조금 줄이고 싶었던 사람에게는 딱 좋은 선택지 같다. 만약 오뚜기 작은밥(150g)이 아직도 많은 것 같다 싶으면 좀 더 양이 적은 햇반 작은공기(130g)라는 선택지도 있다. 내 경우에는 150g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아서, 집에 작은 밥 위주, 그리고 일반밥 몇 개(배가 좀 고플 때 용)를 상비해 놓게 될 것 같다.
★★★★★ 2021.01.29급하게 밥이 떨어졌을때 밥하기 싫을때 간단히 라면에 밥 말고 싶을때 볶음밥 할때 그라탕이나 간편죽 만들때 가끔 남편이 미울때 하나씩 던져주기도 하고 ㅋ 비상식량입니다. 고슬고슬 달큰하니 맛있는 밥입니다. ^^
★★★★★ 2020.11.09제가 쿠팡을 이용한 지 어 언 5년이 넘었네요. 이렇게나 오래 애용하는 이유는 로켓배송.로켓프레쉬.로켓와우. 저렴한 가격. 무료 반품. 신선한 제품입니다. 직장 다니는 사람으로써 장 볼 시간이 없으니 쿠팡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물류 시스템이고 가격도 정말 착하지요. 하루에도 몇 번이나 배송 되는 우리집 ㅋ 특히 요즘 코로나 시대에 걸 맞는 쿠팡. 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요~~ 우리집 비상 식량ㅋ 항상 비축해 둡니다ㅎ 210그람 짜리는 양이 많아서 딸과 저는 작은밥을 가끔씩 먹어요 밥이 모자랄때 밥을 새로하기가 시간이 어중간 할때 즉석밥은 아주 요긴하지요. 렌지에 1분30초 정도 돌리면 고슬고슬 따끈따끈 딱 먹기가 좋아요ㅎ 하얀밥 먹음직 스러워 지죠 ㅎ 하얀밥에 김치.총각김치.김.계란후라이 해서 먹으면 넘넘 맛나요ㅋ 살이 찌는 소리 들립니다ㅋ 즉석밥은 비상시 먹는 밥. 근데 너무 맛있어요.제가 한 밥보다 더 맛있어요.
★★★★★ 2020.10.09일반 크기는 양이 너무 많아서 1/3 정도 항상 남기게 되더라고요. 밥은 적게 먹고 반찬을 많이 먹는 편이라 이 정도도 약간 양이 넉넉하긴 하지만 기본 크기보다 남기는 경우가 적습니다. 다른 브랜드도 있지만 오뚜기라서 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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