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갓집 대왕갈비탕 (냉동) 후기
외갓집 대왕갈비탕 (냉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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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식당밥 먹고 싶을때! 맛있는 김치만 있음 한뚝딱 입니다. 파듬뿍 당면까지 넣는 부지런함이 있다면 최고일텐데.. 요양중이여서 아이들 가장 간단하게 먹였어요. 갈비탕 설렁탕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끓여만 줘도 엄청 잘먹어요 ㅋ 핏기 불순물이 좀 아쉽지만 맛은 딱! 다아는 맛 ! 간 잘된 갈비탕이에요 고기양 많은 편이에요 . 갈비 4개 큰거 둘 작은거 둘 들어있는거 같아요 * 연겨자와 양파절임 소스랑 같이 먹으면 식당 저리 가라에요~ 집에서 식당에서 먹는 갈비탕을 경험할수 있어요 *
★★★★☆ 2021.08.21외갓집 레트로트식품을 거의 다먹어본 저로써 순위를 매기자면(먹은것만) 얼큰순대국 > 감자탕 > 황태해장국 = 부산돼지국밥 > 육개장 > 갈비탕 순서가 되겠네요.(양을 떠나서 순수 맛으로만) 우선 양이 작네요^^; 제가 정상체형이지만(174cm/67kg) 많이 먹긴하는데 얼큰순대국은 한팩에 밥한그릇 하면 딱 맞는데 이건 고기가 적네요^^; 팩 채로 물에 담궈서 해동 30분하니 다녺아서 그대로 두팩 냄비에 넣고 버섯을좋아해서 버섯이랑 대파만 넣어서 먹었습니다. 혼자 두팩 다먹었네요.(양이 많지않아 성인남성이라면 두팩 거튼할것 같습니다.. 전모자름..) 맛은 얼큰순대국이나 감자탕의경우는 시중에 식당에서 파는곳에서 먹어본듯 한 퀄리티 였으나 확실한 맛을 비유하자면 갈비탕은 고속도로 장시간 운전할일 있을때 가다가 출출해서 휴게소에서 뭐먹지?? 하고 한식코너 메뉴판 보다가 갈비탕?? 먹어볼까? 해서 먹었는데 실패한느낌의 맛 정도이네요(역시 고속도로휴게소는 호두과자나 알감자가 진리..) 그냥 다시주문할일은 없을듯한 양과 맛이었습니다
★★★★★ 2021.08.19갈비탕 맛집 그대로 육질도 국물도 완전 최고맛있어요!!! 유명고깃집 제품은 비싸서 가성비,구매수,리뷰보고 주문결정! 13000원 받는 갈비탕보다 훨씬 맛있어요!!! 배고파서 청양고추만 넣지만 전복,대추,인삼…넣으면 고급진 한방갈비탕 되겠네요.코로나로 어려운가운데 음식을 정성것 만드시는 집념!!! 반드시 크게 번창하실것 같습니다!!!~^^
★★★★★ 2021.07.26밥하기 귀찮을때 언제든지 뜯어서끓일수있는 탕을찾다가 아이도 잘먹고 하는 갈비탕을 구매했어요 로켓프레쉬로 포장또한 아주 훌륭했어요 꽁꽁얼려있더라구요~~ 포장까지 완벽한 배송에 감동을~~ 뜨거운물로 1-2분 적셔주고 냄비로 바로 이동했어요 당면,팽이버섯, 파 준비해놓고 (당면을 꼭 물에 불렸다 넣어주세요) 끓일때 생당면 넣었다가 ㅠ 뼈다귀고기가 다 분리될정도로 ㅠㅠ 당면 익을때까지 센불로 끓여버렸어요 ㅠㅠ ) 기호에따라 후추까지ㅋㅋ 그래도 더 맛있게 먹을 수있어서 배부르게 4살아기 ,성인둘. 1팩으로 잘먹었어요 남은 한팩도 온가족 잘먹을께요^^
★★★★★ 2021.07.19날이 더워지고 기력이 없는 남편때문에 갈비탕을 고민했어요 솔직히 집에서 재료구매해서 하기 어렵고 아니 할 수 없지요 ㅎㅎ 후기를 꼼꼼히 읽었어요 베스트 위주로 읽지 않고 최신글부터 봤어요 베스트는 후기노출을 위한 글도 있는것 같아서요 그리고 문의글도 봤어요 문의글에는 안좋았던 후기 등 다양한 글 볼수 있어요 곰곰은 갯수는 더많지만 외갓집800g보다 적고 그양 맞추려면 두봉뜯어야하고 고기크기도 차이나더군요 이왕 먹는거 큰거 먹자싶었지요 사미헌 외갓집 2종으로 좁혀졌는데 사미헌이 품절 되었기에 외갓집 선택한건 안비밀ㅎㅎ 그러나 후회없어요 고기 진짜 크고 국물도 육수가 좋았어요 대파썰고 당면 넣었더니 아이들도 잘먹더군요 800g 2봉으로 4인 가족 한끼 딱 맞았어요
★★★★★ 2021.06.10기존에 다른 쇼핑몰에 적립금이 좀 있어서 요 제품을 처음으로 4팩 사봤어요. 상온에서 어느 정도 해동한후 바로 조리 가능하고 맛도 훌륭해서 갑자기 시원한 갈비탕이 땡기는 날 편하게 먹을수 있으니 좀 쟁여 두려고 쿠팡을 검색해 보았어요. 가격도 더 저렴하고 로켓프레시로 반나절만에 받을수 있으니 역시 쿠팡으로 돌아 오는게 당연했어요. 사실 기존 쇼핑몰은 배송 기간이 주문후 이틀 정도 걸리다 보니 아무리 아이스팩을 넣어도 오는 도중 녹아서 물이 흥건하게 고여 있고 내용물이 흐른건지 알수 없는 찝찝한 누런 액체가 고여 있어 좀 거북했어요. 하지만 쿠팡은 2팩씩 비닐로 한번 더 포장해 프레시백에 넣어 1도 안녹게 배송해 주니 정말 깔끔하고 안심하면서 먹을수 있겠네요. 이런 장점이 있으니 어찌 쿠팡을 이용안하겠어요… 먼저 외갓집 갈비탕은 고기가 엄청나게 실합니다. 한팩에 갈비가 두대에서 세대가 들어 있는데 정말 대왕갈비탕이란게 실감될 정도로 어마어마합니다. 그리고 제 입맛엔 간이 좀 쎈 편이라 물을 추가하긴 했어도 한팩으로 성인 두명이 푸짐하게 먹을 정도의 양입니다. 전 뭐든 오리지널 그대로를 좋아해서 대파나 당면 등을 추가하지 않고 제품 그대로 섭취했지만 기호에 따라 추가해서 드시면 정말 갈비탕 맛집 못지않은 훌륭한 맛을 느낄수 있으실 겁니다. 아무튼 냉동식품이고 유통기한도 길어서 냉장고에 쟁여두려고 요번에 6팩을 사 놨더니 아주 든든하네요. 국물요리가 땡길때 힘들이지 않고 편하게 집에서 갈비탕 한뚝배기 하려면 요 제품이 정말 딱인듯하고 이 글 읽으신 분들께 추천드려 봅니다.
★★★★★ 2021.02.16우리동네 갈비탕맛집이있어서 자주 포장하러갔는데 날씨 추우니 포장하러가긴 귀찮고 하지만 어제 늦은밤11시에 갑자기 오늘 아침 국으로 따끈한 갈비탕에 흰밥을 말아서 후루룩 먹고싶어서 내사랑 쿠팡을 뒤져서 이놈으로 결정하고 오늘도 고생하시는 쿠팡맨의 수고와헌신으로 아침에 먹을수있었다 냉동상태로와서 잠시 녹을수있는 기회를줘야하는데 성질급한 나는 커다란 냄비에 꽝꽝언 갈비탕을 넣고 그냥 녹이면서 끓였다 액체상태로 변하여 상태를 살펴보니 의외로 고기가 꽤 들어있더라 꽤큰갈빗대 세개에 고기가 붙어있는걸 해체하니 고기양이 야박하진않더라 그릇에 담아보니 코렐국그릇으로 딱 두그릇나왔음 근데 국물맛이 내 입맛엔 넘 찐했음;;; 깔끔하면서 시원한맛은 솔직히아니고 약간의 조미료맛이나면서 소고기육향이 찐한맛…. 그래서 난 머그컵으로 물한컵반정도 더 부어서 끓이니 딱 적당… 내가가는 맛집갈비탕1인분이 8.000원인데 이놈한봉지 가격이7,790원에 세그릇정도나와서 세식구맛나게 한끼먹으니 가성비 굿이라고 할수있겠다 한번더 재구매의사있음^^
★★★★★ 2021.02.03제가 갈비탕이 너무 먹고싶었는데 후기가 좋아서 구매 해봤습니다 그런데 구매하여 한입먹자말자 왜 후기가 좋은지 바로 이해했습니당 정말 완전 저의 입맛에 딱 맞는 맛이였어요 고기도 부드럽고 맛도 진짜 깊은맛에 갈비탕 맛이구요!!! 진짜 밖에서 더 비싼돈 주고 먹지말구 그냥 이거 사먹으세요!! 최고에요!! 정말 진짜 갈비탕 먹고 싶을땐 이거에요!! 설명 보닌까 얼어있는 상태로 끓이면서 녹이라고 해서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 아니에욤,, 생각보다 빨리 잘 녹아요!! 그리고 끓이다보면 뼈가 알아서 분리되요!! 얼마나 고기가 부드러우신지 알겠죠 ㅠㅠㅠㅠ 진짜 너무 제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오!! 저번에 다른회사 제품 ,, 먹는데 실망이 컸었거든요 ㅠㅠ 이번에는 진짜 만족 100% 아 그리고 제가 쪼오오금 짜게 먹는편인데 간이 딱 맞았었거든요.. 그래서 조금 싱겁게 드시는분들은 짤 수도 있을것 같아요!! 사람의 입맛은 다 달라서 안맞는분들도 계실수 있지만 일단 저랑 제친구 둘이는 너무 만족하면서 먹고 또 시키자고 했습니다 !! 요즘 배달음식 기본값이니 배달료니 자취생으로써 돈이 너무 많이 나갔었는데 이런 간편 국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밥먹기 10분전에 한번 냄비에 쓰윽 끓여서 먹으면 되닌까 너무 간편하고 좋아요♥️ 이맛에 이가격 최고 꼭 안먹어 보신분 없기를 ㅠㅠㅠ 빌어요 ㅠㅠ 저는 이만 또 시키러 가야죠옷✌️
★★★★★ 2021.02.01외갓집 대왕갈비탕,,, 맛있어요,, 갈비에 붙은 고기도 부드럽고,,, 갈비탕은 국물 맛이니까 만족 대만족입니다,,, 다른집 갈비탕이랑 비교한다면 단연코 외갓집 갈비탕에 점수를 높게 주고싶어요,, 외갓집 갈비탕은요,, 갈비가 굉장히 크거든요,, 그래서 대왕갈비탕인가봐요,, 게다가 갈비살도 큰게 붙어 있구요,, 갈비는 딱 3개인데 갈비가 크다보니 진짜루 갈비 띁는 느낌이 있드라니까요,, 정말루 혼자 한끼로 먹기엔 양이 어마무시하게 많아요,, 저는 육수를 조금 넣고 다시 끓이니까 보통 가정집 국대접에 4개는 나오거든요,, 그래서 저는 신랑이랑 둘이 두번 먹습니다 질기다는 분도 계시는데 저는 부드럽드라구요,, 갈비가 너무 부드러우면 갈비에 갈비살이 붙어있질 못하고 다 부스러질껄요,, 좀 질긴거 같으면 둥굴레차 우린물을 육수로 사용하여 푹 끓여 보세요 그러면 국물도 맛있고 갈비살도 더 부드러워 질꺼에요,, 국물은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둥굴레차 티백이 이렇게 감칠 맛을 극대화 시켜줄줄 모르셨을껄요,, 아 물론 아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얼마나 맛있던지 말로 표현하기도 부족하네요,, 구수하고,,고소하고 깊은 맛이며 고기도 냄새 하나도 안나고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우연히 외갓집육계장 때문에 알게됐지만 천만 다행이라 생각해요,, 이제 나이가 들다보니 입맛 없을때가 많더라고요,, 그럴때마다 외갓집 육계장이나 대왕 갈비탕으로 먹어보니까 맛있어서 그런지 술술 잘 넘어가드라고요,, 국물이 달작지근한게 땡기는 맛입니다,, 귀찮을때 뭘 해먹을까? 하는 고민도 덜게되고 나한테는 갈비탕이 구세주입니다,, 제가 부담좀 적게 갖어볼까하고 좀 저렴한걸 찾아 봤드랬죠 그런데 역시 외갓집 갈비탕이 최고드라구요,, 모든면에서,,, 맛도 맛이지만 외갓집이란 단어가 더 친근감도 있구요,, 애들 외할머니 생각이 자꾸 나기도 하네요,, 갈비탕을 직접 끓일려면 손이 많이가기에 자주 하기가 힘들거든요 엄마가 살아계시면 외갓집 갈비탕 을 많이 사다 드렸을텐데,,, 돌아보니 아쉽고 그리운게 너무 많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2021.01.29국물과 고기 냄새 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기 양이 생각보다 많아요. 뼈를 분리한 사진 참고 맛은 다 거기서 거기겠죠. 하지만 국물과 고기 잡내도 거의 나지 않네요.(개인 취향 존중을)하며 물을 조금더 붓고 300ml정도 (별도 간은 하지 않았어요)개인차 있어요. 불린 당면을 넣고 끓을 때 마늘과 후추를 넣고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인 다음 먹었네요. 고기가 약간 질깁니다. 뼈를 분리할 때 사진(7번)에서 처럼 누런 막을 살에서 제거를 하고 먹으니까 훨씬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어요. 명이나물과 함께 이 아침에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국물이 뜨끈하니 겨울에 별미입니다. 특히 고기양이 많아 마음에 들었답니다. 먹어본 갈비탕 중에 제일 괜찮은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