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주말에 집에서 키보드 C타입 개조를 위해 납땝 시작 2분이면 끝날 일이 1시간 3시간 끝내 포기
왜 안될까? 뭐지? 고민하다. 회사에 와서 하코 인두기로 1분만에 끝 ㅜ.ㅜ
납땝이 잘 안되니 다른 부분을 보다가 시간만 잡아 먹었어요.
아주 단순한 작업에는 사용할만 해요. 만원짜리에 뭘 더 바라는 것도….
손에 익은 무소음마우스 2개와 abko게이밍 마우스 1개
오래썼고 특히 아이들잘때 마우스 클릭소리가 안나서 좋았는데
어느순간부터 왼쪽 버튼이 잘 안눌러져서 결국 납땜질을 해봤습니다.
손이 고자라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결국 마우스 3개 살려서 대만족하고 마우스 사는것보다 돈벌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강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