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서 학교에 가지 못하는 날이 늘면서 구매하게 되었음.
책에 있는 재료를 확인해서 집에 없는 재료를 적어 한꺼번에 구매함.
아이와 함께 한개씩 한개씩 실험을 해 보며 시간을 보냄.
과학에 대한 개념을 실험을 통해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제공해 주었음.
탱탱볼 만들기를 하며 여러차례 실패를 거듭하다가 완성해 보았음.
완성한 탱탱볼을 가지고 놀려고 던지는 순간 산산조각나서 정리하는데 엄청 힘들었음.
아이가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실험도 있었으며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한 실험이 대부분이었음.
아이와 함께 할 활동을 찾고 계신 부모님이나 선생님게 추천드림.
가끔 아이와 함께 책을 펴서 함께 하고 싶은 실험을 준비하고 해 보고 있음.
집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들로
할수 있는 놀이들이 많이 있네요
빨대 셀로판지가 필요한 놀이들이 많아서
요건 따로 구매 할 예정입니다 ~
첫날은 아이가 재밌고 신기해해서
네개나 했어요
원래 계획은 하루 한개였는데 …
치우고 정리하는게 조금 힘들긴 하지만
집에서 뭐라도 하나씩 해주니 뿌듯하긴 하네요
과학실험을 좋아하는 아이라
요런책이 있길래
구매해봤어요~
아직 보고 따라해보진 않았는데
책을 훑어보니
유용할것같아요^^
5-10세라고 되어있는데
아이들이 흥미로워 할거같네요 ^^
저희 아이는 4살이고
좀 단순한 실험들 해줘도 좋아하겠어요~
요즘 외출도 못하는데
집에서 여러가지 놀이해주며
시간 보내려구요^^
집콕놀이로 아이도 흥미로워 하고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