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콕집콕!!! 집밖에 나가기 꺼려지는 요즘,,웬만하면 집에서
필요한 생필품은 쿠팡으로 구매하고 있는 14개월
아들맘입니다 ~!
꼼꼼한 엄마가 상품 리뷰해볼게요~!!
최근 시골에ㅜ혼자 사시는 외할머니 댁에 방문했는데 낡은 플라스틱 전기포트를 사용하고 계시더라구요 .. 고장난 전자렌지 주문하면서 같이 주문했습니다맠 일요일에 주문했는데 월요일 오후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시골임에도 어떻게.. 이거시 로켓아닌가 싶습니다..
더운 날씨 배송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렴한 가격에 만족 상품에 만족하고 사실 이모가 가져다 준 분유포트가 있었는데요,, 어르신들은 기능이 많을수록 불편해 하세요..
직관적인 제품이 최고입니다. 물끓이는 포트는 딱! 누르먼 물 퐉 끓어오르고,!! 다리고 보온하고 이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그런점에서 끓는 물 보이고 불도 딱들어오고 버튼 하나로 물끓일수 있는 이제품 추천합니다!
1.뚜껑이 90도로 열려서 청소하기 좋음, 오픈후 고정되는건 아니고 기울이면 내려옴
2.소음은 아주 시끄럽지도 조용하지도 않은 무난한 정도
3.스텐 바닥에 연마제 흔적, 여러번 끓이고 닦아내야, 맹물 한번, 식초&물 섞어서 다섯번, 마지막 맹물, 총 여섯번 끓이고 닦아냄
4.뚜껑 입구 방향에 알수 없는 파란색 비닐실 같은게 있음, 집게로 뽑아도 절반만 뽑힘, 여러번 끓이고 나니 안보임, 물에 녹은건지. 뭔지도 모르겠고 안보이니 녹은거 같아 아주 찜찜함
5.물 끓는 속도는 무난함
저렴한 가격한 적당한 품질 제품으로 생각되네요. 가성비 좋은.
대신 상품 박스에 송장 붙여 그대로 온거에 별 하나, 알수 없는 파란색 비닐 실 같은거에 별하나, 이렇게 별 두개 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