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 국내산 적 양배추 800g 이상 사용 소감
곰곰 국내산 적 양배추 800g 이상 사용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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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7곰곰 국내산 적 양배추 800g 이상 주문일: 8월 13일 가격: 3,280원 요즘 양배추값이 올랐나봐요. 쿠팡 뿐 마니고 마트에서 사려고 보니 마트에서도 양배추가 비싸졌더라구요. 800g이면 좀 작은 편인데 3천원이 넘네요. 어쨌든 적양배추가 먹고싶어서 샀습니다. 흰양배추보다 적양배추가 훨씬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남편이 케찹, 마요네즈 넣고 버무린 양배추 샐러드를 엄청 좋아해서 샀어요. 근데 일부를 먼저 토스트하는데 넣었습니다. 양배추를 반 자른 뒤 감자칼로 긁으면 엄청 얇게 채 썰어져요. 일단 씻기 전에 채 썰어서 체에 넣고 흐르는 물에 깨끗히 씻어준 다음 키친타올로 물기제거 후 토스트에 넣었어요. 아삭아삭 씹히는 맛과 고소한 맛이 너무 좋아서 샐러드나 토스트에 넣어서 먹으면 참 맛있네요.
★★★★★ 2021.08.14이번엔 자색 양배추를 구매해봤어요~~~ 맛있고 몸에 좋은 건 알지만. 늘~ 듬직하게 큰 하얀 양배추를 구입했었는데~ 이번엔 왠지 이걸 사고싶더라구요~~ 주먹 2개 합친거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에요~ 보통의 큰 사이즈들은 다 먹을 때까지 신선하게 먹기가 많이 힘들잖아요~~ 요건 가능할 만한 사이즈에요~ 맛이 달더라구요~ 샌드위치에 넣었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얇게 채썰었는데 자줏빛 물이 주르르 나오더라고요. 수분도 많이 갖고있나봐요~ 신선할 때 얼른 다 먹어줘야겠어요~
★★★★★ 2021.08.07여러분 적배추 적양배추 구매하실땐 이글 참조하시고 구매하시는데 도움되시리라 사진참조 했습니다 적양배추 그니까 양배추만 늘 먹다가 나이 먹다보니 요즘 활성산소 관심이 생겨서 안토시아닌이 ㅋㅋ 많이 함유된 보라색 계열 종류로 무진장 먹어보려 애쓰는중 입니다 좋다하면 뭔들 못하리 못먹어보리 ~~~~ ㅋㅋ 적양배추가 누구나 특히 서민층에 쉽게 접근성 용이한 식품으로 좋고 꼭 누구 지정안해도 온 모두가 먹을 수 있지만 저누 지인이 추천한건 야채종류 적배추라 ㅋ 적양배추라 요즘 자주 먹어봅니다 ~~ 쿠팡에서 쿠애애팡 이 구매해서 직접 먹어본 쿠애애팡 구매자로써 뭐든 먹어본것만 후기작성하고 쪼긍 신중하게 쉽게 믿고 갑니다 ㅋㅋ 귀가 얇은건가…~~~ 그리하여 그리해서 안토시아닌 성분이 대표적이이라 여러분 님들 모두에게 공유하고자ㅎㅎ 적색계열 식품 야채들이 좋답니당~^^
★★★★★ 2021.08.05처음으로 내돈내산 적양배추예요 다이어트에 좋다는 말 듣고 바로 구매했네요 야채는 좋아하지만 샐러드는 별로 좋아하지않아 떡볶이 양배추대신 적양배추 넣으봤어요 별 다른게 없게 색이 있다보니 더 이쁜것같고 빨갛게 하는것보다 간장떡볶이 하면 적양배추의 색을 살리게 더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번 구매한 겨자쌈이 너무 매워서 어떡하지하다 치커리도 있고 해서 적양배추랑 새콤 달콤 매콤하게 무침했어요 겨자쌈 입에도 안대는 신랑이 이렇게 섞어 무치니 너무 맛있다고 잘 먹네요 ㅋㅋ 잔치국수에도 넣어 먹으니 정말 맛있어요 비빔국수에도 잘 어울려요 넘 맛있어 몇번 해먹었니 국수가 떨어졌네요ㅋㅋ 재구매의향 있어요
★★★★★ 2021.07.19■구매이유 샐러드를 즐겨먹는데 양배추와 양상추는 많이 이용하는데 적양배추는 잘 이용하지 않았는데 양상추보다 양배추 위주로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위에 양배추가 좋다고하니 적양배추도 같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요! ■신선도 적양배추는 쿠팡에서 두번째 구매하는데 처음에 구매할 때도 그렇지만 이번에 온 적양배추도 신선하고 좋아요! 뿌리 부분도 색변화 없이 하얗고 색상도 진한 적양배추예요! 크기고 작지않고 실합니다. 겉보기에도 싱싱해 보였는데 잘라보니 더 신선하네요. 속도 꽉찬 적양배추예요! ■맛 싱싱한 만큼 맛도 신선하고 좋아요! 샐러드로 즐겨먹으니 보통 한통을 다 생으로 먹는데 고소하고 맛있어요. 양배추가 농약을 많이 치는 야채라고 하네요. 게다가 샐러드로 생식을 하니 먹기전에 식초를 넣은 물에 살짝 담궈두어 세척합니다. 뇌에 영양을 줄 수있는 야채들은 보라색을 가진 야채들이라고 하네요 위에 좋으라고 먹는데 뇌까지 챙겨줄 수 있으니 일석이조네요! ■결론 일반 양배추보다 덜 먹고 좀 뻣뻣하다는 생각때문에 샐러드를 먹으면서도 다른 야채들보다 덜섭취하게 되는데 몸에도 좋고 고소한 맛의 적양배추입니다. 게다가 쿠팡에서 마트보다 더 저렴하고 싱싱한 적양배추를 구매할 수 있으니 앞으로도 더 많이 먹어야겠어요!
★★★★★ 2021.06.17그냥 양배추는 삶아먹고 닭갈비랑 조리해먹고 자주 구매하지만 적양배추는 피클 만들때! 6월초 기준으로 2천원 중반으로 구매! 오이 3개, 무우 2/3, 적양배추 반통~! 잘라서 피클 만들어봤어요~! (적양배추 덕분에 핑크핑크한 예쁜 피클을 만날수 있습니다!) 1. 단촛물은 물 3, 식초 1, 설탕 1/2, 소금 1/4, 레몬원액 1/10 (500ml 컵으로) 팔팔 끓여요. 2. 적양배추 절반, 백오이3개, 무우 절반 정도 1:1:1 비율로 잘라서 3. 팔팔 끓은 단촛물을 부어줍니다 (스텐이나 냄비에 넣은 재료에 붓기) 식으면 반찬통에 넣어 하루 숙성하고 냉장고에 넣어요! (도움되요 눌러주시면 피클만들기 성공하실거예요 ㅎ)
★★★★★ 2021.06.11양배추 한통 사면 다 먹지 못해요, 샐러드로 한 두번, 식빵에 넣어서 한 번정도 그 외에는 잘 안 먹게 되서 일부러 안사게 되요, 남는게 반이상이고 금방 색이 변하고 물러져서 버리게 되거든요, 그런데 유난히 양배추+마요네즈+설탕 뿌려서 식빵에 넣어 먹고 싶은날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양배추보다 좀 작고 색도 예쁜 적양배추를 처음 구입해봤어요, 오래두고 먹을게 뻔하지만, 이번에는 오래둬도 상하지않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서, 버리지않고 다 먹을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이 글은 광고글이 아니라 저처럼 잘 안먹으면서도 한번씩 먹고 싶어서 사게 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오래,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싶어서입니다,) 적양배추는 싱싱하고 단단한걸로 잘 받았어요 반 갈라서 반은 그대로 포도봉투에 넣고, 반은 채칼로 얇게 다 썰어서 헹궈서 물기를 빼놨어요, 꺼내 먹을때 좀 더 편하려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씻지말고 포도봉투에 넣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늦게 났어요, 어쨌든 씻어서 물기를 빼서 포도봉투에 넣었어요, 물기때문에 포도봉투가 조금 젖었는데 모르겠다 하고 냉장실에 넣어놓고, 3일뒤에 샐러드 해 먹으려고 꺼냈는데, 오히려 물기가 없어져서 뽀송해졌더라구요, 색도 그대로 싱싱함도 그대로 신기했어요, 예전에 키친타올로 덮어서 통이나 봉지에 넣어놨을때보다 훨씬 오래 싱싱하게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이제 양배추 어쩌다 한번먹게되도 예전처럼 버리는 일은 줄어들거 같아요, 추가요 남은 적양배추를 채썰고 씻어서 탈수하고 하나의 포도봉지에 욕심껏 가득 눌러서 담아 보관했더니, 적게 넣었을때보다 더 쉽게 물러지네요 한참 두고 먹으려면 위 사진처럼 적당한 양을 넣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2021.06.10안녕하세욤^^ 요리 조아하는 결혼 20년차 흥많은 옆집 아줌마에요 미약하나마 이 제품 구매하는 언냐들에게 도움을 줄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오늘도 몇자 적어봅니다^^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간 후기이므로 참고 정도만 하셔요 위에 특히 효과적인 양배추 그중에 적양배추 구매했어요 적채라고도 하는데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다이어트와 변비에 좋다고 하죠 그리고 색감이 워낙에 예쁘다보니 플레이팅 할때도 좋구요 단골청과가게에 지금 같은중량의 적채를 4000원 정도에 팔더라구요 비싸ㅠㅠ 저는 할인가로 2080원에 구매했어요 무게가 자그마치 1키로가 넘는 크고 신선한 적채가 왔네요^^ 겉잎 손질도 다 된거라 떼어낼것도 없어요 반잘라보니 빼곡하게 꽉차있는게 넘넘 아름답기까지~~ 반은 랩핑해서 보관했는데 심지를 제거하고 보관해야 싹이 자라나지 않습니다^^ 심지를 파내고 그자리에 물먹인 키친타올을 넣어서 보관하면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이 되지요^^ 색이 예뻐서 각종채소를 넣고 피클을 담그기도 했는데 이번엔 걍 샐러드나 쪄먹을 용도에요 렌지에 쪄서 쌈싸먹어도 달큰하니 맛나요 다만 손에 물이 든다는요ㅋㅋ 슬라이스 해놓고 여기저기 막넣고 먹고 있어요 기본적인 샐러드에 가장 마니 활용하구요 샌드위치나 무침 비냉이나 열무국수 토핑으로도 마구마구 플랙스 중이랍니다 식감도 좋고 달큰한 맛이 조아서 어떻게 먹어도 맛나요 소스까지 곁들이면 진짜 JMTㅋㅋ
★★★★★ 2021.06.04거의 매일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요 근처 생태공원엔 가로수길이 엄~청 예쁘답니다 앙상했던 나뭇가지엔 새 잎이 돋아나고 꽃봉오리가 생겼다가 활짝피고 또 지고… 나무들은 초록잎으로 하루가 다르게 풍성해지고 있어요 자연의 놀라운 변화를 보며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고 있는 사이에 계절도 바뀌고 있었네요 이름모를 들꽃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나를 보며 아…이제 나이가 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건강에 관심이 많아졌고 특히 먹는거에 젤 신경이 많이 쓰여요 체질에 맞게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면 젤 좋은데 그게 참 맘먹은데로 잘 안되죠 가끔 보는 건강프로에선 현미밥 야채 과일 요렇게만 먹으라던데요ㅋ 현미밥은 한꺼번에 많이 해서 냉동실에 얼려두고 하루에 한끼는 먹을려구요ㅎ 야채도 골고루 썰어두고 매끼 먹을려고 노력 한답니다 빛깔이 예뻐서 샐러드의 맛을 살려주는 적양배추는 효능이 참 많은 채소에요 적양배추는 흰양배추보다 항산화성분 비타민C 비타민E가 많이 함유되어 있고 칼륨의 함유량도 1.5배 더 높아서 우리몸에 과도한 나트륨을 몸밖으로 배출해 주고 안토시아닌 성분이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방지 암예방에도 효과가 있으며 뼈건강 면역력 증진 피부미용에도 좋고 눈의 피로개선 및 안구질환을 예방하고 철분이 다른 채소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빈혈에도 좋다고 해요 효능이 많아서 그런지 즙으로도 많이들 드시더라구요 그런데 양배추는 찬 성질이기 때문에 몸이 냉하신 분들은 주의해서 드셔야 해요 과량섭취시 복통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하니 적정량을 드시는게 좋겠네요 ✔세척, 보관 양배추를 세척할땐 녹차가루나 녹차티백을 이용 하는게 좋대요 녹차에 함유되어있는 사포닌과 카테킨 성분이 잔류농약 제거에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녹차가루는 물1리터에 1t스푼 티백은 두개정도 우린물에 5분정도 담갔다가 헹구면 된답니다 키친타올에 감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필요한 만큼만 잘라서 먹었는데요 한달정도 먹는 동안에 절단 단면만 거뭇하게 변했고 상하지는 않더라구요 채썬 양배추는 수분이 빠져 색이 변하고 신선도가 떨어지니까 이틀안에 먹는게 좋아요 ✔피클만들기 적양배추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피클을 만들어 놓으니 색도 더 예쁘고 생각보다 식감이 좋고 맛있어서 자꾸자꾸 꺼내 먹게 되더라구요 볶음밥 피자 스파게티 먹을땐 필수! 먹기 좋게 자른 적양배추를 열탕소독한 유리병에 담고 물 식초 설탕을 2:1:1로 맞춰 월계수잎 두장 넣고 끓인다음 뜨거울때 부어줍니다 뚜껑을 덮어서 식으면 냉장보관 해놓고 드시면 된답니다
★★★★★ 2021.03.31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속이 꽉차고 싱싱해요. 믹서기로 채를 썬 양배추와 적채릍 섞어서 매 끼니마다 사라다로 먹고 있어요. 사라다 위에 과일과 치즈를 올려서 먹거나 두부와 삶은 계란 등을 넣고 발사믹 소스를 뿌려서 먹으면 맛있어요. 싱싱하고 신선해서 자주 구매해요.
★★★★★ 2021.03.27두번째 구매입니다. 그동안 양배추를 찌거나 샐러드로 채썰어 먹었는데 양이 많아 1/3은 상해서 버리게 되어 '곰곰 국내산 적양배추'가 크기도 적당하고 마트보다 신선해서 주문했어요. 반통은 채썰어 깨끗하게 씻어 밀폐용기에 냉장보관 해뒀다가 먹을만큼 꺼내어 과일과 견과류, 요거트 넣고 샐러드 만들어 먹었는데 맛있어서 자꾸 먹게 되네요. 나머지 반통은 반 잘라 심을 제거 해주고 겉잎 덮어서 랲으로 씌워 냉장보관 했어요. 양배추의 심이 가장 먼저 상하는 부위라 제거해 줘야 신선함이 더 오래 유지 된다고 하네요. 양배추에는 없는 안토시안 성분이 풍부하여 우리 몸의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 및 건강개선에 도움을 주는 적양배추 건강을 위해 자주 먹어주려구요. 적양배추에는 위장 및 소화기관에 좋은 비타민 U, K와 베타카로틴,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 2021.02.27양배추가 위에 좋다 해서 주문을 하려던 중 적양배추가 보여서 샀어요. 흰양배추보다 향도 좋고 더 고소하고 맛있는거 같아서 적양배추가 더 땡기더라구요. 반 자른 적양배추이지만 작은 크기는 아니더라구요. 한 통 그대로였으면 무지 컸을 듯… 요즘 항상 식사때마다 야채샐러드를 함께 먹고 있는데요. 다른 야채들은 집에 있는거 중에서 항상 남은 재료로 하느라 야채가 바뀌지만 양배추는 샐러드에 고정 메뉴입니다. 제가 소화력이 약해서 위에 좋다는 양배추는 필히 먹으려고 하고 있거든요. 어제는 스파게티 해 먹으면서 양배추, 파프리카, 샐러리 넣고 오리엔탈 드레싱 뿌려서 샐러드해서 함께 먹었구요. 오늘은 카레를 하려던 중 적양배추가 눈에 띄길래 카레에도 함께 넣어서 만들었어요. 근데 적양배추가 색이 참 예쁜데 카레와 만난데다가 조금 오래 끓이다보니 색이 어두워져서 많이 시커멓게 변했네요.ㅋ 비쥬얼이 적양배추때문에 많이 안 좋아졌지만 뭐 어떻습니까? 건강에 좋기만 하면 되죠. ㅋ 적양배추가 단단하면서 상당히 싱싱했구요. 고소하면서 단맛도 나고 씹는 식감도 아주 좋아요. 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매 끼니에 양배추 넣은 샐러드 항상 올릴 예정이고 여기저기 많이 활용해서 요리에 넣어 먹을 예정이에요.
★★★★★ 2021.01.04✺◟♪¸¸.•*¨*•๑•*¨*•.¸¸˒˒ʚ(ȉˬȉ⁎)ɞ˒˒¸¸.•*¨*•๑•*¨*•.¸¸♪◞✺ 안녕하세요 언제나 솔직한 상품평을 쓰는 김지영입니다^^ 《구입가 – 2920원》 양배추로 위염을 누른 1인 입니다ㅎㅎ 늘 있던 위염이 갑자기 심해져서 어느 순간 쪼그려 앉지도, 눕지도, 일도 못 할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열심히 두 달을 양배추와 김치국물 먹고 나아진 경험이 있어요ㅎㅎ 양배추는 지금도 자주 먹고 있는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요샌 적채로 자주 먹고 있네요~ 일반 양배추보다 식감이 더 좋아요 볶음 해 놓으면, 악간 쫀득하달까 ●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 유익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눌러주세요^^ .
★★★★★ 2020.12.25속으로 들어갈 수록 일부 쭈글쭈글하고 검게 변한 것들이 있었지만 대체적으로는 싱싱하고 맛도 있어 좋았어요. 아삭아삭 단맛있어 좋습니다. 색깔도 예뻐서 콥샐러드 만들어두면 부처스컷 콥샐러드 저리가라죠. 중량은 800g 써있는데 실중량은 그보다 더 나왔고요, 받자마자 씻어서 채도 썰고, 네모 모양으로도 썰어서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샐러드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 2020.12.03샐러드 해먹느라구 구입했어염. 양상추,적양배추,케일 이렇게 좋아하는 조합으로 샐러드해먹어염. 믹스샐려드사는것보다 이렇게 구입하는게 훨씬 신선하고 저렴한데다가 원하는만큼 듬뿍 먹을수있어서 좋더라구염♡ 양배추가 섞여야 씹는맛이 생겨서 포만감가득해서 좋아용 손질하며보니 심지쪽안에가 좀 이상하긴했는데 거긴 어차피 잘라내고쓰는부분이라 괜찮아염. 나머지는 넘넘 신선해서 좋구여. 적양배추는 신선도가 오래가서 더 좋아영. 샐러드햇을때 색깔도 예쁘구염♡ 800g이라고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1키로쯤 되더라구여
★★★★★ 2020.11.08✺◟♪¸¸.•*¨*•๑•*¨*•.¸¸˒˒ʚ(ȉˬȉ⁎)ɞ˒˒¸¸.•*¨*•๑•*¨*•.¸¸♪◞✺ 안녕하세요 언제나 솔직한 상품평을 쓰는 김지영입니다^^ 《구입가 – 2920원》 싱싱하고 좋고 맛있고 영양도 많고 만족^^ ■■■ 장아찌 ■■■ 물1 식초1.2 설탕1.2 ( 저는 청양고추 장아찌 다 먹고 남은 간장물도 같이 투척 ) + 며칠 뒤 싱거워진 맛, 수술도 시킬 겸 물만 냄비에 걸러내어.. 식초 설탕 더 넣고 새콤달콤 맞춘 뒤 팔팔 끓여 약간 졸여 다시 부어주면 아삭하고 맛도 재정비 됩니당^^ + 물은 버리지말고 장아찌 씨간장으로 계속 쓰시고 애기 청양고추 한 번씩 넣어주면 그게 또 맛이 기가 막힘 더 업그레이드 됩니당 ■■■ 호프집 소야 레시피 ■■■ 기름 둘러 비엔나 볶고 양파 넣고 굴소스 넣고 ( 데리야끼소스도 됨 ) 진간장 또르르 넣고 케찹 쫘악 넣고 양배추 넣고 피망 or 파프리카를 빨,초,노 색깔 넣어주면 좋아요 핫소스 뿌리고 후추 약간. 깨 뿌리고 마무리 *핫소스가 킥입니다!! 이거 안 들어가면 호프집 안주 소야맛이 안 남^^ 라면에도 넣어보세요~ 맛있어요 그리고 초장에도 넣어서 마른 오징어 찍어드셔보세요. 진짜 맛나요. 마른 오징어에 (초장+핫소스) & (마요+깨+참기름) 소스는 이거 두 개면, 끄읕 ■■■ 세척법 ■■■ 베이킹소다 또는 식촛물에 3~5분 정도 담궜다 빼서 깨끗한 물에 헹굼 + 베이킹소다, 식초를 둘 다 넣으면 중성이 되기 때문에 세척효과는 줄어들어요. 단지 버블의 효과만 있으니, 식기류 찌든때 벗길 때는 좋지만.. 채소류 세척은 둘 중 한가지만 선택해서 하시는게 좋습니당 + 양배추는 잎 사이사이 농약잔류량이 높아요 통채로 씻는게 아닙니당. 한 장씩 뜯거나 채칼질해서 담그세요 + 일반 양배추도 5분이상 물에 담궈두지 말라고 해요 적채는 보라색이 빠져나가는 게 눈으로 보이니 오래 담궈 둘 수가 없네요ㅋ 똥줄이 타서 ■■■ 보관법 ■■■ 심지를 도려내고 그 부분에 물 묻힌 키친타올을 붙여 비닐에 넣고 묶어 냉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소야에 적채를 넣으니 일반 양배추보다 식감이 미세하게 더 졸깃하네요 전 좋았어요^^ 예전엔 "야채" 라고 하면 일본의 잔재니까 쓰지말자! 이런 분위기가 강했는데 ( 야사이 라는 일본 단어가 있어서 ) 요즘엔 야채는 "들에, 밭에 나는 채소" 를 야채라고 하니까 써도 된다고 해요^^ ●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 유익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눌러주세요^^ .
★★★★★ 2020.10.19곰곰 국내산 적양배추 구매. 가격 2720원. 무게 800g 이상. 구매일 10.17일. 아삭 아삭한 적양배추. 마치 공처럼 동글동글하고 단단한 적양배추가 왔어요. 구매가격은 2720원 . 타브랜드에서 샀던 적양배추보다 400원 더 비싸지만 곰곰제품이라 믿고 구매해봤어요. 싱싱하고 질좋은 적양배추가 배송되서 큰 불만은 없구요. 이번에 구매한 양배추로는 비트와 청양고추 함께 섞어 새콤 달콤 매콤한 피클을 만들거예요. 일반 흰색 양배추보다 크기도 작고 단단해 보이는것이 넘 예쁘네요. 껍질을 까면서 보니까 이미 뿌리 부분은 아주 깔끔하게 다듬어져 있구요. 일단 양배추를 반으로 자른후 먹기좋은 크기로 다시 썰었어요. 이번엔 속줄기 까지 다 써서 피클을 담을거라 한개도 안버리고 알뜰하게 잘랐어요. 속줄기도 엄청 아삭거려서요. 적당한 크기로 자른 적양배추를 베이킹소다 탄물에 담가서 씻고 다시 식초탄 물에 3분간 담근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었어요. 잔류 농약을 없애기 위함이죠. 통상적으로 양배추는 잎이 단단하게 오므라져 있어서 농약이 잎 사이사이에 남아 있을 수가 있거든요. 깨끗이 씻은 양배추를 물기 빼서 한옆에 놔두고 이번엔 비트를 손질해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두었어요. 피클에 부을 물을 만들기위해 물두컵 식초한컵 설탕한컵 소금 두스푼 통후추 50알을 냄비에 담고 중불에서 5분간 끓인다음 3분정도 식혀서 야채 담가둔 유리병에 부으면서 청양고추 7개 썰어 넣으면 새콤 달콤 매콤 양배추 피클이 완성됩니다. 청양고추 함께 넣는것이 신의 한수이지요. 새콤 달콤 매콤 삼박자가 딱 맞아야 훨 맛있거든요. 이번 양배추 비트 피클은 색이 굉장히 진하네요. 그래도 맛도 있고 영양도 좋을거라서 기대가 됩니다. 피클 만든거 식으면 그대로 냉장보관해서 2~3일 지나서 먹으면 되지요. 조금 남겨둔 적양배추로는 당근 피망과 함께 잘게 썰어 올리브유로 살짝 볶은 다음 접시 한켠에 담고 계란 삶아 반자른 것과 함께 먹으면 영양만점 맛있는 한끼가 됩니다. 지난번에 담근 양배추 피클 맛있게 다 먹고 오늘 또 담근거니까 이번것도 다 먹으면 재구매 하게 될것 같아요. ————————– 실생활에서 경험한것들을 공유하기 위해 구매평을 작성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