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 양상추 리뷰
곰곰 양상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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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리뷰는 정직하고 솔직하게 써야한다는 생각으로 좋은 건 좋다고, 안 좋은건 안 좋다고 말합니다. ‼️리뷰를 보고 구매를 할지말지 결정하는 분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거짓으로 좋다고 속이면, 이 리뷰를 보고 사려고 결정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겠죠? ❗️‼️ 이 제품을 살지 말지 고민중이시라면 이 리뷰를 한 번 읽고 결정하셔도 될 거 같아요. 양상추 후기를 써볼까 합니당. 저는 양상추를 굉장히 좋아해서 그냥 씻어서 씹어먹어요. 샐러드나 이런거 해서 먹어도 맛있긴 한데, 그렇게 되면 소스맛밖에 안나더라고요. 워낙 싱싱한 야채를 찾다보니까 그냥 생으로 먹어도 맛나더라고요. 쿠팡 양상추는 알맹이도 단단하고 크기도 알맞아서, 겹겹이 벗겨내서 물에 씻으면 풍성한 양에 싱싱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양상추 색깔은 연한 녹색이며 알맹이는 연두색이에요.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먹기에 편했어요. 양상추는 양배추나 이런거 보다 더 먹기 편한 것 같아요. 겹겹이 벗겨내는 것도 쉽고, 얇아서 목넘김도 쉽고요. 곰곰 양상추는 워낙 싱싱하게 배달와서 걱정할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양상추맛있게 먹는 방법은 저는 우선 월남쌈으로 해먹을 때가 종종 있는데, 라이스페이퍼를 물에 적신 후에 치킨텐더를 작은 조각으로 넣고 무순이나 어린잎채소를 알맞게 넣은 후에 양상추 한 조각을 넓게 펴서 돌돌 말아준 뒤에 칠리소스를 찍어먹으면 맛 좋은 월남쌈이 됩니다. 양상추는 알맹이가 크다보니까 워낙 벗겨내도 양이 적어지지 않아서 월남쌈 해먹을 때 아깝지가 않아요. 아무리 해먹어도 줄어들지 않는 마법..^^ 저는 개인적으로 양상추의 겉부분보다 속 알맹이가 더 달게 느껴지더라고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요! 아이들 간식을 해줘야 하긴 하는데, 몸에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들의 마음을 잘 아는데요. 양상추로 맛있는 다양한 간식들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양상추로 뭘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해봤는데 양상추안에 크래미같은거 얇게 잘라서 단무지랑 넣고 돌돌 만 후에 부춧잎으로 쪼매면 아이들이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양상추롤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양상추에 삼겹살을 싸주거나 오리고기같은거 싸줘도 상추보다도 더 가볍게 즐길 수 있을 것 같구요. 아이들이 양상추를 그냥 먹기에는 부담스러워하니깐, 고기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주되 양상추에 싸먹도록 유도해도 좋을 것 같아요. 야채를 많이 먹어야 몸에 좋다는 건 너무너무 잘 알려진 사실이기도 하고, 야채는 현대인의 필수 요소인데 사실 손이 잘 안가잖아요?ㅠㅠ 근데 다른 야채보다 더 가볍게 즐길 수 있고,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싱싱하고 푸릇푸릇한 이 양상추 하나면 진짜 간편한 건강식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2021.08.24♧우리집에는 다이어트맨, 간식맨, 한식맨 등등 참~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장보는게 일이라서 쿠팡맨의 도움을 수시로 받고있답니다 .๑>ᴗ< ๑ 거기다 요즘 코로나로 애들은 밤낮이 바뀌어져서 하루가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끝나는지 모르겠네요~ㅎㅎ [구입동기] 간식으로 샌드위치도 싸고, 샐러드도 먹으려고 구입했습니다. 가격도 크기도 적당한것 같아서 더 좋았어요. [구입품목] 곰곰 양상추 250g – 1개 [구입가격] ₩1,990 [배송] 아침에 필요한 품목인데도전날주문하니 다음날 새벽에 받아볼수 있다는게 너무 큰 매력인것같아요. 게다가 신선식품이니 프레쉬백에 아이스팩으로 신선하게 배송되니 직접 장보는것보다 못 한게 없는거죠~ 요즘같은때는 정말 쿠팡맨에게 감사하고 있어요.ღ˘⌣˘ღ [후기] 작은거같아 보이지만 못 먹는 겉잎을 다 제거하고 포장해온 상품이라 씻어서 바로 사용하니 양이 제법 많았어요. 보통 마트서 사오면 짙은 겉잎떼고 먹잖아요. 겉에 한부분만 살짝 눌린부분이 보이는데.. 그부분만 제거하니 다른부분은 다 싱싱하고 속까지 꽉차고 깨끗했어요. [총평] 야채라서 가격이 시간대별로 날씨따라 들쑥날쑥하기도 하지만, 어쩔땐 엄청싼가격으로 득템하기도 해요. 이번에도 저정도 가격이면 마트보다 싼가격인듯하네요. 상품도 씻어서 바로 사용해보니 속 까지 무른거 없이 아삭하고 깨끗했구요. 아이들원하는 샌드위치만들어주니 아삭아삭 아주 맛있네요… 샐러드도 만들고..몇번은 더 먹겠네요~๑>ᴗ< ๑ 재구매의사 무조건 있어요.
★★★★★ 2021.08.22요 근래들어 귀찮아서 샐러드팩이랑 샐러드박스로 샀었는데 시간이 조금만 흘러도 음식물쓰레기 냄새가 진동해서 싱싱한 야채를 먹기가 어렵더라구요. 역시 신선함은 손이 좀 더가는것 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어요. 양상추가 신선한건 아는데 자르고 씻고 물기제거하고 이런것들이 좀 귀찮아서 요즘 게으름부리다가 가을도 다가오고 살빼야하고 ㅎㅎ 여튼 양상추1+1을 시켰는데 역시나 씨알은 작은데 그래도 아주 싱싱해요. 요즘 마트에 파는 양상추 꽁지부분이 너무 뻘겋고 짓무른것도 많더라구요. 시간 지나면 색도 변해서 무조건 저는 쿠팡으로 시켜요. 샐러드팩이나 샐러드박스랑 썰어논 채소는 찬바람 불때 시키려구요. 그래도 양상추가 가장 오랫동안 냉장고 보관하고 드실수 있어요. 먹을만큼만 잘라서 씻어서 손으로 한입크기로 잘라 고구마. 닭가슴. 리코타치즈. 발사믹 드레싱 뿌리면 영양가득 샐러드완성입니다^^ 혹시나 샐러드 야채들에서 냄새 나거나 싱싱하지 않아서 불만 이신분들 모두 모두 양상추로 갈아타세요. 먹을때마다 그때 그때 잘라서 드실때 씻고 남은 양상추는비닐에 대충 넣지말고 비닐랩으로 칭칭 감아서 냉장고에 보관하세용♡ 오래 보관됩니다 ㅎㅎㅎ
★★★★★ 2021.08.20❗️리뷰는 정직하고 솔직하게 써야한다는 생각으로 좋은 건 좋다고, 안 좋은건 안 좋다고 말합니다. ‼️리뷰를 보고 구매를 할지말지 결정하는 분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거짓으로 좋다고 속이면, 이 리뷰를 보고 사려고 결정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겠죠? ❗️‼️ 이 제품을 살지 말지 고민중이시라면 이 리뷰를 한 번 읽고 결정하셔도 될 거 같아요. 양상추에 빠져서 양상추만 먹고 있어요. 원래 양상추는 샐러드만 해서 먹었었는데,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고는 자주 사서 요리해먹어요. 양상추는 일단 생으로 먹어야 바삭바삭하고 싱그럽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서 샐러드랩에 넣어서 먹기도 하고, 양상추랑 무순이랑 섞어서 샐러드로 먹기도 하고, 그냥 씹어서 먹기도 해요 ㅎ 양상추 크기는 대략 어른단호박? 만 해요. 되게 커요 그리고 색깔도 초록초록 하니 엄청 싱싱해보여요. 가격은 천차만별이라 언제는 되게 싸게 구매했는데 언제는 좀 비싼 가격에 구매하기도 했어요. 가격대는 2000₩대이니 그 안에서 가장 쌀 때 구매하면 좋을 것 같아요. 세척방법은 양상추를 반으로 뽀개고 한겹씩 벗겨서 헹궈내면 됩니당 되게 아삭아삭하고 맛있어요. 근데 보관방법을 잘 못하면 금방 상하더라고요. 최대한 빨리 먹어야 하는것 같아요. 다이어트 중이시거나 채소를 좀 먹어봐야지 하시는 분들은 양상추가 가장 가볍게 잘 들어갈 것 같아요.
★★★★☆ 2021.08.17✺◟♪¸¸.•*¨*•๑•*¨*•.¸¸˒˒ʚ(ȉˬȉ⁎)ɞ˒˒¸¸.•*¨*•๑•*¨*•.¸¸♪◞✺ 안녕하세요 언제나 솔직한 상품평을 쓰는 김지영입니다^^ 《구입가 – 2990원》 뚜레주르에서 계속 사 먹다가 직접 만들어보자 해서 쿠팡에서 여러가지 시켰습니당 통밀식빵(요거 맛남). 햄. 양상추. 크림치즈(이것도 맛남.좋음) 등등 바질페스토도 쿠팡에서 산거고ㅎㅎ 양파도 머스타드소스도 쿠팡 출신^^ 아. 방토는 우리집 앞마당 출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내 미간의 주름이 증명해주심ㅋ ■신선도는 약간 떨어지고 ■크기도 작은 걸 받았습니당 아무래도 한여름에는 상추도 그렇고 잎채소류 상태가 안 좋네요 시금치는 아예 없고 (쿠팡에도 울동네 마트에도 아예 안 팜) =============================== 《내 샌드위치 들어간 재료》 버터에 구운 통밀빵.크림치즈.바질페스토.머스타드소스. 체다슬라이스치즈.햄.파프리카.블랙올리브. 양파넣어 부친 달걀.구운 방토.양상추. =============================== 달걀에 방토도 같이 넣어 부치시면 됩니당 전 따로 구웠지만ㅋ 토마토류는 익히면 생으로 섭취했을 때보다 영양이 더 높으니까요^^ ●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 유익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눌러주세요^^ .
★★★★★ 2021.08.17구입일 : 2021년 05월 21일 구입가격 : 2,340원 항상 구입하는 채소 양상추. 양상추는 정말 1주일에 한통 씩은 꼭 사먹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인지 정말 구입목록에 항상 상위권으로 올라오네요. 저 양상추 진짜 좋아하는 것 같아요. 모든 요리에 양상추 넣어 먹는 것 같아요. 물론 가열하지 않은 생으로 먹는 요리지만요. 양상추는 칼로리가 정말 낮은 채소라서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않아요. 대부분의 채소가 그렇지만 수분도 많이 들어있어서 고기 요리와 정말 잘 어울리죠. 그래서 삼겹살 먹을때 쌈처럼 넓은 잎으로 쌈싸먹도 정말 맛있어요. 수분감 폭발이랄까??? 진짜 맛있어요. 전에 피에프창이라는 중국요리 전문점 갔었는데 거기에도 양상추를 통으로 주고 고기 볶음과 함께 먹게 되어있었는데 양상추 사진 보고 주문해서 먹었더랍니다. 진짜 맛있더라구요. 피에프창 또 가고 싶네요. 다른길로 샛는데… 아무튼 이 양상추는 자주자주 주문해서 먹는 채소인데요. 제가 받았던 양상추는 늘 그렇듯.. 신선함은 기본 퀄리티도 좋았습니다. 곰곰브랜드가 이렇게까지 관리가 잘되는 브랜드였나요? 마치 코스트코의 커클랜드 제품보는 느낌이었어요. 이제 쿠팡도 물량이 코스트코 못지 않은 건지 늘 신선한 제품만 취급하는 것 같아요. 저는 양상추는 주 1회 정도 구입하는데 첫날 다 세척해서 밀폐용기에 담아둡니다. 그러면 일주일 먹어도 괜찮더라구요. 다만 내부에 중간용기가 있어서 물이 빠지는 형태의 용기여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금방 물러서 못 먹게 되요. 그럼 다음에도 또 사먹고 돌아올께요.
★★★★☆ 2021.08.02상품명 곰곰 양상추 250g 1개 결구상추 또는 통상추라고도 한다고해용. 유럽 남부와 서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유럽과 미국에서 오래 전부터 샐러드용으로 재배하였다고하네용. 프랑스에서는 1880년경에 40개 품종이 있었고, 미국에는 유럽에서 도입돼 재배하기 시작했고. 한국에서는 해방 이후 미군들이 들어온 후에 군납용으로 재배하면서 널리 퍼졌다고하네용. 높이는 30∼100cm이고, 줄기는 아주 짧으며, 잎은 뿌리에 가깝게 붙는다. 줄기에 달린 잎은 잎자루와 잎이 매우 짧게 붙고 줄기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지며 흰색의 가루가 많이 붙는다. 꽃은 노란 색의 두상화(頭狀花:꽃대 끝에 꽃자루가 없는 작은 꽃이 많이 모여 피어 머리 모양을 이룬 꽃)가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열매는 수과이고, 종자는 길이가 3∼4mm, 폭이 0.8∼1mm이래용 발아에 알맞은 온도는 18∼21℃이고, 26℃ 이상이 되면 발아하지 않는다. 파종 후 6∼8일이면 싹이 나온다. 싹이 난 후 2주일이 지나면 옮겨 심는 것이 가능하지만 잎이 1∼2개 나온 후에 옮겨 심는 게 좋다. 수확은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겨울에 재배하는 경우에는 정식한 후 3개월 후에 하고, 봄에 재배하는 경우에는 2개월 후, 여름에 재배하는 경우에는 1개월 후에 한다. 품종은 크게 크리습 헤드(Crisp head)류와 버터 헤드(Butter head)류로 나뉜다. 크리습 헤드는 현재 가장 많이 재배되는 종류로 잎 가장자리가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이고 물결 모양을 이룬다. 버터 헤드는 반결구이고 유럽에서 주로 재배하며 잎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 아니다. 양상추는 샐러드로 많이 이용된다. 내용물로는 수분이 전체의 94∼95%를 차지하고, 그 밖에 탄수화물·조단백질·조섬유·비타민C 등이 들어 있다. 양상추의 쓴맛은 락투세린(Lactucerin)과 락투신(Lactucin)이라는 알칼로이드 때문인데, 이것은 최면·진통 효과가 있어 양상추를 많이 먹으면 졸음이 온다고하네용 다이어트할때도 좋다고하니 많이 드세요
★★★★★ 2021.07.27솔직 후기입니다. 구매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제가 리뷰를 적는것은 나중에 재구매할때 보기 위해서이고 다른분들에게도 공유를 하기 위함입니다 좋은것은 나누면 좋은것이고 나쁜것도 알고 먹으면 약이 됩니다. 내시간도 부족한데 후기를 쓰는것은 다른분들 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귀찮아도 가격과 날짜를 적는것은 얼마에 구매한지 한 눈에 알아보기 편하고 다음에 구매할때 참고하기 위함입니다 양상추에 요즘 빠졌습니다 ㅋㅋ너무 맛있어서 재구매했네요. 양상추가 아주 싱싱합니다. 이번에 구매하고 바빠서 진짜 10일동안 냉장고에 놔두었는데 하나도 갈변이 안 되었네요 얼른 씻어서 먹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두었는데 다음날 꺼내보니 조금씩 갈변이 되고 있네요. 10일동안 멀쩡한걸로 만족하렵니다. 이번 양상추는 그냥 쭉쭉 찢어서 대충 소스 뿌려서 쳐묵쳐묵 했습니다. 양상추가 부드럽고 쓴맛이 없어서 정말 맛있게 먹엇습니다. ⚛️양상추 특징 1) 양상추에는 알칼로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불안하고, 예민한 신경을 안정된 상태로 이끄는 효과가 있음 2) 양상추에 들어 있는 비타민 A, 비타민 K, 베타카로틴의 성분은 항산화작용을 하여 인체의 노화를 막아줌 3) 안구의 피로회복이나 건강에도 좋고,피부의 탄력을 유지시키는 역할 ✝️장점 1) 겁나 싱싱 2) 가격 저렴함 3) 깨끗하고 맛좋은 ⚠️⚠️⚠️⚠️⚠️⚠️⚠️⚠️⚠️ 주문일자;2021/06/23 배송일자:2021/06/23 오후 ⚫️구매가격:1500₩ 양상추는 갈변하기 좋은 채소이며 보관온도 0 ~ 5℃ 의 낮은 온도에서 보관해야 하고, 최대 20일정도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양상추의 겉 잎을 떼어 낸 후 보관시에는 랩, 비닐 등으로 감싸 공기와 닿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양상추 먹고 요즘 저는 악성 변비가 좋아졌고 이젠 탈출시도 하렵니다 !!
★★★★★ 2021.07.22자주 사먹는 곰곰 양상추 구입가격 1,970원 주문일 : 2021/04/23 자주 구입하는 곰곰 양상추에요. 항상 싱싱한 제품으로만 배달해주네요ㅎㅎ 다이어트 중이라면 꼭 샐러드로 만들어 드세요. 양상추는 수분이 매우 많고 칼로리는 거의 없기때문에 배부르게 먹어도 살 찌지 않아요. 다른 채소들과 다르게 자체에 단 맛이 조금 있기때문에 고소하게 먹을 수 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드레싱은 뿌리지말고 그냥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는 양상추가 여기 있습니다., 양상추는 결구형 채소라고 부르는데요.. 결구가 덜되면 파란잎만 잔뜩이고 안쪽에 잎은 없는 상태이고 결구가 과하게 되면 안쪽이 배추마냥 단단하고 수분이 많아요. 이 두가지의 경우가 다 상품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죠. 그러나 곰곰양상추는 제품 관리를 매우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항상 적당한 상태로 결구된 제품만 받았어요. 샐러드로 해 먹으면 아주 맛있는 양상추 인거죠. 다만 하절기에는 우리나라가 양상추 재배에 매우 안좋은 환경이라고해요 아무리 하우스에서 냉방기 켜고 재배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다고해요. 그래서 품질이 조금 안좋을 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래서 햄버거 전문점등도 여름에는 해외에서 수입한 양상추를 쓴다고 하네요.(미국, 베트남, 중국 등) 양상추는 세척후에 꼭 밀폐용기에 담아서 보관하세요. 저는 락앤락용기에 보관하는데요. 내부에 트레이가 한번 더 있어서 물기는 바닥으로 빠지는 형태라서 채소가 무르지않게 해주네요. 산소와 접촉하면 갈변하기 때문에 세척 하신 후에는 빠른 시일내에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2021.07.16구입가격 1,680원 주문일 : 2021/07/02 실패한적 없는 곰곰 양상추에요. 항상 싱싱한 제품으로만 로켓타고 날아왔어요ㅎㅎ 양상추는 결구형 채소인데요. 결구가 덜되면 파란잎만 잔뜩이고 안쪽에 잎은 없는 상태이고 결구가 과하게 되면 안쪽이 배추마냥 단단하고 수분이 많아요. 이 두가지의 경우가 다 상품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죠. 그러나 곰곰양상추는 제품 관리를 매우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항상 적당한 상태로 결구된 제품만 받았어요. 샐러드로 해 먹으면 아주 맛있는 양상추 인거죠. 다이어트 중이라면 꼭 샐러드 드세요. 양상추는 수분이 매우 많고 칼로리는 거의 없기때문에 배부르게 먹어도 살 찌지 않아요. 다른 채소들과 다르게 자체에 단 맛이 조금 있기때문에 고소하게 먹을 수 있어요. 드레싱은 뿌리지말고 그냥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는 양상추가 여기 있으니까요, 다만 하절기에는 우리나라가 양상추 재배에 매우 안좋은 환경이라고해요 아무리 하우스에서 냉방기 켜고 재배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다고해요. 그래서 품질이 조금 안좋을 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래서 햄버거 전문점등도 여름에는 해외에서 수입한 양상추를 쓴다고 하네요.(미국, 베트남, 중국 등) 양상추는 세척후에 꼭 밀폐용기에 담아서 보관하세요. 저는 락앤락용기에 보관하는데요. 내부에 트레이가 한번 더 있어서 물기는 바닥으로 빠지는 형태라서 채소가 무르지않게 해주네요. 산소와 접촉하면 갈변하기 때문에 세척 하신 후에는 빠른 시일내에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2021.07.14양상추 오랜만에 구입했어요 왜냐면요, 제가 샐러드를 좋아해서 자주 먹고있지만 로메인상추에 빠져 그동안 양상추를 구입하지 않았더라구요 양상추는 대충 올려놓으면 부피가 커져서 샐러드나 뭘 좀 먹으려고 담아 놓았을때 내가 먹고자하는 양에 비해 너무 너무 많이 먹는것처럼 보여서 어떨땐 너무 민망할때가 있어요 숨이 꺼지면 한줌인것을 말이죠 그만큼 양상추는 수분함량이 높은 채소에요 (94~95%수분률) 양상추 특유의 달콤하면서 수분 가득한 아삭함이 그리워 간만에 구입했더니 역시나 너무 맛있네요 채소들마다 저마다의 특징과 맛이 다 다른걸요 로메인이 샐러드에 먹기 편하고 적당해서 계속 먹었는데 양상추는 또 양상추의 몫이 있어요 누가 보거나 말거나 샐러드 접시에 양상추 적당량 수북히? 담아서 아사삭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상추는 샐러드로만 먹는건 아니지요 또띠아를 이용한 치킨랩에도 이용해주고요 샌드위치에도 몇겹씩 올려서 빵과 같이 먹으면 촉촉한 수분감에 목막힘 없이 좋아요 ♾양상추는 세척할때 먼저 잎을 손으로 마구 떼려고하면 깨지기가 쉬운데요 반을 자르고 꼭지부분도 잘라 버리고 물에 잠시 담가놓으면 잎을 한장씩 떼기가 쉽답니다 ♾반만 사용하고 반이 남았을 경우 꼭지부분 잘라 버리고 랩으로 꽁꽁 싸서 냉장실 넣어둬도 몇일간 싱싱하게 보관이 되요 간혹 꼭지부분을 키친타올에 물을 뭍혀 생장점부분을 감싼후 랩핑한다는 정보도 있지만 그리 오래도록 보관하지 않고 수일 내로 먹기때문에 그냥 랩만 싸줘도 전혀 문제가 없어요 (하루 이틀안에 다 먹을수 있으면 밀폐용기에 넣어두어도 갈변 심하지 않아요 ) ♾곰곰 양상추는 겨울부터 지금까지 늘 싱싱하고 좋은 상품으로 보내주셔서 오프라인에서 전혀 구매할 필요가 없어요 가격도 착하구요 ~ 아주 만족합니다 추천드려요 ^*^
★★★★☆ 2021.07.11아무래도 날씨가 덥고 야채들이 잘 상하는 계절이기도해서 샐러드팩은 당분간 사지 않기로 하고 양상추로 샀어요. 500g1000g샐러드팩은 여름엔 진짜 비추예요~~ 정말 이것 저것 다 사봤지만 아이스팩 때문에 야채들이 얼렸다 녹아서 죽같이 됨 ㅠ 예전 가을.겨울.봄보다는 확실히 여름이 야채의 신선도가 떨어지긴하네요. 그건 어쩔 수없는일 같기도 하구요… 이번 양상추 2개는 겉과 안 두겹정도 샹채기가 있구요. 예민한 분들이면 다 껍질채 버리실것 같기도 한데요~ 저는 그 정도 예민보스는 아니라서 잘 씻어서 손으로 한입거리로 찢어서 먹었답니다. 식감자체가 달라지고 맛이 다른건 없구요. 다만 여기저기 좀 치였는지 더워서 물렀는지는 모르겠으나 좀 시들거리는건 사실이구요. 그래도 안에는 싱싱한 편이에여. 냄새도 없구요. 일단 샐러드해서 먹을때 귀찮아도 가장 가성비와 맛으로만 따졌을때 양상추가 단연 제일 나은건 사실인것 같아요. 조금 더 부지런하면 잎채소와 양파썰고 방울토마토 당근썰어서 함께 먹으면 더 좋을것 같긴해요. 그래도 약냄새없고 금방 물러지진 않으니(먹을만큼만 겉부분 한장씩 뜯어 쓴후 랩으로 칭칭 감기) 이게 여름에 먹기엔 젤 좋은듯 싶어요. 담엔 생채기 없는 제품으로 뽑기가 걸리기를 희망해요. 양상추의 재구매는 계속 됩니당 ㅎ
★★★★★ 2021.07.10■ 곰곰 양상추, 250g, 1개 ———————————————————————————- ■ 구매이유 : 샐러드 믹스 제품들이 신선해 보여도 3일 정도만 지나면 쉰내가 조금씩 나면서 갈변현상이 발생하는데 따로따로 구매해 보니 더 만족스러워서 구매했어요. ■ 과거 구매가 6/27 1,390원 7/03 1,680원 가격 가늠하셔서 할인할 때 들여가세요~ ■ 효능 : 알칼로이드 / 신경 안정 효과. 불면증 개선. 마그네슘 / 신진대사 도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 비타민 A, 루테인, 지아잔틴 / 눈 건강 개선. 비타민 C, E / 항산화. 항암효과. 피부 개선. 베타카로틴 / 혈행 개선, 혈관질환 예방 엽산, 철분 / 빈혈 개선. 산모의 건강과 태아 성장에 도움. 비타민K, 칼슘 / 뼈 건강 도움. 지혈 작용. 식이섬유 / 변비 예방. 수분(90% 이상) / 포만감을 줘서 다이어트에 도움. 피부 개선. 저칼로리 / 100g당 11kcal, 다이어트 도움. ■ 부작용 : 과다섭취 시 배탈. 혈액 응고 작용이 있으므로 항응고제 드시는 분들은 주의. ■ 소소한 후기 밝은 연두색으로 무르거나 푸석하지 않은 신선한 상태네요. 밑동 절단면 색도 거의 동일한 흰색이고요. 이번에도 '파삭'하니 가볍게 부서지는 식감과 채소의 은은한 단맛이 좋았어요. 역시 샐러드에 양상추가 빠지면 뭔가 아쉬워요. 지난번 구매해서 7일을 잘 먹고 이번에는 6일을 잘 먹었네요. 물이 생기거나 갈변하는 일 없이 끝까지 신선하고 파삭한 식감의 채소를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샐러드 믹스 제품에서는 양상추가 빨리 상하는 것 처럼 느껴졌었는데 개별로 구매해서 먹다 보니 연한 버터헤드나 비타민 같은 채소들보다 오래 신선도가 유지되네요. 손질이 귀찮기는 해도 먹을 만큼만 떼어내서 하나씩 씻으며 손으로 툭툭 뜯어서 담다 보면 마치 텃밭에서 조금씩 가져와 먹는 듯한 기분도 들고 좋아요. 조만간 또 재주문할게요. 부디 후회 없는 선택에 도움이 되시기를~
★★★★★ 2021.07.09솔직 후기입니다. 구매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제가 리뷰를 적는것은 나중에 재구매할때 보기 위해서이고 다른분들에게도 공유를 하기 위함입니다 좋은것은 나누면 좋은것이고 나쁜것도 알고 먹으면 약이 됩니다. 내시간도 부족한데 후기를 쓰는것은 다른분들 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귀찮지만 가격과 날짜를 적는것은 얼마에 구매한지 한 눈에 알아보기 편하고 다음에 구매할때 참고하기 위함입니다!! 꺽다리 첫째가 요즘 운동도 못하고 먹기만 하니 살도 찌고 코 주변에 이상한 물체도 나고 (병원에선 땀띠라고 하지만 아닌듯) 나도 먹고 겸사겸사 먹을려고 구매했습니다 양상추는 샐러드로 많이 먹지만 저는 그냥 먹기도 합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 바르고 먹어도 쓰지 않고 달달하니까요 ⚛️양상추 특징 결구상추 또는 통상추라고도 하고 샐러드로 많이 이용되며 수분이 전체의 94∼95%를 차지합니다. 그 밖의 탄수화물, 조단백질, 조섬유, 비타민 C 등이 들어 있는데 양상추에서 나는 약간의 쓴맛은 알칼로이드 때문인 데, 양상추를 많이 먹으면 졸음이 옵니다. 요즘 양상추를 먹어서 그런가 대낮에도 졸려서 눈을 뜨고 있지를 못하겠습니다 ㅋ ✝️장점 1) 할인가에 구매하면 가격이 저렴함 2) 두개다 신선함 3) 쓴맛은 거의 없음 ⚠️⚠️⚠️⚠️⚠️⚠️⚠️⚠️⚠️ 주문일자:2021/07/03 배송일자:2021/07/04 새벽 ⚫️구매가격:2520₩ 원래 또띠아 먹으려고 했는데 넘. 맛있어서 그냥 생으로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요즘 염소마냥 씹어 먹으니 밤에 떡실신하고 잠이 듭니다. 워낙 잠귀가 밝은데 요즘은 밤에 그냥 막 잠이 들고 한 7번 깰꺼 3번밖에 깨지 않습니다 양상추 먹어서 그런건 아닌거 같고 그냥 피곤해서 그런듯 합니다 ㅋㅋ 맛있는 양상추 잘 먹었습니다!!!
★★★★★ 2021.07.03사진으로 남겼어요. ■ 곰곰 양상추, 250g, 1개 1,390원 ———————————————————————————- ■ 구매이유 : 샐러드 믹스 제품들이 신선해 보여도 3일 정도만 지나면 쉰내가 조금씩 나면서 갈변현상이 발생하기에 따로따로 구매하면 어떨까 싶어서 구매했어요. ■ 효능 : 알칼로이드 / 신경 안정 효과. 불면증 개선. 마그네슘 / 신진대사 도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 비타민 A, 루테인, 지아잔틴 / 눈 건강 개선. 비타민 C, E / 항산화. 항암효과. 피부 개선. 베타카로틴 / 혈행 개선, 혈관질환 예방 엽산, 철분 / 빈혈 개선. 산모의 건강과 태아 성장에 도움. 비타민K, 칼슘 / 뼈 건강 도움. 지혈 작용. 식이섬유 / 변비 예방. 수분(90% 이상) / 포만감을 줘서 다이어트에 도움. 피부 개선. 저칼로리 / 100g당 11kcal, 다이어트 도움. ■ 부작용 : 과다섭취 시 배탈. 혈액 응고 작용이 있으므로 항응고제 드시는 분들은 주의. ■ 소소한 후기 스티커 잘 떼어지네요. 칭찬해요~ 밝은 연두색으로 무르거나 푸석하지 않은 신선한 상태네요. 밑동 절단면 색도 붉지 않고 거의 동일한 흰색으로 깨끗했어요. 잎을 한 겹씩 떼어내는데 꽤나 알차네요. 이파리도 쳐짐 없이 부서질 것 같은 느낌으로 벗겨져요. 씹으면 '파삭'하니 가볍게 부서지는 식감이 좋고요. 맛은 기분 좋게 달고요. 작아 보여도 한 겹 한 겹 벗겨내면 은근 양이 있어서 며칠 내내 벗겨먹는 재미도 있네요. 양상추 250g, 1,390원 / 비타민 70g, 1,270원 / 적근대 70g, 950원 / 로메인 300g, 2,550원 / 버터헤드레터스 90g, 3,840원 총 5종 780g 10,000원 나왔네요. 버터헤드레터스 제외하면 단가는 곰* 샐러드와 비교할 때 나쁘지 않은 가격이네요. 심지어 27일 수령에 오늘까지 7일째인데 대부분의 야채들 상태가 양호해서 만족스럽네요. 약간씩 힘없이 시드는 느낌이 들 뿐 갈변되거나 축 처지지는 않았어요. 양상추도 색변 하나 없이 신선함이 유지되었고요. 그리고 먹을 만큼만 떼어내서 하나씩 씻으며 손으로 툭툭 뜯어서 담다 보면 마치 텃밭에서 조금씩 가져와 먹는 듯한 기분도 들고 좋았어요. 세척할 때 비타민 줄기에 개미만 한 벌레가 하나 붙어 있어서 씻어냈는데 샐러드 믹스 제품 먹다가 벌레 발견하는 느낌과는 천지 차이더라고요. 앞으로도 먼저 떨어지는 샐러드 채소만 보충하면서 이런 방식으로 먹을까 해요. 양상추는 7~8월 제철이라네요. 바로 재주문했어요. 부디 후회 없는 선택에 도움이 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