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파닉스1 주문하기!*
초등학교 2학년인 조카가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일주일간 저희 집에 오기로 했어요. 같이 재미있게 놀기도 하고 공부도 조금씩 시키려고 수학문제집 사고. 영어 알파벳은 가르쳐 주고 싶어서 이것 저것 검색하다가 제가 찾던 책을 발견! 기적의 파닉스, 하루에 4쪽씩 공부하면 3개월 후 완성. 집에서 공부시키기 딱 좋아요. 받아보면 알겠지만 쿠팡에서 믿고 주문 클릭!
*알파벳 익히기 좋은 책
단순히 a,b,c 순서대로 쓰기만 시키는 것이 아니라 a로 시작하는 단어, b로 시작하는 단어 반복적으로 읽고 따라하니 자연스럽게 알파벳을 익히게 되네요. a,b,c 세개씩 묶어서 2일동안 반복적으로 쓰고 읽게 됩니다.
*QR코드로 재미있게 따라하기
CD도 들어있지만 CD를 틀기에는 많이 번거롭잖아요. 근데 해당 쪽에 맞게 각 QR코드가 다 있어서 조카가 너무 재미있게 따라해요. 개를 보고 원어민 음성의 dog를 자연스럽게 말해요.
*하루 4쪽씩 적당한 학습량
저랑 같이 있는 일주일 동안 a,b,c,d,e,f,g,h,i 까지 했거든요. 꾸준히 하면 두달 안에 파닉스 1 끝낼수 있겠더라구요. 조카도 집에 가서도 꾸준히 하겠다네요.
나중에 영어 학원도 다니겠지만 지금 집에서 시키기 딱 좋은 책이에요. 만족만족 대만족!
어린 아이들이 하는 제품 이지만 저희 아이는 초등3학년에 했어요.
영어 학원을 보내도 더지만 초등 3학년 영어 정도면 집에서 하다가 겨울쯤 학원을 보내도 괜찮겠다 생각 했어요.
cd가 함께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다른 놀이를 할때도 그냥 들으라고 계속 틀어놨었어요.
그리고 교제를 가지고 공부한 뒤에 나온 단어들을 영어노트에 써보게 했어요.
쓸때도 계속 그 단어의 발음을 알수 있도록 cd로 들으면서 쓰도록 했어요.
어린아이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전 학교 수업과 병행 하다 보니 들으면서 쓰게 하니 효과가 좋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교제도 같이 했어요. 시너지 효과가 좋아요.
3개월 조금 않됐어요.
매일 한것도 아니고 기적의 파닉스는 인주일에 2회 다른교제2회 학교 영어수업 일주일에 두번 있어요.
그렇게 하니 간단한 영어 단어는 발음을 읽게 되더라고요.
학원가면 하루에 20~30개씩 단어 외우게 시키는데 아이가 잘 적응 하면 좋겠지만 영어 기초가 없는 아이라면 이런교제를 활용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학원을 보내는것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3개월 정도 해본 솔직한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