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아 올릴수 있어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며, 가볍고 손잡이도 있어 재활용품 버리러 갈때 들고가기도 좋아요. 2명이 살고 있는 저희는 크기도 적당해요. 저는 종이류, 플라스틱류, 캔과 유리류를 함께 모으고 비닐류는 손잡이와 수거함 연결부분에 조금 큰 비닐봉투를 걸어 작은 비닐류를 따로 모으며 사용하고 있어요. 깔끔하게 잘사용하고 있어 잘 산것 같아 추천드려요.
뒷베란다엔 세탁기 여러잡동산 많은데 특히 쓰레기가 제일 보기싫고 자리도 많이 차지하더라구요
여름이라 보이는것도 싫고해서 쿠팡에서 찿다가 요것발견
즉시 구매해서 얼마나 기다렸는지 오늘 오후에 받아 바로 조립해서 ㅎㅎ
조립이랄것도 없어요
그냥 뚜껑닫아 스티커 붙혀서 3단으로 쌓아 원하는 위치에 놓기만하면끝
놓고보니 꼭 쓰레기통으로 사용안해도 되겠어요
흰색 구매했는데 넘넘맘에들어요
요렇게 뚜껑 오픈해서 사용해도 되네요
뚜껑이 손으로 해야만 닫기니 좋아요
이 가격에 더이상의 퀄리티를 원하면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가볍고 조금 작지만 그런대로 좋습니다.
저는 받아보고 생각보다 괜찮아서 바로 흰색으로 3개 더 오더했습니다. 뚜껑열고 안쪽까지 보면 깊어요. 짜투리 공간 활용됩니다. 그리고 뚜껑이 열린 채로 고정되는게 제일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상품 설명에 나온 것처럼 80L 짜리 종량제 봉투를 넣어서 분리수거 쓰레기를 채운 후 버리려고 빼면 봉투에 공간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좀 더 작은 사이즈 봉투 넣으시고 꽉 채워지면 바로바로 버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리뷰 보니까 손잡이가 부러지고 뚜껑과 본체 아구가 맞지 않는다는 분들이 계셨는데 케바케인것 같아요. 앞으로 좀 더 써보고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 현재로썬 추천합니다.
이번에 이사하게 되면서 기존의 분리수거함이 너무 커서
새로 하나 구매하기하려고 두리번 가리던 와중에,,
이 아이를 발견해서 리뷰도 안보고 구매했습니다..
이전집은 집이 꽤 넓은 편이여서 탑탑니 쌓을필요가 없었는데요.
이사오게 되면서 작은집으로 와서, 좀 작고 인테리어와 맞게
쓰레기통답지 않는 아이를 찾아서 삼만리 하던 중이였어요 🙂
3개가 겹쳐있는걸로 봐선 택배가 큰게 오려나 했는데,
겹겹이 쌓여서 왔고, 겹겹이 쌓인 부분에
비닐이 하나하나 쌓여있더라구요.
뭐랄까 받자마자 제작사의 섬세함에 반했달까요?
스크래치 방지용으로 비닐 하나하나 쌓아둔거예요.
조립하기도 쉽고, 겹겹이 쌓여서 공간활용도 좋은 아이예요.
매번 분리수거 하러 갈때마다 비닐이 없어서,
큰 비닐도 따로 구매하고 그랬었는데
이 아이 구매하고 나서부터는 비닐은 무슨요~
편의점 갈때 하나 들고가서 비우고, 편의점에서
장바구니 대신으로 들고다닙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저는 분리수거함을 깨끗하게 쓰는 편이여서
가능한 일이란거,, 알아주세요.
다만 살짝 아쉬웠던 부분은 아무래도 플라스틱이고
무게가 가볍다보니, 병같은거나 무게가 있는 쓰레기가
맨 위에 올라가면 무게중심 못잡고 냥이가 한번 탁
스쳐 지나가면 우당탕탕탕 한다는 점,,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솔직후기 (내돈내산)
이사오면서 분리수거 통을 제대로 된걸 사용해야겠단 생각이 들어 이것저것 비교하고 따져보고 구매해보았어요
전에는 천? 으로 된거 사용 했었는데 얼마안돼서 냄새도 잘 못막고..뚜껑이 일찍 고장나서..ㅠㅠ
여튼 고심하고 샀는데 사이즈도 딱좋고 아주 마음에 들어요
사진보다 조금 더 이쁜 베이지색이에요
견고하고 생각보다 꾀들어가서 좋아요
봉투 사용시 80L호환되는 봉투를 구매하라고 되어있지만 저희집엔 일단 50L 봉투가 있어 입구쪽에만 벌릴수있도록 해서 뒀어요 애기있는 3인가구라 쓰레기는 많이 나오는편은 아니다보니 50l도 불편하진않네요
다만 통을 꽉 깔끔하게 끼워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80 짜리를 이용하셔야해요!
냄새도 안나고 다좋은데 단점이라 한다면 맨밑에 쓰레기 버릴려하면 위에 통들을 떼었다가 다시 칸칸이 쌓아야한다는점 이에요!
쓰레기가 많이 나오신다면 좀 불편할수있는 제품인것같아요
분리수거 할때마다 분리수거함 하나 사자사자…,생각만하다..,
내가 원하는 제품을 발견하고
너무 크지도 않고 자리 차지도 많이 안하고 깔끔한 화이트에
원하던 제품을 찿앟죠~~
3단이란 많이 나오는 쓰레기로 스티커 붙이고.
통이 가득차면 그통만 들고가서 무겁지안아 들기도 좋아~~분리수함에 떡~~버리기만 하면 끝!!!!
너무 펀해졌어요^^
뚜껑이 좀더 견고하면 더만족일듯~~
분리수거와 전쟁을 치루는 주부입니다.
코로나로 아이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비닐봉지며 플라스틱류, 캔류, 병류등 쓰레기도 많이 나오네요. ㅠㅠ
저는 사용하던 분리수거함이 있는데 좀 작아 추가로 구입했어요.
우선 장점은 디자인은 같으나 집안 인테리어와 맞출 수 있도록 컬러 선택의 폭이 다양한 점이 좋았어요. 화이트+블랙과 올화이트 고민하다 올화이트로 구입했는데 만족합니다.
쓰레기통과 같은 지저분한 것을 담는 것일수록 청결에 더 신경써야 하니 깨끗한 게 좋을 듯해요.^^;
눈에 보여야 더 잘 닦죠~
용기 자체가 엄청 두껍지는 않았으나 가격대비 품질은 좋아 보여요.
파손 없이 안전하게 왔고요, 스티커도 들어 있어 용도에 따라 붙여서 사용 가능합니다. 용량이 엄청 큰 통은 아니지만 자리 많이 차지 하지 않는 타워형이고 뚜껑도 올리고 내리고 여닫는 구조라 편합니다.
사용 초기라 그런지 열어 두면 지금은 힘이 있어 자동으로 닫히진 않는데 사용 빈도가 올라가면 헐거워지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뭐 사용하는데 불편할 거 같진 않아요.
통자체에 손잡이가 있어 그대로 들고 나가 분리수거해도 될듯합니다. 편리성, 디자인, 가성비 측면에선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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