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병원에서 피 검사 했을 때 비타민 D가 부족하다고 나와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주사 권유하던데,,, 너무 비싸잖아요ㅜ
그래서 5000IU의 고함량의 제품을 구매했어요.
오버도즈는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안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출근해서 5일만 먹으니까 괜찮겠죠…
그 이후로 피 검사는 안해봐서 얼마나 비타민D가 축적됐는지는 모르지만
건강을 위해서 꾸준히 먹어보려고 합니다
햇빛에 충분히 노출되지 못한 경우에는 식품을 통해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여야 하지만, 실제로 비타민 D 함량이 높은 식품은 그리 많지 않다. 기름진 생선이 좋은 급원이며, 달걀, 버터, 간 등에도 비타민 D가 함유되어 있으나 상당량 먹어야만 의미가 있으므로 좋은 급원이라 할 수는 없다.
비타민 D를 함유한 식품의 추출물 또는 다음의 합성원료를 첨가한 가공식품과 비타민 D 보충용 식품도 좋은 급원식품이다.
▪ 비타민 D2 (ergocalciferol)
▪ 비타민 D3 (cholecalciferol)
권장량
비타민 D는 최저 필요량 설정에 관한 확실한 근거가 부족하고 햇빛에 쬐이면 피부에서 생합성 되는 특수성으로 인해 식품을 통한 권장량 결정이 쉽지 않아 충분섭취량을 제안하고 있다. 비타민 D의 1일 충분섭취량은 50세 이하의 성인은 5㎍/일이며, 15세 이하의 어린이와 50세 이상은 10㎍/일이다.
흡수, 대사, 배설, 분포
음식을 통하여 섭취된 비타민 D는 담즙염의 도움을 받아 소장에서 흡수되어 킬로마이크론의 형태로 림프계를 통해 간으로 운반된다. 만성 지방흡수불량증이 있는 경우에는 비타민 D의 흡수불량으로
햇빛만 쬐면 충당되는게 비타민D라고 알고 살앗고
주위에 비타민D 주사 맞앗데서 바본가? 이랫는데
먹어야 된다네요
실내에서의 생활이 많아졋고
여자들의 경우는 자외선차단제다 뭐다해서
자연적으로 광합성할 비율이 더더욱 줄다보니
영양제로라도 섭취를 권장한다고
지용성이라 식후에 먹으면 흡수율이 다 좋대서
생각나면 식간에도 먹고 식후 바로 먹기도 해요
황금색 캅셀이고 작아서 먹기 수월해요
고용량이고 하루 한 알 먹는 것도 맘에 듭니다
어쨋거나 건강이 최고고
젊게 나이 먹는게 최고잖아요
비타민 디는 챙겨 먹는 영양제가 아녔는데
비타민 디가 결핍이래요
여름이라 햇볕을 많이 쬘거같지만
실내에 주로 있다보니
여전히 비타민디 합성을 도와주는
햇볕은 부족한 상태구요
음식으로 섭취되기도
충분하지 못해요
정상이 될때까지
하루 4~5천iu 먹으려고요
지용성 비타민들은
과다 복용은 안좋대서
수치가 정상으로 나오면
2천 단위로 내려 꾸준히 먹으려 합니다
요제품은
지용성 비타민디 흡수 도우려
함유된 오일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예요
요제품이 가격도 착하고
성분도 조아서
비타민디는 요거로
정착하려구요♡
저는 다른 영양제로 비타민D의 하루 권장량은 충분히 섭취하는데 쪼오끔 모자라는 것 같아서 주 3회 정도로 섭취 하려고 샀어요.
운동하니까 근육 뿜뿜하려면 더 잘 챙겨 먹어야겠더라구요. 저렴하고 회사도 믿을만해서 마음에 들어요. 무엇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좋음
병 크기는 생각보다 작아서 용량이 잘못왔나 싶었는데 180 맞게 왔고용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쏜리서치 베이직 B, 솔가 칼슘 컴플렉스, 오메가3, msm, 비타민C 섭취하고 있어용
가족들과 함께 늘 먹는 비타민D ~~~
꾸준히 먹어서 그런지 이번 비타민d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왔어요.
의사님께서 비타민d 챙겨 드셔서 그런건지 정상이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터민 결핍이나 부족으로 나온다며……..
그래서 그런지 더 좋네요..
우리개족 모두 챙겨먹는 비타민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