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텍 쿠킹타이머 T-194PK 체험기
드레텍 쿠킹타이머 T-194PK 체험기
최신 실사용 체험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20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28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체험기 없습니다. ( 2021.08.18 기준)
★★★★★ 2021.08.18❤️ 타이머에서 바라던 점 ❤️ 1. 성능/기능: 숫자 읽기 편한것 , 단추가 튼튼한 것, 세워 두기도 편하고 냉장고에 붙일 수 있게 된 2.디자인: 딱 기본 디자인에 색상만 좀 귀엽고 부드러운 것 : 드레텍 베이비 핑크&화이트 , 이 제품 딱 하나예요 !!!!! 조금 더 저렴한 건 그 이유가 있어요! 몇천원 아끼지 말고, 이 제품 꼭 사세요… 단추 누르는 것부터 가독성 부터 다 차이가 있어요. (사용 후기) 위에 바라던 점, 다 들어준 타이머 예요 !! ❤️ 알람 소리는 그냥 “띠 … 띠 … 띠 … 띠” 이렇게 나요(오히려 급히 띠띠띠띠띠띠띠 이것보다 좋아요..) ❤️ 베이비 핑크가 너무 기분 좋고… ❤️ 가독성: 화면에 숫자가 읽기 너무 편합니다. 지나가면서 멀리서도 휙 보면 몇 분 몇 초 쉽게 보여요. ❤️ 내구성: 역시나 단추도 잘 눌리고, 작동하는데 전혀 불편함 없이 잘 됩니다. 오래 쓸 듯 해요.. 몇 년 후 또 업데이트 해볼게요.. ❤️ 배터리: 센스 있게, 배터리도 포함되어 좋아요. ❤️ 거치: 자석 완전 튼튼 철컥 하고 냉장고에 잘 붙네요!! 전혀 흔들림 없이 철컥 붙어서 만족해요!! 세워 둘 때, 뒤에 딸깍 하면서 세우는 부분이 고정이 확실하고, 무게 균형이 안정적으로 되어 있어 전혀 불안함 없어요. 제가 첨부한 사진에 보시면, 맨 위에 끈이나 어딘가에 걸 수 있게 고리도 있어요.. ❤️ 브랜드/가격: 드레텍 제품..역시 튼튼합니다. 오래 전에는 드레텍은 직구 또는 수입품 파는 곳에만 지금보다 훨씬 비싼 값에 있었는데, 아주 수입해서 판매하는 한국 업체가 생겼군요 너무 좋습니다…
★★★★★ 2021.05.18요리할 때 필요해서 쿠킹 타이머 알아보는데 많은 제품이 시간 직접 입력 형태가 아니고 위 아래 화살표로 5분 씩, 1분 씩 분과 초를 설정하는 형태더군요. 물론, 모든 숫자 패드가 들어가지 않기에 크기는 줄일 수 있으나 숫자 패드가 다 들어가서 세세한 시간 설정도 가능한데다 아무리 긴 시간도 순식간에 설정 가능한 이 상품의 크기도 실제 사용하면서 아무런 불편함도 없을 만큼 딱 적당한 정도예요. 앞서 말했듯 세세한 시간 설정은 물론 아무리 긴 시간도 빠르고 쉽게 설정 가능하며 벽에 걸 수 있는 후크, 어디든 세울 수 있는 거치대에 충분히 단단히 고정되는 자석까지.. 쿠킹 타이머는 다른 상품 비교할 필요 없이 이게 최고네요. 한번 설정한 시간으로 타이머를 작동하고 난 후 알람 소리를 종료하면 바로 전 설정한 시간으로 되돌아가는 메모리 기능도 역시 있구요. 스톱 워치도 작동 잘 됩니다.
★★★★★ 2021.03.24가끔 인덕션에 올려놓고 까먹을때가 많아서 구입했어요 아이가 잘 사용해요 양치한다거나 외출준비중 알람 맞춰놓기 좋아요 냉장고에 붙여놓고 사용하고있어요 걸수도있고 세워둘수도있어요 좀 약하긴한던 주로 냉장고 붙여서 사용이라 괜찮아요 색상도 이뿌구요 버튼 누르는것도 괜찮아요
★★★★★ 2021.02.17■ 드레텍 쿠킹타이머 T-194PK ■ 주문 : 2021.02.10 ■ 배송 : 2021.02.11 ■ 가격 : 7,800원 ■ 중국OEM ■ 제조자 : Hitachi Maxell., Ltd(일양코포레이션) ☆☆☆☆☆☆☆☆☆☆☆☆☆☆☆☆☆☆☆☆☆☆☆☆☆ ■ 국산~? T.T [드레텍은 일본에서 타이머와 주방저울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 왜 저 문구를 일본 수출하는 건실한 국내 회사라고 착각했을까요… 포장을 보고서 알았어요. 냐하하… ■ 구매 이유 가사를 멀티로 하다 보니 두어 번 돼지감자 차를 졸였어요. 미니멀이라 잡다한 살림은 안 늘리는데 핸드폰으로 사용하기에는 잠금도 열어야 하고 사용처가 많은 터라 별도로 알람만 되는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 ON/OFF 기능이 없고 기본적으로 건전지가 끼워진 상태로 와요. – 화면이 큼직해서 한눈에 또렷하게 보여요. – 숫자 버튼 1.2.3.4.5.6.7.8.9.0 총 10개와 (STOP/RESET) (START) 버튼 2개 총합 12개 버튼이 있어요. – 제로 상태에서 (START) 누르면 스톱워치 기능이 돼요. – 10분은 1.0.0.0+(START) / 1분은 1.0.0+(START) / 10초는 1.0+(START) 누르면 돼요. – 작동중 (STOP/RESET) 한 번 누르면 멈추고 한 번 더 누르면 0으로 리셋돼요. – 눈금을 맞추거나 버튼 하나를 반복해서 누를 필요 없이 직관적으로 숫자 버튼 눌러 설정을 맞추니 편리해요. – 설정한 시간이 되면 (1단계) 띠딧 띠딧 띠딧~ (2단계) 띠디디딧 띠디디딧~ (3단계) 띠디디디디디디~~~~ 뛰어오지 않을 수 없는 촉박한 알람이 울려요. – 자성이 좋아서 냉장고나 후드에 잘 붙어요. ■ 소리에 관한 의견은 나뉘어요. 후기 살펴보니 영업용 주방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은 소리가 작아서 안 들린다고 하시고 몇몇 분도 소리가 작다고 하시네요. 가끔 제품 이상인 경우도 있는 것 같으니 수령한 제품이 소리가 너무 작다고 느껴지시면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평소 소리에 민감한 편이라 그런지 핸드폰도 20년 가까이 진동모드로 해놓고 살았고 셋톱 볼륨이 MAX 15에 있는 상태에서 TV 볼륨을 10 정도로 놓고 봤거든요. (신랑이 리모컨을 쥐면 거의 20~25) 저녁 10시 지나면 그것도 크게 느껴져서 8 정도로 낮추고 누가 먼저 잠들기라도 하면 거의 5 정도 놓고 봐요. 그런 이유로 이 알람이 너무 무섭네요^^;; 제게는 소리가 너무 커요. 알람 맞추고 잡곡도 불리고 돼지감자차도 졸이지 않고 적당한 시간 끓였네요. 만족스러워서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해도 될 것 같아요. ☆☆☆☆☆☆☆☆☆☆☆☆☆☆☆☆☆☆☆☆☆☆☆☆☆ 6/6 추가후기 여전히 잘 쓰고 있어요. 알람 울려서 미친 듯이 끄려고 뛰어가거나 울릴까 무서워서 미리 가서 끄거나 둘 중 하나로 잘 지내네요.^^;; 부디 후회 없는 구매에 도움이 되셨기를~
★★★★★ 2021.01.13타이머에 다른기능어 혼합돼있으면 작동하는뎌 손이 많이가서 잘 안쓰게 됩니다. ex 스마트폰 타이머는 좋지만, 사용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키고 앱을 실행해야하는 과정이 필요. ex 시계겸용 타이머는 좋지만, 사용하기 위해 타이머모드로 바꿔야하는 과정이 필요. 저 별것아닌 한두단계 과정이 더 펄요할수록 타이머가 타이머로서의 매력을 잃고 잘 안쓰게 된다고 보고 시계겸용기능을 포기하고 타이머기능만 있는 제품을 찾던중 버튼 누르는시간까지 절약되는 이 제품을 골랐습니다. 1. 장점: 타이머를 사용하는데 신속해서 자주쓰게됨. 15분 타이머를 쓴다면, 다른 시계겸용 타이머는 타이머 모드로 바꾸고 다른 타임이 선 입력돼있으면 숫자 0에서 15까지 열 다섯번 눌러서 설정해야하고. 이 제품은 그럴 필요없이 1,5,0,0 누르면 바로 사용가능. 2. 단점 이라기보단 개인적으로 아쉬운점: 저항 회로를 추가해서 2단계라도 좋으니 볼륨조절 버튼을 측면에 추가했으면 어떨까 합니다. 5000원 더 비싸지더라도 볼륨조절 버튼 추가되면 재구입의향있음. 저한텐 소리가 너무 커서, 뒤에 스피커구멍, 하드스폰지 잘라서 막고, 그 위에 박스테이프로 세번정도 겹붙였습니다. 이렇게 하면 소리 크기가 반정도로 줄어드는데, 그래도 이어폰 끼고 음악 크게 틀어놨을때 알람소리 잘들린다 싶을정도로 우렁찹니다. 구멍 안막고 쓰면 벽뚫고 윗집 아랬집도 같이 들릴까 우려될정도로 큽니다. 그래도 지글지글 끓는 요리소리에도 뚫고 알람소리가 들리는 큰걸 원하는 소비자도 있는만큼, 지금과 같이 요리용으로 큰 소리, 개인 책상에서 단순 사무용으로 조용히 혼자 들릴정도로 사용하는 작은 소리 변환 버튼이 차기작에는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 2021.01.076살 아이 생활습관 교정을 위해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직 아날로그 시계를 보지 못하는 아이인지라 시간개념이 부족하여 타이머를 사용하면 좋겠더라구요. 밥 먹을때 매번 바르지 않은 자세로 먹고 눈이 나빠질 수 있는 장난감의 경우 너무 오래 하는 등 생활습관을 바르게 바꿔주고자 구매하였어요. 물건 받은지 이제 3일차, 매우 만족합니다. 아이 혼자서도 타이머를 잘 맞추구요. (숫자를 그대로 눌러 맞추는 거라 참 쉽네요) (6분의 경우 6, 0, 0 숫자를 누르면 됩니다) 밥먹으며 바른자세 하는 시간을 3분 -> 5분 -> 7분.. 이렇게 점차 늘려가고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TV볼 때, 본인 스스로 시간을 정하여 타이머를 누르고 그 시간이 끝나면 타이머가 울리니 토를 달거나, 화를 내지 않고 TV를 끕니다. 여자 아이라 감정 기복도 심하고 비위돋 맞춰야 하는데.. 이 타이머 덕분에 딸 아이와 싸울 일이 매우 적어졌어요^^ 제가 임의로 시간을 정해 통보하지 않고 스스로 시간을 정해 그 시간동안은 해야할 일을 하니,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을 것 같아 적은 비용으로 좋은 제품 산 것 같아 참 좋아요^^ 20/01/11 추가 ——————————————————– 타이머만 되는지 알았는데 스톱워치 기능이 있네요. 아무 숫자도 누르지 않고 start 버튼을 누르면 0부터 숫자가 세어지네요^^ 스톱워치, 타이머 두가지 기능을 모두 갖춰서 아이도 저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구매에 유익한 후기였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시길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