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없어서는 안되는 채반겸 식기건조대와 (가격2000원)
드라잉매트!! 드라잉매트 반접혀서 책꽂이같은 도마 꽂이에 꽂아놔두 되고 너무 편리합니다. 생각보다 두께도 있어서 견고해요!! 야채 손질해서 놓기두 하고 수저세트 닦아서 놓기두 하고
분홍색으로 하나 더 장만하려고 싶은데…. 그러기엔 많이 부족한 초보주부네요 ㅠㅠ 요리실력과 살림이 조금 늘면 구매할거에요!!!!
식기건조 용도로도, 냄비받침 용도로도 사용가능해요. 무쇠 후라이팬, 무쇠 냄비들을 씻고 말리고 시즈닝 하면서 받쳐놓을 용도로 2개 주문했고 사용해봤는데 너무 좋네요. 무쇠 팬들 얹어놓는 용도로 더 많이 사용할것 같아요
사진은 크기 비교를 위해 하나는 펼쳐서, 하나는 반을 접어서 아이폰 6s와 찍어본거에요. 생각보다 큼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