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물에 참좋은 국산 흑임자 콩물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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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물에 참좋은 국산 흑임자 콩물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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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올 여름은 폭염땜에 힘들었는데 말복이 지나니 아침.저녁으로 조금 서늘해지네요. 더우면 밥은 안 땡겨요. 면이나 시원한국물이 자꾸 생각이 나죠. 저만 그런가요? ㅎㅎㅎ 7월달부터 콩국수를 하루 한끼는 꼭 먹었어요.지금도 계속 먹고 있는중입니다. 처음엔 홈쇼핑에서 먹다가 배송이 빠른 쿠팡에서 골라 먹고 있어요. 지난주엔 콩물제작소에서 만든 콩국물을 먹다가 이 제품도 괜찮을거같아 어제밤에 주문하고 오늘 새벽에 배송 받았어요. 두개다 흑임자콩국물이라 기대하면서 먹어 봤어요.걸죽하기는 한데 간이 심심하네요. 그냥 마실거면 괜찮은 맛이고 국수랑 같이 먹을거면 좀 싱거울거 같아요. 저는 워낙 싱겁게 먹는습관이 되서 그냥 먹지만 보통은 간을 좀 해서 드셔야될거 같아요. 처음 홈쇼핑제품은 간이 전혀 안 되어있지만 엄청 걸죽해서 물타서 먹었다가 3주정도 지나고나니 점점 묽어져서 못 먹게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에서 콩물 제작소에서 만든 백태.흑임자콩물을 먹어 봤는데 넘 맛있었어요. 단점이라면 양도 900ml고 가격도 여기보다 좀 비싸고 배송도 2~3일이 걸려서 여기 상품평도 좋아서 주문했는데 제일 맛있는곳이 1위 콩물제작소 콩물 2위 참좋은 국산 흑임자콩물 3위 홈쇼핑(ns)콩국물 여기말고 다른곳에도 먹어봤지만 굳이 3위까지 표시하자면 위에 순서대로입니다. 아직더위가 남아있어 저는 초가을까지 먹을거 같아요.워낙 땀도 많이 흘리고 열이 많아져서요. 유통기한은 이 제품이 제일 긴거같아요. 오늘 18일 받았는데 24일 까지 이네요. 뭐 항상 유통기한보다 먼저 다 먹게되서 상해서 버린적이 아직은 없네요ㅎㅎ 흑임자콩물은 두유 처럼 마시는게 저는 더 좋았어요. 국수에 넣어 먹을때 얼음도 넣는데 걸죽하게 먹는 저한테는 좀 묽게 느껴져서 그냥 두유대신 마시고 있어요. 그리고 국수도 일반 국수대신 다시마국수로 먹고 있어요.다이어트도 되고 흑임자는 탈모예방에도 최고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 2021.08.17맑은물에 참좋은 국산 흑임자 콩물 ~~~ * 2021. 8. 12 아침주문 * 2021. 8. 12 저녁배송 * 구매가격 ₩ 8,800 ( 1L , 2개 , 즉시할인가로 구매 ) * 유통기한 2021. 8. 17 * 국내산 대두 97.75% , 흑임자 2% , 정제소금 사용 * 냉장보관 ( 0 도 ~ 10 도 ) * 개봉 후 빠른 섭취 권장 * 콩국수, 라떼, 빙수로 활용 저는 뜨거운 콩국은 좋아하지만 차가운 콩국수는 별로 좋아 하지 않는데 반대로 남편은 여름이면 단골 콩국수 맛집에서 한그릇 사먹고 국산 콩물을 사올 정도로 좋아 해요 사온 콩물을 끓여서 설탕, 소금 한꼬집 넣어서 콩국을 한번씩 해먹곤 해요 아주 오래전 옛날에 시내 먹자골목 리어카에서 가끔 사 먹었던 추억을 떠올리면서요 ㅎ 무더운 여름 남편이 좋아 하는 콩국수를 한번 해주자 싶어 쿠팡을 둘러보다 후기도 많고 상품평도 좋아 맑은물에 콩물 을 사봤는데요 후기대로 진하고 고소하고 맛있네요 국수면만 삶으면 되니 맛있는 콩국수를 정말 뚝딱 간편하게 해 먹을 수 있어 좋네요 진하고 맛있는 콩물이라 콩국수 좋아 하시는 분들에겐 딱인거 같아요 소금간도 살짝 되있어서 그냥 먹어도 간간하니 괜찮았어요 한 개로 3인분은 해 먹을 수 있는 양이예요 콩국수 해먹고 남은 콩물로 제가 좋아하는 콩국을 해 먹었는데 역시 국산콩이라 그런지 더 고소하고 맛있네요 집에서 콩국수를 만들어 보신 적 있나요 ? 콩을 오랜 시간 불리고 곱게 갈고 농도와 맛을 맞추는 등 다양한 과정을 거쳐야 해 손이 많이 가는 음식중에 하나죠 이런 콩국수를 쉽게 만들 수 있는 흑임자 콩물이 있어요 정성껏 고른 대두와 흑임자, 천일염 모두를 국내산으로만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재료를 아주 곱게 갈아 건더기가 없고 부드러워 목넘김이 좋아요 대두를 기본으로 하고 흑임자를 더해 더욱 고소한 맛이 나는 콩물이예요 콩물은 주로 콩국수를 많이 해드시지만 더욱 색다르게 우유 를 넣어 라떼로 드시거나 빙수용 얼음 대신 콩물을 살짝 얼려 사용하면 더욱 고소한 빙수를 맛볼수 있어요 좋은 재료로 만들어 온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참좋은 국산 흑임자 콩물이랍니다 콩국수를 맛있게 만드는 법 소개할께요 ~ 1. 콩물은 차갑게 식힌 것을 준비한다 2. 면을 알맞게 삶아 찬물에 씻어 건져 놓는다 3. 삶은 계란과 오이채, 고소한 참깨 한꼬집을 준비한다 4. 면 위에 콩물을 부은뒤 3번을 모양내서 올린다 5. 얼음도 몇조각 올려도 좋다 5. 맛있게 먹는다 ( 흑임자 콩물에 간이 조금 되어 있지만 기호에 따라 간을 더해도 된다 )
★★★☆☆ 2021.08.16우연히 한번 먹어 보고 맛있어서 재구매했어요~ 콩국수로도 먹고 신랑은 배부르다고 국수 없이 콩국만 음료처럼 마시고 그래요~ 근데 마시다가 뭐가 나왔다고 입에서 꺼내는데.. 이게 뭐죠..;;;플라스틱 조각같은데..;;; 국수 없이 마시니까 걸러졌지 국수랑 먹었으면 모르고 그냥 씹어먹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ㅠ아주 작고 가늘어서ㅠ 혹시 구매하신 분들은 ..모든 제품에서 나오지는 않겠지만 조심해서..드시길..조금 딱딱하다 싶으면..그건 면이 아니고 이런 조각일지도 몰라요ㅜㅠ 다른 후기들 보니 이런게 나왔다는 후기가 없는걸 보니 제가 운 없게 걸린 것 같네요ㅠ 그래도 콩국자체는 맛있어요~
★★★★★ 2021.08.14상당히 되직한 콩국이네요. 주스로 마시려니 너무 되직하다 싶어, +아몬드브리즈를 더했더니 아주 딱 좋습니다. 저탄고지 식단을 따르는 중입니다만.. 콩을 멀리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잊었지만.. 큰 틀에서.. "식물이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때문입니다." 인간 마음대로 좋게 해석하는.. 단편적인 시각으로 보면 영양이 듬뿍 있는 식재료이지만, 식물도 자신을 지키려고 나름의 독성을 지니고 있고, 그 독성이 인간에게 해가 되는 경우가 있다는 내용입니다. 가지과 채소들은 특히 안좋다는.. 저탄고지를 하면 먹을 음식의 종류가 지나치게 한정되고.. 원래 채소파인 성향이라 더더욱 고기는 오래 못먹게 되네요. 요즘 슬슬 경계를 무너뜨리는 중이라.. "제가 딱 좋아하는 콩국을 구입.." "아주 맛나게 한 컵을 마셨습니다." 저탄고지 다이어트는 배고프지 않게 다이어트가 가능하고 물렁한 살집 일 수록 더 다이어트가 잘 되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4개월 남짓에 -5kg, 제 지인은 3개월 남짓에 -7kg(이 쪽은 육식파)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공부 하고 도전해 보세요. 저는 잠시잠깐 콩국으로 못 먹던 설움을 달래고 다시 저탄고지로 돌아가려 합니다. 하지만, 고지방은 몰라도 탄수화물 절제는 매우 중요합니다. 만병의 근원인 인슐린과잉은..매우 위험한.. "소식과 탄수화물을 절제하는 식단은 찬성입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많이 못먹다 보니 이곳에 한탄을.." "콩국을 매우 좋아하는 1인으로, 쿠팡으로 부터 이렇게 좋은 콩국을 배송받으니 기분좋은.." "두 병다 아몬드 브리즈와 함께 마셔야겠습니다." "맛납니다."
★★★★★ 2021.08.06저는 콩국수를 좋아하는데 먹게 된지 5년도 안됩니다. 남편은 여전히 콩국수란 걸 싫어하지만 저는 맛을 알고 나니 좋아하게 되더군요. 우리집 애들은 두유를 유아기부터 먹어서 콩으로 된 건 다 좋아합니다만 남편은 쓸데없이 편식하는 시모의 영향으로 안 먹고 못먹는 수준이 아니라 자기가 안먹고 못먹는 건 다 더럽고 역겹답니다. 시모의 애자녀가 아니라 더 생존적으로 닮아버렸어요. 그 바르지못한 입맛사고방식을요. 안 먹으면 그냥 그런가 보다할 일이지 뭐라고 비난까지. 그래서 듣기 싫어서 남편없을 때만 콩국수 먹어요. 평소엔 손큰 외식가면서도 어찌나 짜증스레 잔소리로 돈 아까와하는지. 먹다 체해요. 하긴 외식메뉴는 본인이 좋아하는거니까. 아빠가 암투병 중에 저와 두 아이와 함께 국수집에서 여러가지를 시켜놓고 식사를 했었는데 콩국수를 시키시더군요. 그런데 몇 젓가락 못드셔서 남은 걸 저희를 줘서 그냥 먹었는데 굉장히 맛있었어요. 아빠가 맛있게 드시는 걸보니 뭔가 굉장히 맛있어보여서 쳐다보고 맛있냐고 물어보니까 남은 거 먹으라고 하신거에요. 그때부터 콩국수를 좋아하게 되었고 그래서 애들도 콩국수를 좋아해요. 그런데 어떤집 건 뭔가 묽다싶고 처음 먹은 집만큼이 아닌지 맛있는 걸 찾아다니는 성격도 아니고 남편도 콩국수시키면 먹는내내 욕해서 이혼해야할 것 같은 마음이라 그냥 평화롭게 집에서 처음엔 콩국수가루로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콩물보단 보존력이 있으니까요. 냉장고의 콩물로 이혼욕구 소환될 일 만들기도 싫고. 그런데 그건 달고 짜고 썩 맛있지가 않아 한동안 잊고 살았어요. 남은 건 유통기한을 넘겨 버려야 해서 아까왔습니다. 이건 정말 걸쭉하고 맛있어요. 얼음을 섞지 않아서 더 그렇겠지만 거의 죽이에요. 그렇다보니 콩국수 먹는다고 꼭 아빠생각이 나는 건 아닌데 이건 정말 영양식같아서 갑자기 겨자먹은 듯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간도 적당히 싱거운게 고급스런 환자식이에요. 간은 그런데 맛은 밍밍하지 않고 풍부해서요. 저염식 하시는 분한텐 딱 고소한 간일거에요. 저도 저염식을 오래하다 염증때문에 이제는 안하고 히비스커스차를 마시는데 그때 감각이 사라진 건 아니라서요. 그래서 고추지가 너무 잘 어울려요. 채소고 뭐고 다 빼고 순수 국수와 콩물입니다. 뭘 올릴지 생각하다가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요리도 싫은데 딱 해먹을 맛 떨어져서 그냥 단순하게 먹기로 했는데 괜찮아요. 오이나 방울 토마토는 썩 당기지도 않으니 딱 좋아요. 저는. 구색이 다 뭐라고. 요즘엔 요리엔 정석같은 것 없어진 것 같던데요. 쿠팡을 사용한 것도 몇 년 안되는데 이 흑임자콩물도 올해 처음 사봅니다. 작년에도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1리터 두병에 11000원. 4그릇이래도 밖에서 사먹는 거랑은 차원이 다른 듯. 전 걸쭉한걸 선호합니다. 물 섞어 드시면 여러 인분 더 늘겠어요. 종종 가격하락도 있겠지만 며칠 기다리다 변화없어서 그냥 샀어요. 외식보단 싸니까. 작년엔 쿠팡에서 팔던 맑고진한콩물로 숨겨놓고 너무 아껴먹다 한병은 쉬어버려서 안 아껴먹으려고 얼음을 뺍니다. 뭐라고 아낀건지. 그래서 온도도 너무 안 차니 더 환자식같아서 눈물납니다. 모든 부모가 다 좋은 부모는 아니지만 아빠는 좋은 아빠였거든요. 그렇대도 다시 태어나도 살갑겐 못할 것 같아요. 성격상+상황상. 그래도 맛있는 걸 먹는 시공간을 공유하거나 산책을 더 자주하거나 하여 자연을 즐기는 시간을 좀 더 공유할 걸, 그럼 좋을 뻔 했습니다. 지금 그걸 우리 개들에게 하고 있어요. 둘 다 암컷이지만 한마리가 아빠를 여러모로 닮은 구석이 있어서. 어디선가 들었나 인생엔 한 카테고리로 좋은 사람복이 있고 그 복이 크면 다른 복은 적다는데 부모복쪽이 그런지 몰빵되서 단언컨데 나머지 분들의 사후에도 제가 남아 있다면 그런 제 코끝이 찡해질 일 없을 겁니다. 뭐 물론 다 복이 넘치는, 전생에 나라 구한 사람도 있겠죠. 그렇게 생각하면 뭔가 위로가 되서 그래요. 어쨌거나 이 흑임자 콩물이 소환하는 영역이 장난 아닌데요. 마녀가 만들었나요?
★★★★★ 2021.07.30여름에 먹는 특별한 별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찾고 먹는게 콩물이 아닐까 싶네요. 몸에 좋은 것은 올래 멀리하는 편이라 콩물을 제가 직접 찾아서 먹지는 않게 되네요. 하지만 여름에 먹으면 왜 이렇게 맛있고 담백하면서 고소한지 그 맛을 잊을수가 없답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콩 자주 먹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검은깨의 종류인 흑임자와 콩물은 최상의 단백질 성분을 가지고 있다보니 여름 만큼은 꼭 먹네요. ✔흑임자 콩물 ✔국내산 ✔1L ✔2개 ✔국내산 대두, 흑임자, 정제소금 사용 ✔콩국수, 라떼, 빙수 등으로 활용 콩물 받자마자 컵에 따라서 수저로 한그릇 뚝딱 콩물이 빛깔도 좋고 엄청 걸쭉하네요. 흑임자 콩물 한입 먹으면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함 속에서 깊은 풍미가 느껴지네요. 저는 흑임자 콩물 맛을 그대로 느끼고 싶어서 아무런 첨가 없이 그대로 먹었네요. 다음날 흑임자 콩물국수 해서 가족들이랑 맛있게 먹었는데 별 말 없이 먹는 것 보니까 흑임자 콩물이 괜찮았나 봐요. [콩국수 만드는 법] 재료: 콩물 300ml, 중면 100g, 방울토마토 1알, 오이 1/5개, 계란 1알 1. 콩물은 냉장고에서 차갑게 식힌 것을 준비합니다. 2. 면을 냄비에 넣고 알맞게 익을 동안 삶아줍니다. 3. 면이 삶아질 동안 방울토마토와 계란을 반으로 썰고, 오이는 채 썰어줍니다. 4. 면은 찬물에 헹궈 전분기를 뺀 다음 넓은 대접에 면을 둥글게 말아 넣습니다. 5. 그리고 콩물을 부은 뒤 방울토마토와 계란, 오이로 장식하여 마무리합니다. [흑임자 콩물 소개] 집에서 콩국수를 만들어 보신 적 있나요? 콩을 오랜 시간 불리고, 곱게 갈고, 농도를 맞추는 등 다양한 과정을 거쳐야 해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에요. 이런 콩국수를 쉽게 만들 수 있는 흑임자 콩물을 소개합니다. 정성껏 고른 대두와 흑임자, 천일염 모두를 국내산으로만 사용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요. 재료를 아주 곱게 갈아 건더기가 없고 목구멍으로 넘어갈 때 부드러운 느낌이 느껴지죠. 대두를 기본으로 하고 흑임자를 더해 더욱 고소한 맛을 낸답니다. 콩물은 주로 콩국수로 많이 사용하지만 더욱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데요. 콩물에 우유를 넣어 라떼로 드시거나 빙수용 얼음 대신 콩물을 살짝 얼려 사용하면 더욱 고소한 빙수를 맛보실 수 있을 거예요. 좋은 재료로 만들어 온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참좋은 국산 흑임자 콩물을 지금 만나보세요.
★★★★☆ 2021.07.26같은 회사의 그냥 콩물 마시다가 품절돼서 이제품으로 구매해봤어요. ● 유통기한 넉넉해요. ● 국물이 진해요. ● 양이 많아요. ● 고소해요. 하지만 저는 그냥 콩물이 훨씬 맛있어요. 재구매 의사는 없어요.
★★★★☆ 2021.06.09여름이 되니 시원한 국수가 끌리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뜨듯한 밥보단 시원하게 훌훌 먹을 수 있는 국수가 입맛을 돋구는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콩국수가 딱 생각이 나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국산 콩에 국산 흑임자라니… 이것만으로도 구매욕구 폭발!!! 다들 아시잖아요. 국산 콩도 비싸고, 국산 흑임자는 더 비싸고ㅜㅜ 흑임자는 거의 다 중국산이던데 이 제품은 국산을 사용한다고 하길래 믿고 구매했습니다. 콩국수에 어울리는 중면이 있었음 더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없어서 소면을 삶아서 먹었어요 소면 삶아서 그릇에 넣고 거기에 콩국수 국물 한가득 붓고 계란이랑 오이채도 올렸어요 식당에서 파는 것 못지 않은 비주얼 완성! 생각보다 간은 좀 약한 편인 것 같아요 소금이 들긴 들었거든요? 콩이랑 흑임자 빼고도 소금이 들었다고 표기돼 있어요 근데 간이 약하다보니 소금은 필수인 것 같아요 그래야 좀 더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콩보단 흑임자 냄새와 맛이 강하게 느껴져요 그냥 고소한 콩국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좀 이색적인 맛(?)이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저도 그런 콩국물 맛에 익숙해서 그런지 좀 독특하다고 느꼈어요 딱 몸에 좋을 것 같은 맛이랄까? 상품평엔 좀 묽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전 생각보다 되직해서 물도 더 넣어먹었습니다. 국수가 비벼지는 것만 같아서ㅋㅋㅋㅋ 그래도 국산 제품이니 믿고 구매할만 한 것 같아요 노랑 콩국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비추하지만 흑임자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강추합니다!
★★★★★ 2020.10.03저는 쿠팡 로켓배송으로 삶의 질이 올라간 사람 입니다. 특히 월 2900원으로 로켓와우 회원이 되서 많은 혜택을 받으며 쿠팡을 이용하고 있는데 코로나로 기승을 부리는 이시기에 핸드폰으로 검색하고 주문하면 다음날 집앞까지 배송되는 이 시스템이 너무 좋습니다. 평소에 국수를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여름철에 먹는 콩국수를 너무 좋아 하는데요. 간단하게 국수면을 삶고 찬물에 헹궈서 그냥 그릇에 콩물을 붓고 면만 넣어주면 진짜 간단하게 맛있는 콩국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콩이 갈린상태로 있다보니 잘 흔들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정말 꾸덕꾸덕한 콩물이 맛있습니다. 콩국수가 아니더라도 그냥 콩물을 좋아하면 음료수처럼 마셔도 좋습니다. 유통기한이 그렇게 긴편은 아니라서 구매하게되면 빨리 드시길 바랍니다^^
★★★★★ 2020.10.02유통기한 : 2020년 10월 9일 흑임자 콩물 그냥 마시려고 주문했어요. 벌써 몇 번 째 주문인지 모르겠네요. 진하고 맛있어요. 국산이 맛있으니 꼭 국산으로 구매하세요. 4살, 6살 남자아이 둘 맘입니다. 집안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저도 일을 하다보니 장을 보러 가거나 할 때, 한 번에 대량으로 구매하고 냉장실이나 냉동실에 음식을 보관해 두는 경우가 많아요. 코로나로 인해서 밖에서 쇼핑을 하거나 장을 보는 게 걱정이 되다 보니 이렇게 다음 날 바로 배송이 되는 쿠팡에서 주문을 하는 경우가 요새들어 부쩍 많아졌어요. 어제도 급하게 계란이랑 우유가 떨어져서 사야겠다 생각을 하니 이것 저것 사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콩나물, 냉동 브로콜리, 두부, 흑임자 콩물, 계란, 깐메추리알, 요구르트, 우유를 주문했습니다. 로켓프레시는 주문하려면 15,000원 이상이 되어야 주문을 할 수 있는데 종류가 많으니 15,000원은 금방 훌쩍 넘었네요. 동생이 집에 와 있어서 동생 아이디와 제 아이디로 각각 같이 시켰는데 음 같은 지역 및 배송지라고 해서 상품 가격이 같은 게 아니더라고요. 적게는 2-300원 많게는 1,000원 이상이 차이가 나서 동생이랑 비교해 보고 구매했어요. 혹시나 같이 구매를 하시는 분은 필히 가격 비교를 해보고 구매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생각보다 가격 차이가 많이 나네요. 저도 비교해보고 구매해서 몇 천원은 절약한 것 같아요. 어제 밤 8시 58분에 결제를 완료하여 오늘 새벽 5시 11분에 배송 완료 알림이 와있어서 6시 30분에 눈이 떠져 아침에 물건을 확인하고 정리했어요. 직접 열어보면 얼마 안되지만 박스에 냉동포장이 되어오니 부피가 컸어요. 배송해주시는 분이 많이 고생하셨어요.
★★★★★ 2020.09.12국산 흑임자 콩물 주문했습니다. 요새 애아빠가 콩국물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아보다가 로켓에서 구매했는데요. 국산 흑임자에다가 양도 넉넉하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 구매했습니다. 콩국수도 해먹고, 그냥 콩국물도 영양식으로 마셔볼까 해서 1리터짜리 두개 세트로 구매했지요. 먹어보니 맛도 좋고 고소하구요, 콩국물이 완전 진하네요. 약간 걸쭉하다 싶을 정도 입니다. 매우 만족하고 있는데 애아빠왈. 난 검은콩이나 검은깨는 안좋아해. ㅜㅜ 그게 더 몸에 좋고 비싼 건데…. 어쨌든 그건 제가 기호를 잘 몰랐네요^^;, 상품 자체는 고소하고 진하고 좋아요. 이 제품은 검은콩은 아니고 검은깨, 흑임자 입니다. 한 통으로 오늘 콩국수해서 저희 식구 점심 맛있게 먹었구요. 콩국물은 유통기간이 길지 않아서 빨리 먹어야 하니, 한 통은 엄마 드렸습니다. 엄마도 진하고 맛있다고 하셨어요. 어쨌든 담번엔 하얀 콩국물로~~~^^;
★★★★★ 2020.09.11구매상품 : 맑은물에 참좋은 국산 흑임자 콩물 4살, 6살 아이 둘 맘입니다. 8,500원 할인 된 가격에 올라와있길래 우리 아이들 콩국수 해먹이려고 구매했어요. 2L에 8,500원이면 저렴하다 생각이되어 구매하기를 클릭했네요. 9월 9일날 구매하여 9월 10일 새벽 2시에 받았네요. 로켓프레시를 동생없이 혼자서는 처음 결제를 해봤는데 유용하네요. 바로 다음날 집 앞으로 오는 배송시스템이라 워킹맘에게는 너무 편리하고 마음에 쏙 들어요. 코로나로 인해서 마트도 마음 놓고 가질 못하니 이 배송시스템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통기한은 9월 15일로 5일 남아있는게 왔어요. 이 흑임자콩물과 콩나물, 계란 30구 짜리를 함께 시켰는데 안전배송왔어요. 하지만 콩나물은 밑 봉지가 다 터져서 오는 대참사를 맞이해서 바로 일회용 봉지에 밀봉해서 넣어놨습니다. 콩물은 한 잔 조금 따라서 마셔봤는데 맛이있네요. 제 입 맛에 맞아서 좋았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해 줄 음식이라 고민해서 고른건데 입맛에 맞아했으면 좋겠네요. 나중에 잘 먹으면 더 주문 할 의향있습니다!
★★★★☆ 2020.09.10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매일 09.05 유통기한 09.11 구매가격 7500원(즉시할인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평소 콩물 좋아해서 관심있게 보고있었는데 상품평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고민했어요. 그러다 세일도하고 흑임자들어가면 더 무난할꺼 같아서 한번 주문해봤어요. 세일해서 유통기한 임박인가 했는딩 일주일정도 남은거라 다행이네요. ○ 농도 ㅡ제 입에는 적당했어요. 딱중간. 적당히 걸쭉하고 너무 되지않았어요. 참 주관적인 부분인데요. 상품평도 많이 갈리고. 전 시판 콩물치고 적당한거 같아요. 절대 묽지 않고요. 꽤 걸쭉해요. 완전 죽처럼 톡톡한거 원하시는 분은 다른걸 찾아보시는게 ㅋㅋ 글고 먹기 전에 병을 완전히 뒤집어서 퐉!퐉! 흔들어주세요! 적당히 흔들어서는 밑에 다 가라앉아요.ㅎㅎ ○ 염도 ㅡ생각보다 간간했어요. 전 그냥 흔들어서 한컵씩 따라마시는데 걸쭉하니 짭짤해요. 콩국수에 넣어먹으면 적당할꺼 같아요. ○ 맛 ㅡ확실히 첨 땄을때가 제일 고소해요. 첨 마시면 밍밍한가 싶은데 끝에 검은깨 고소함이 확 올라와요. 짭잘해서 콩비린내 같은거도 전혀 안나요ㅋㅋ 전반적으로 깨맛이 많이나욤. 제 입맛엔 맛있었어요. (콩도 좋아하고 깨도 좋아함) 근데 같이먹은 신랑은 짜고 별로 안고소하대요.(콩물 별로 안좋아함) ○ 총평 1리터 두병에 7500원이면 가성비도 좋고 맛도 시장에서 사먹는거랑 비슷해요. 더구나 국내산 콩이랑 깨면 진짜 가성비짱! 물론 집에서 엄마가 직접 갈아주는게 짱짱맨이지만 전 주부쪼랩이라 이정도도 만족해요. 세일하면 재구매의사 있어요~ ……………………………………………………………………… 긴 상품평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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