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작고 아담해서 놀랐습니다 주문후 반품을 신청을 하였습니다 돼지코에 꽂아 사용하는게 있어야 한다기에 반품하였는데 이미 해외에서 배송을 한 상태여서 받아본후 생각하자 싶어 일단 박스를 개봉하였는데 너무 예쁘고 아담한 사이즈에 집에 있는 대용량 사이즈보다 더 자주 사용할것 같아 먼저 쿠팡에 돼지코에 꽂을 콘센트부터 주문을 하였어요 근데 집에 콘센트가 있어서 꽂아 사용하니 첫째 소음이 너무 작아서 너무 맘에 듭니다 집에 있는 대용량은 너무 시끄러운데 거의 작게 나는 소음과 디자인이 반품철회를 신청하게 하네요 일단 팽이버섯 두봉지 작은봉지 입니다 그걸 건조하기로 했어요 낮은 스텐 채반 4칸에 작은 팽이버섯 2봉지가 딱 맞게 들어가서 건조 60도에6시간을 맞추어 건조시작
건조하는동안 달달한 냄새가 나면서 만족할정도의 건조가 되었어요 너무 마음에 듭니다 정말 자그만한게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