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착해서 구매했는데요 발판이 약한듯해요.
5살 17키로 정도 하는데 불안불안하네요.
그리고.. 높낮이 위에 나사부분이 보름만에 떨어져 버렸네요.
전반적으로 부실한 느낌이.. 드네요.
불빛이랑 소리가 난다고 아이가 많이 좋아하긴해요.ㅎ
신나게타네요.
소리 조절하는 부분이 위에 있으면 좋겠어요.
발판아래에 있어서 껏다 켯다 하는데 번거롭네요.
집에 킥보드가 있는데, 야외에 놀러갈 때 휴대용으로 들고 나가려구
접이식킥보드를 찾았습니다.
딸아이가 디자인보구 선택했습니다.ㅎ
도착해서 아빠가 조립했구요.
사실 플라스틱 마감이 안 깨끗했습니다.ㅠ
건전지 넣으니 불도 들어오구 그래두 색감두 화려하고
발판이 미끄럽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접이식이라 마음에 듭니다.
제가 들기에 부담없는 사이즈.무게입니다.ㅎ
아이가 무척 잘 타네요~♡
2020년12월7일 37150원 구입(대한통운) 도착!!
사달다로 졸라도 안사준 물건인데 생일이 있어서 뭐사줄까 물어보니 퀵보드 사달래서 사줬어요^^;"
복불복이라고 발판에 불들어오는건 처음 시승할때 한바퀴돌더니 발통만 약간 들어오고 멜로디도 나오던데 안나와서 별한개 뺏어요^^ 발판에 불안들어와도 좋다고 학교다녀오자마자 추운날 퀵보드 들고 며칠을 타고다녔는데 같이 밖에 나가자는 통에 덩달아 추워서 혼났습니다 ㅠㅠ;"
헬멧이랑 무릎 보호대가 없어서 좀 위험한감은 있어요.
몇번 넘어져서 손바닥 까이고 무릎까이고.. 어흔이 동반하면 더욱 좋겠고 탈때마다 걱정이긴 한데 언덕길이나 위험한 웅덩이 있는곳 차가 다니는도로에선 정말 조심해야한다고 주의를 줘야할거같습니다.
후기에 허술하다는 얘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튼튼해요~!
첫번째킥보드를 잃어버리고 두번째킥보드는 맘카페에서 공짜로 얻었는데 금방망가져서 이번에 새로 사면서 비싼거 사고싶지 않더라구요..
어차피 집앞놀이터 근방에서만 탈거라 적당히 튼튼하고 풋브레이크있고 아주 가성비 좋게 잘 산거 같아요~ 8살 아들도 마음에 들어합니다.
바퀴도 두껍고 좋아요ㅎㅎ
동봉된 건전지를 넣으면 발판에 불이 들어오는데 계속 들어와 있는게 아니고 번쩍번쩍하는 불빛이라서 저는 정신사나워 꺼버렸어요ㅋ 그리고 노래도 나오는데ㅋㅋ8살에게 노래는 쫌~~~ 건전지는 넣어놨지만 저 전원을 키게 될지는 모르겠네요ㅋㅋ
참고로 발판 사이드에 불이 들어오게하는건전지인데 왼쪽거 전원키면 왼쪽 불빛만 번쩍번쩍하고 오른쪽 전원키면 오른쪽불빛 번쩍번쩍에다 노래 같이 나옵니다. 전원 키는게 두개임ㅋ
암튼 조립도 쉽고 아이도 좋아하니 잘타겠습니다ㅎ
밖에서는 아직 타보진 않았는데 뭐…좋겠죠머ㅋㅋ
아들에게 마음에 들어요. 아직 탈 수 못 하지만 품질이 괜찮은듯 해요.
참고로: 아들이 28개월이고 키는 ~90센티 예요^^
Сыну нравится. Пока кататься не умеет, но качество вроде хорошее.
для справки: сыну 28 месяцев, рост ~90с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