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빔 토리여우 전기방석 GFB-100A 사용 소감
바이빔 토리여우 전기방석 GFB-100A 사용 소감
최신 실사용 사용 소감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19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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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5삼천원 싼거 샀다가 하루종일 안 따뜻해서 이걸로 바꿨는데 바로 따뜻해지고 좋아요 배송도 빨랐어요
★★★★★ 2021.02.25어느덧 3개째 구매네요ㅋㄱㄱ 1번째는 고양이용 2번째는 집사용 3번째는 마음에 들어하신 어머님용이에요 첫번째랑 두번째가 구매간격이 몇달 차이가 나는데 신품이랑 사용중이던 제품 차이가 눈에띄어서 내구도가좋은 방석을 찾고계신다면 재고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고양이용 방석은 겨울 내내 돌렸고 방석이 눌려(6키로고양이) 꾸불꾸불한 열선라인이 눈으로 확인 가능하게 내려앉아있습니다 그런부분과 별개로 올 겨울은 면역력 약한 우리 코찔찔이가 허피스 안올라오고 넘어갔어요. 전기장판/온수매트/전기요등을 대체할 제품 찾고계신다면 한번 써보셔요. 너무 뜨거운거같으면 위에 얇은담요하나 깔아주시구요. 저희집 애는 때되면 알아서 뒤집어서 양옆으로 노릇노릇 지지길래 따로 담요는 쓰지않았어요 메인이 고양이용이다보니 고양이얘기만 했네요 인간후기도 말씀드리자면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저는 잠잘때 쓰구요 2인용이라 인간 한마리의 높이를 다 케어하진 못하지만 크게 문제없었어요 단계는 중만 써요 중만으로 저는 충분했어요. 뜨뜨미지근 뭔가 5퍼 부족했던 전기요 쓸바엔 전 이거쓸랍니다… 사진은 전기방석쓰고 만족하는 저희집 천사사진 두고갈게요
★★★★☆ 2021.02.06로켓 배송으로 빠르게 받았어요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명화그리기 사서 날마다 그것만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맨바닥은 딱딱하기도하고 좀 추운감이 있어서 1인용사려다가 양반다리하고 앉아있기 좁을듯싶고…가격차이도 얼마안나서 2인용으로 구매했어요 받아보니 보관용 가방도 따로있고 색상도 많이 튀지 않고 예쁜데다가 온도 저온고온 둘다 완전 따뜻…. 오히려 저온도 오래 앉아있는 저한텐 좀 높은 온도다 싶어서 별 하나 빠졌어요. 온도조절이 3단이면 좋겠더라구요… 집에 있는 좌식 의자에 올려놨더니 생각보다 고정이 덜되긴 하지만 아직 새거라 그런것같지만…가운데에도 살짝 고정해서 묶을 수 있는 끈이 있음 좋겠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이 가격대비 정말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ㅋ 누가 산다고하면 강추!
★★★★★ 2021.01.13나이가 드니 추위를 못견뎌서 구매했어요 자리에 전기 히터가있지만 혹시 탈까봐 멀리 놔두고쓰니 지질만한 구석이 없었어요 우선 빠른배송이구요 제법 사이즈가 커요 사용하시는 의자 사이즈 참고하세요 설명서에 라텍스나 이런거밑에 쓰지말라고해서 기존방석은 전기난로가방에 넣어놓고 꺼냈습니다 뒤에 의자 고정판이 있어서 떨어지거나 미끄러지거나 하지않아요 새제품이라 길들여지면 더 편할듯 합니다 선은 그리 길지않으니 주위 콘센트가 어디쯤있는지 확인하시고 아니면 더 연결해서 써야해요 금방온도올라가서 금방따뜻해지구요 자리를비우면 식어져요하지만 자리에 앉으면금방따뜻해집니다 저온으로해도 따뜻해요 냄새도 안나고 쿠션감이 있어서 베기거나 하지 않아요 다만.. 저는 콘센트가 제자리 오른쪽에있어서 위아래 바꿔서 꽂아써요 어차피 양쪽다되는거라 크게 신경쓰지 않아요 온도조절콘센트가 방석의 왼쪽하단에 있으니 구매하실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암튼 이번겨울은 따뜻하게 보낼것같네요 등까지 따숩네요 ^^
★☆☆☆☆ 2020.12.2712월13일에 구매해서 쇼파에 두고 사용잘 사용하고있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아침밥준비중 아이가 쇼파근처에서 이상한냄새가 난다고 하여 방석을 들쳐보니 저런상태더군요. 아찔했습니다. 온도기는 저온상태였고 켜놓은진 30분이 안되었었어요.. 가끔 따뜻해서 저방석깔고 누워 낮잠도자고 아이들도 따뜻하다며 담요덮고 앉아서 티비도 보고했는데.. 화상이라도 입고, 불나는게 남의일이 아니라 생각들었습니다. 제가 사용법이 잘못되었나요? 쇼파위에서 사용하면 안되는 것이었을까요? 방석이나 담요를 위에 덮어놓으면 안되는 것이었을까요? 구매하거나 사용시 참고하세요.
★★★★★ 2020.12.22제가 쓰려고 샀는데 주인님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그냥 양보했어요 너무 귀여워요 정말 너무 귀여워요 단점 확 뜨거워졌다가 끄면 확 식습니다….,…. 하지만 갠차나.. 주인님이 귀여우니까.. +A/S 받은 후기! 제 부주의로 조절기가 딱 한달만에 고장이 나서 판매처인 바이빔에 전화드렸는데, 조절기 꽂는 곳 뒷면에 적힌 제조사쪽으로 연락해서 구매한지 한달됐다고 꼭 얘기하고 교환요청 하면 된다구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제조사쪽에 전화했어요! 조절기 제조사인 영광하이테크도 엄청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원래 조절기만 별도로 사면 배송비까지 만원인데, 한달이내면 왕복배송비 오천원만 내고 맞교환 처리가 된대요. (전화가능시간 평일 12시~4시래요) 전화드린 당일에 바로 발송해주셔서 다음날 바로 새 조절기로 뜨뜻하게 잠들수 있었습니다….. 감사.. 압도적 감사..!!
★★★★★ 2020.12.18의자에 오래 앉아있어야하는데 아파트 복도쪽에 있는 방이라 겨울엔 넘 추운곳이에요…ㅠㅠ 원래도 추위를 많이타서 회사다닐때부터 겨울엔 전기방석+담요 썼던터라 이번에도 구매했습니다 ㅎㅎ 십여년전에 쓰던 납작하고 허접한 전기방석을 생각했는데 넘나 이쁘고 보드라운 재질의 전기방석이라니~~ 고르면서 넘 고퀄이라 놀랐네요^^ 테스트 겸 단계별온도 체크해봤는데 안락한곳은 귀신같이 찾아가는 즤집 냥냥씨들이 맘에들었는지 돌아가면서 몸을 지지네용ㅎㅎ 하필 또 냥이한마리가 딱맞는 싸이즈라 넘 귀엽고 웃겨서 사진으로 올려봅니다~~ㅋㅋ ❤️간단요약❤️ ✔️1인사이즈 기준 16,150원으로 구매했어요 ✔️쿠션감이 폭신폭신해서 앉아있기 넘 좋아요 ✔️소재는 피치스킨에 극세사를 조금 얹은 부드러움!! ✔️무늬가 넘 귀여워요!! 겨울갬성으로 딱ㅠㅠ 완전 귀여워요 ✔️고온으로 하면 엄청 뜨끈뜨끈해요! 작아도 성능이 좋으네유 ✔️접어야할일은 딱히 없겠지만 도톰한 편이라 접어지진 않아요 가격+성능+디자인 삼박자를 갖춘 제품이에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추천합니다❤️❤️❤️
★★★★☆ 2020.12.01의자에 놓고 쓸게 아니라서 작은 사이즈로 구매해봤어요. 후기 살펴보다 눈에 띈건 다른것보다 가격이 무지 껑충 하는것 같은데 지금 1인용 가격이 가격 낮을따 2인용가격과 비슷하네요. 지금은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수요가 많을법 하기도하고 가격이 상당히 올라갔어요. 1인용 16,150원에 구매했습니다. 사용해보니 없는것보다는 훨씬 나아요. 하지만 저온 or 고온 이렇게 두개뿐이라서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될일이고 ㅋㅋㅋ 저온은 야간 뜨뜻미지근?하고 고온은 너무 엉뜨 라서 적절히 조절해 가며 사용하면 큰 불편은 없을것같아요. 날이 추워지면서 화재사고도 많은데 라텍스있는곳에선 장판 사용하지마시고요 전원 확인 늘 조심조심!! 어쨋거나 이런 제품이 존재함에 감사 ㅠ 우리의 엉덩이는 소중하니까요.
★★★★★ 2020.11.21작년에는 전에 다른데서 온열기능 있는 담요 (정말 담요. 딱 25*20 센치 정도만 온열됨) 를 사가지고 고양이 최애 취침자리에 깔아줬었는데요, 올해는 영 마음이 쓰여서 이걸 사봤어요. 고양이는 나이먹고 찬바람은 드는데 콧물만 늘고ㅠ 해주는게 이런거라도 있어야겠지요. 캣타워 대용으로 쓰는 사방이 뚫린 수납장? 같은거에 올려놨습니다. 창 바로 앞이라 안 쓰는 천으로 뒤쪽을 좀 감싸고 이걸 올렸더니 예쁘긴 한데 좀 어둡네요ㅋㅋㅋ 그래도 조용해서 보면 아빠처럼 뒤돌아 꿀잠자는 고양이를 보고 있자면 그저 흐뭇할뿐.. 이상하게 저희 고양이는 고온으로 올리면 싫어하더라고요.. 그렇게 뜨겁나? 저는 안써봐서 잘 모르겠고.. 타이머로 꺼지거나 하지 않아서 고양이가 원할때 올라갔다가 더우면 내려와서 다른데서 누워 잡니다. 바닥도 열선 별로 안 배기고 나름 푹신한거 같아요. 좋아용!
★★★★☆ 2020.10.162020.10.24 일주일 정도 사용 후 후기 추가합니다. 책상 밑, 의자, 소파에 놓고 사용하기 편리하고 저온으로 쓰는데 따뜻해요. 의자에 놓고 쓰실 분은 꼭 의자 크기 참고해서 구매하세요. / 초기 리뷰: 발이 시려서 책상 아래 바닥에 두고 쓰려고 샀는데 많이 따뜻하지 않아서 아쉬워요. 의자에 놓고 쓰려니 조금 크네요. 저는 키 160cm로 반으로 접어 의자에 놓으니 크기가 조금 커서 딱 맞지 않아 속상하네요. 크기를 보니 소파나 바닥에 두고 앉아서 쓰기는 좋을 것 같네요. 타이머가 되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 2020.03.12쓰던 전기 방석이 고장이 나서 급하게 구매했어요. 봄인듯 하지만 아직은 밤에도 썰렁하고.. 몇년간 엉따등따에 익숙해져 있어서… 다 비슷한 전기 방석인듯 보였지만 이 방석이 좀 더 큰듯하고 색상도 예뻐보여서 주문하고 로켓배송으로 받아보았어요. 전에 쓰던것 보다 두께가 두껍고 빳빳해서 앉는 모양 잡기가 좀 힘들었어요. 폭신함은 그냥 포기하세요. ㅋ~ 냄새에 민감해서 1시간 정도 강에 놓고 틀어놨었는데 그래도 쉽게 냄새가 빠지지 않더군요. 이틀하고 반나절동안 눈따갑고 머리아팠지만 따뜻함을 포기할수 없어 그냥 썼어요. 전에 쓰던 방석도 마찬가지였기에 이 방석만 특히 냄새가 더 난다고 할수는 없어요. 전기방석은 다 그런듯.. 새제품 특유의 공장냄새가 있어요. 4일째 익숙해진건지 냄새가 다 빠진건지 괜찮네요. 온도는 엄청 따뜻해요. 강으로 하면 뜨거워서 못쓸지경.. 저는 책상의자 커버가 인조가죽이라 두꺼운 극세사담요로 등부터 엉덩이부분까지 덮어서 쓰고 있어요.(전기방석 아래에 까는겁니다. 위에 덮으면 안되요.) 의자에 그냥 놓고 쓰는것 보다 등에도 방석이나 담요깔아서 쓰면 훨씬 따뜻함이 잘 유지됩니다. 몇년간 써보니 그래요. 겨울에는 그렇게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연결코드가 왼쪽에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더 좋아요. 전에 쓰던건 오른쪽이었는데 작업구조상 너무 불편했었는데 왼쪽에 있으니 의자바퀴에 깔리지도 않고 좋네요. 나흘정도 쓰니 점점 뻣뻣함이 사라져가고 부드러워지고 있어요. 엉덩이 앉는 부분이 점점 더 얇아지면서 모양이 잡히겠죠. 그때는 아래에 방석을 더 깔아서 쓰면 됩니다. ㅎ~ 전에 쓰던것 처럼 이것도 몇년간 따뜻하게 해주면 좋겠네요.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