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바둑보다 오목에 재미를 느껴서 사게 되었어 ㅋㅋ
장기도 평소에 재밌다고 생각하긴 했어서 같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한 얇고 접히는 것으로 샀지 확실히 보관에 용이하더라
그치만 싸긴 싸서 좋은데 확실히 나무 재질도 안좋고 돌도 제각각에 기름이 엄청 묻어있더라 한번씩 닦아서 사용해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어 ㅋㅋ
사실 오목은 그다지 많은 알을 사용하지 않아서 괜찮긴 한데 그래도 다 닦긴 했어
어차피 전문적으로 하지 않을 사람들에겐 이정도가 적당한거같애 급흥미 얻다가 다시 엄청 떨어지는게 바둑 장기 오목 알까기 잖아? ㅋㅋㅋ
그렇게 비싼돈을 투자 하지 않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