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네이도 에어 써큘레이터 리뷰
보네이도 에어 써큘레이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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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쓰고 있던 선풍기가 고장나서 알아보는 중에 써큘레이터가 요즘 많이 보급화가 되어서 가격대가 많이 떨어졌더군요 브랜드를 알아보는데 보네이도 써큘이 그렇게 좋다고 하여 이번에 구매를 하였는데 이 제품은 리모콘이 따로 없고 좌우 회전이 불가능합니다 오로지 공기 순환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면 이 제품을 추천드리지만 좌우 회전을 위해 구매하는거면 다른 제품을 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에어컨과 혼용해서 쓰기 때문에 아주 좋은데요 바람세기는 4단까지 있고 처음에 제품을 키면 4단으로 켜지기 때문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1.06.24세기도 세고! 날개 멈춤도 빠르네요~ 손가락은 좀 주의해야합니다
★★★★★ 2021.06.14고급스러워요 그리고 튼튼합니다 한가지 고쳐야할점은 바닥 밑 검정압축한것이 자꾸 빠집니다 안빠지면 좋겠어요
★★★★☆ 2020.06.16크기가 꽤 크다. 유효 사용범위를 보면 크기를 인정하게 된다. 그 덕분에 1단의 소음이 그렇게 크지 않다. 하지만 작지도 않다. 그저 소음에 비해 풍량과 전달력이 훌륭하다. 에어컨을 사용할때 효과를 보려고 샀는데, 되려 이것만 켜두고 잔잔한 바람 속에서 잠을 청한다. 설명서에 나온 대로 대각선 방향의 벽을 때리면 방안에 잔잔한 바람에 흐른다. 이 제품울 구매하실 분들은 자신의 방 크기가 권장사양에 맞는지 꼭 확인하시길.
★★★★★ 2020.06.14보네이도 600-K 6년간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추가 구매가 필요하여 열심히 서치하다 고른 제품입니다. 생각보다 컸어요. 비교사진 투척하니 구매시 참고하세요. 장점 : 기본에 충실한 제품. 심플한 디자인. 1-2단은 소음이 매우 적어 놀람. 600 대비. 버튼식 온오프기능. 단점 : 들고 이동하기가 좀 애매함 ※리모콘, 좌우상하 자동회전은 논의할 필요도 없음. 원래 안되는 제품이니까요. 집에 다되는 스탠드형 서큘레이터 있는데, 그것보다 보네이도가 더 낫다고 생각함. 전 강추합니다!! 마나님도 대만족. 애들도 대만족.
★★★☆☆ 2020.06.11써큘레이터 후기 요즘 인기있는 '신일 써큘레이터 스탠드 ' 랑 고민하다가 보네이도 스탠드와 bldc 이렇게 3가지 고민하다 보네이도 스탠드와 bldc 는 660 에비해 바람 거리와 강도 가 짧고 약해 패스 신일도 bldc 이고 회전하고 스탠드라 최종으로 고민하다 신일도 바람거리가 짧아서 포기 결국 660 블랙 선택 어제 밤 주문 오늘 낮 받음 켜보니 … 음 .. 그렇구나 일단 회전안되고 90도 위아래 수동으로 만져줘야함 즉 한방향으로 바람세기만 3단계 소리는 걱정했는데 2단계까지 그럭저럭 일단 덥기때문에 바람이 안닿는 곳은 그냥 더움 순환되는지 여부는 에어컨과 같이 틀었을때 반영되는거고 느낄 수 있을 듯 . 결론 선풍기 대용으론 회전되는 신일 스탠드 써큘 이 나을듯 공기 순환을 위한거고 에어컨 혼용이라면 그리고 1인용이라면 보네이도 .. 근본적 환기용이라면 ( 보네이도측 원리 주장이 구라가 아니라는 가정하에 ) 오케이 보네이도 함 가져보고 싶었다면 오케이 단순의 극치 미학을 느끼고 싶다면 오케이 ☆선풍기 보다 고정바람이 회오리로 불어서 은은하면서 시원하나 회전이 안되니 바람 맞는 사람만 시원함 . ‐——–'- 추가 후기 신일 서큘보다 바람이 강해서 위로 비스듬하게 방향 설정해도 바람 좀 온다. 660 이 쎄긴쎄다 바람이 …
★★★★★ 2020.06.06딱 일주일 쓰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단순 에어컨 바람 전달용으로도 뛰어납니다. 하지만 천장을 향해서 선픙기 대용으로 쓸 땐 약한 바람에서도 간접바람이 매우 시원하게 불어오는게 선풍기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경험이라 놀라웠네요. 하체는 좀 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손잡이도 있지만 상단보다는 중단에 위치해서 불편하구요 리모콘이 없는건 취침 시 사용은 힘들단 거겠죠.
★★★★★ 2020.06.01다른 제품들이랑 고민하다가 전자제품은 그냥 처음부터 좋은거 사는게 결국 돈 아끼는거더라 하는 지난날의 실패들로부터 얻은 교훈을 토대로 가장 유명한 제품을 샀습니다. 만원 차이나서 까만거 살래다가 아무리 봐도 흰게 이뻐서 그냥 흰색 샀어요. 저의 고민이 결제를 늦췄지만 결제후 로켓배송은 일요일도 예외없이 총알배송되어 저에게 왔습니다. 언제나 감동의 배송서비스입니다. 코로나 피해가 빨리 안정되기를 바랍니다ㅠㅠ 방에 창문도 없다시피하고 환기가 정말 안되는데 쓸데없이 천장만 높은(3미터) 희한한 구조라 아무리 공청기를 돌려도 왠지모를 쿰쿰한 냄새가 빠지지 않았는데 문쪽에서 반대쪽 천장 모서리를 향해 강풍으로 틀어놨더니 곧 공기가 확 도는게 느껴지네요. 걸어둔 수건도 흔들거리는게 아 저쪽에도 공기가 다 가는구나 싶어 만족. 4단이 꽤 시끄럽긴 합니다. 공기순환시킬때 세게 확 한번 틀고 나중에 좀 약하게 트는 식으로 하면 유용하게 쓸 수 있겠네요. 추천합니당
★★★★★ 2020.05.12이 제품을 쓰면 방안에서 치톤피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뭐랄까,, 선선한 자연바람이 불어오는 산마루 위에 정자에 걸터 앉은 느낌이랄까,,? 냉풍기는 물을 채우거나 얼음때문에 공기가 습하고 이동형 에어컨은 후면으로 나오는 물 처리가 귀찮고 소음도 짜증나서 이것저것 다 알아보다 결국 보네이도를 찾게되었죠. 그리고 옳은 선택이였다는게 내 자신한테 너무 고맙고 기특하고 그랬습니다. 가격대비 제품은 우수한편인것 같습니다. 바람조절도 4단계가능합니다 1단계는 아주 조용하고 잘때 틀어두면 좋은정도? 아무튼 강추합니다.
★★★★★ 2019.08.04써큘레이터의 최강자 기존에도 보네이도 633 사용 했어요 작년부터 1단이 안되기 시작하더니 더워 죽을 것 같은데 모다고장.. 아니 이새끼들 보잉에서 나온애들끼리 뭉쳐서 만들었다면서 모다가 이렇게 내구성이 약해서야… 금성한테 좀 배워야 됨 기존 레거시 633 단점은 목아지가 위아래로만 까딱거릴 수 있는데 조금 사용하다보면 뻑뻑해져요 그리고 조절기가 뒷꽁바리 밑에 있는데다가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안보고 돌리면 반대로 돌려서 딸각이 유격 생깁니다 2013년에 샀으니 5년 딱 지나자마자 고장나는 것도 기술.. 660 첫인상은 허여멀건해서 먼지 붙어도 티가 확 날 것 같진 않네요. 써봐야 알겠지만… 그리고 목아지가 졸라 부드러워요 크기도 조금 더 커서 파워 쎌듯 그리고 다이얼식이 아니라 버튼식으로 위에 달려있어서 편합니다. 근데 전원버튼에 엘이디 한발 박아줬었더라면… 제일 큰 단점은 633에는 손꾸락 꼽는 구멍이 있는데 이건 어데를 잡아야될지 모르겠다는게 함정쓰
★★★★★ 2018.08.13짱임.. 기존에 선풍기 종류별데로 다써보고 써큘ㄹ0이터도 여러대 썻엇지만..써큐온이 참괜찮은제품이다.. 했엇는데.. 이거구매해서 틀어본뒤로…. 아..이게 오리지날의 파워구나 생각했어요.. 복층집인데.. 풍량 어마어미하구요 2층까지 에어컨공기 쏘아올리는데 전혀 무리없구요.. 써큐온이 최대21미터 이보네이도가 30.5미터…. 실로 차이는 어마어마합니다 적극추천하구요 다른타싸이트 최저가 19만원대인데… 쿠팡은 로켓에.. 이가격이라니…. 암튼 진짜… 짱입니다
★★★★★ 2018.08.08에어컨이 없는데 확실히 선풍기보다는 좋아요! 4계절 사용 하는거라 기대가 큽니다. 바람도 작은 방 천장쪽으로 하면 누어서 바람이 느껴집니다. 거실이나 큰방에 사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배송도 빨리왔어요
★★★★☆ 2018.07.26역시 보내이도 입니다. 크기도 왠만한 써큘레리터보다 크고 무게감도 있지만 바람과 안정감은 최고 입니다.
★★★★★ 2018.07.23남편이 작년부터 생각했다고, 이번에 너무 덥다고 사자고 했어요. 공기순환기이고, 4단계 버튼이에요. 전원을 누르면 4단계가 켜져요. 버튼으로 조절하는 식입니다. 전 써보니 신기하네요. 남편은 만족이랍니다. 바람 세기가 세질수록 소리가 커지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