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가방 스티커 놀이북: 동물:붙였다 떼었다! 사용기
뽀로로 가방 스티커 놀이북: 동물:붙였다 떼었다!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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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스티커 붙어있는 판이랑 직접 붙이고 노는 놀이판이 앞뒤로 되어 있어서 약간 불편하긴 하네요 리뷰 보고사서 예상한 불편함이라 이 정도는 괜찮고, 스티커 질은 정말 괜찮아요. 아직 닦아서 써보지는 않았는데 먼지가 좀 붙었는데도 잘 붙는 편이고 끈적거리는게 남지도 않네요. 3세이상 부터 사용인데, 저희 아기는 14개월이라 갖고 놀 때 보호자의 지도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스티커 중 손톱크기의 작은 스티커들도 있는데 한눈 판 사이 그걸 먹으려고 했지 뭐예요.ㅜㅠ 4천원의 이 정도 흥미를 보이는 스티커북이면 만족스럽고요. 담엔 탈것 등 다른버전도 사 줄 의향이 있어요.^^
★★★★★ 2021.08.18아기가 좋아해요~ 아이셋 키우는 다둥맘이예요 첫째 둘째 다 키우고 막둥이가 생겨서 다시 시작된 육아~ 너무 오래되어서 개월수에 좋아하는것들을 잊어버렸지요ㅎㅎ 몇일전 첫째와 둘째가 아빠와 외출 후 스티커북을 사와서 놀고 있는데 막내가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근데 스티커 하나 못만지게하는 매정한 누나 형아! 그거보고 바로 뽀로로 가방 스티커북 구매했어요 가방모양으로 손잡이가 있어 휴대가 편해요 붙였다 떼었다 반복 사용가능해요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돼요 책뿐만 아니라 표면이 매끄러운 사물에도 붙일 수 있어요 앉아서 떼었다 붙이면 잘했다고 박수쳐주면 엄청 좋아해요 15개월 아가라 입으로 넣으려고해서 옆에서 계속 보면서 입에넣으면 안된다고 얘기해주니 입에 넣는게 처음보다는 조금 덜하지만 그래도 계속 봐줘야할것 같아요 • 뽀로로 가방 스티커 놀이북: 동물:붙였다 떼었다 • 4,000원 구매 아이가 잘 가지고 놀아서 접착력 떨어지면 재구매의사 있어요!
★★★★★ 2021.07.26아이가 8개월이되면서 점점 요구하는것도 많아지고 멀 가지고 놀아야할지 굉장히 고민하던차에 먼저 아이키우는 지인이 소근육 발달에도 좋다고 가방스티커를 추천해줘서 로켓배송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어리니까 이걸 할수있을까? 고민은했는데 생각보다 관심을 많이보이고 지금 한달정도 쓰고있는데 넣어두면 자기가 꺼내서 놀아요. 일단 캐릭터 그림이라서 신기한지 쳐다보다가 스티커를 떼었다 붙였다 엄마가 하니까 조금씩 긁어보고 만져보고하더니 떼어보려고 노력하네요. 아직 쪼그만손에 손톱도 짧아서 뗄수있을까 생각했는데 요즘엔 적응해서는 잘떼어내요. 문제는 구강기라서 떼어낸후 입으로 가져가다보니 옆에서 지켜볼때만 꺼내주고있어요. 엄마가 옆에서 잘 지켜본다면 괜찮은 놀이감이에요. ☆도움되셨다면 도움되요 부탁드립니다 ☆
★★★★★ 2021.07.1433개월 딸 키우고 있어요 계속되는 사회적거리두기에 집콕템으로 구매했어요 4단계 되자마자 가정보육해야되는데 집에서 놀아줄만한게 없어서 급하게 구매! 쿠팡로켓이라 다음날 와서 바로 사용했네요 33개월이 놀기엔 약간 시시하지만, 아이랑 역할극 상황놀이도 해주면서 노니까 시간 떼우기는 좋겠더라구요. 다만, 아이가 스티커북에 붙이지않고 집안어ㅣ 자꾸 붙이는 바람에 끈끈이(?)가 엄청 약해져 하루 장난감이 되어버리고 말았어요ㅠㅠ 스티커북에 제대로 붙였다 뗐다 하면 여러번 붙이고 뗄수 있을거 같은데 그러질않아 먼지도 붙고 ㅠㅠ 엉망진창… 가격이 싸서 그걸로 위로합니다. 두께는 적당히 도톰하고 스티커에서 살짝 냄새나는데 이정도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집콕 육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뽀로로 스티커북 놀아주는 팁 공유할게요 도움이되시면, 도움돼요 눌러주심 감사하겠습니다! 1. 스티커북 안에 있는 동물모양에 같은 동물 붙이기 놀이를 한다. 2.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흉내내본다. 3. 동물들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한다. 4. 동물들을 배치하며 동물원 놀이를 한다. 5. 뽀로로 캐릭터를 가지고 동물원 안전놀이을 한다. 6. 동영상 및 실제 동물사진을 찾아 실제 동물과 스티커를 찾아 비교해보게 한다. **** 스티커 놀이의 장점 ***** ㅡ 손으로 얇은스티커를 떼고 붙이며 소근육이 발달하고 집중력과 관찰력발달에 좋습니다. 어렸을때 손을 많이 쓰면 두뇌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 2021.05.11뽀로로 가방스티커 놀이북 동물 /가격4000원/ 로켓배송/ 지난번에 아이가 공룡을 좋아해서 뽀로로가방 공룡을 구매하였는데 공룡종류도 다양하고 해서 흥미를갖고 잘가지고 놀길래 주문했어요 요거 동물 놀이북 에 기대를 많이했는지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하진 않은것 같네요 . 그래도 아이는 좋아해요 장점은 떼었다붙였다 하는재미로 놀이하는시간이 즐거워한다는것 접착제 ( 다른스티커 가지고놀다 습진처럼 까짐)성분없어서 손에 깨끗하고 떼다가 찢어지는일 없고 요기저기 어지르다 일회용으로 가지고 놀다 휴지통으로 금방가지않아서 좋아요 단점 아이가 가방속에붙여두고선 덮어놨는데 접히는 부분에 놓는바람에 구겨졌는데 안펴짐.바닥을 해메다 온갓 먼지가 달라붙음.여튼 하루 이틀 가지고놀기좋아요
★★★★★ 2021.04.25좀 늦은 상품평이네요^^ 몇달 전, 가족여행으로 제주도를 다녀왔어요. 18개월 된 아가를 데려가야해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였는데 검색하다보니 요 아이를 많이 추천해주시더라고요. 애초에 미디어를 접하지 않는 아가라 뽀로로가 의미가 있을까 싶었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다야 낫지 않겠나 싶어 구매했어요. 아이가 요새 동물이랑 탈 것에 흥미가 있어해서 두가지 동시에 구매했고 잘 숨겨놨다가 비행기 탈때 오픈해줬어요. 우선 매끈한 표면이면 여기저기 잘 붙고 자국도 남지않게 떨어지는 덕분에 신기한지 본인 얼굴에도 붙이면서 흥미로워하더라고요. 기내 안이라 큰소리로 놀지는 못했지만 어떤 동물인지 설명도 해주고 소리도 알려주면서 잘 다녀왔어요 아쉬웠던 점은 아이는 강아지 고양이 정도의 생활 속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동물을 좋아했는데 이 스티커북의 동물들을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그런 동물들이더라고요. 그래서 동물스티커 그 자체에는 큰 흥미를 안가졌던 것 같아요. 그리고 사진이 아니라서 그림체에 따라 특징을 어떻게 잡았느냐에 따라 알아보는게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그림만 보고는 이게 뭔가 싶은 것들도 좀 있었는데 특히 잠자리나 나비는 제가 생각했던 생김새가 아니라 좀 당황스럽긴 하더라고요. 어쨌든 반영구적이긴 하지만 접착력이 오래가진 못하는 것 같아요 동물스티커북은 다녀온 후 얼마 안되서 정리해 버렸고 지금은 탈 것 스티커로 열심히 놀고있답니다
★★★★★ 2021.02.19조카가 스티커 붙이는 거에 재미를 붙여서 매일 밤마다 교재에 스티커를 붙인다고 해서 알아보게 되었어요. 3살 후반부터인가? 스티커 없으면 매일 밤마다 울고…ㅠㅠ 그래서 다이소에 가서 저렴한 스티커 여러개를 구비해뒀지만 여기저기 붙였을 때 떼는 것도 일이고…이게 또 유리나 종이에 붙으면 뗄 때 자국이 남아서 또 일이더라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붙였다 뗄 수 있는 쪽으로 알아보게 되었어요. 기존에도 폭신폭신한 스티커를 알아보기는 했지만…따로 붙일 곳이 마땅치도 않고, 또 자주 분실하고 자기들끼리 붙고 나면 잘 떼어지지도 않아서 버리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신박하게도 교재와 스티커가 함께 있으면서 접착력이 떨어질 경우 물로만 씻기면 된다니!!!! 정말 용하네요.(별개 다 나오는 세상이 너무나도 신기합니다.) 저는 후기가 가장 많은 쪽으로 알아보았고, 조카가 관심이 있을 만한? 그리고 크기가 너무 작지 않을 테마로 선정하였어요. 뽀로로나 핑크퐁은 아이들에게는 이젠 너무 익숙한 존재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고르는 폭이 좁지 않았습니다. 저는 – 뽀로로 가방 스티커 놀이북: 동물:붙였다 떼었다!, 키즈아이콘 – 핑크퐁 바다동물 스티커:붙였다 떼었다 안심 스티커 42개, 스마트스터디 이렇게 두가지로 구매하였어요. 왜냐하면, 조카가 어느 두 캐릭터 중에 더 집중하는지도 알아보고 싶었어요. 유투브로는 가끔 핑크퐁을 보면서 (주로 헤이지니를 봄), 장난감은 뽀로로가 훨씬 많기 때문에 뭘 좋아할지를 몰라서 각각 구매를 하였고, 아무래도 바닷속은 핑크퐁이 아기상어 때문에 종류가 더 많을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또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으면 상품 구성에 어느 수준 이상 신경을 썼을거라 …ㅎㅎ 확실히 두 상품의 차이점은 뽀로로는 크기가 큰 스티커가 많은 대신에 종류가 적은 편이었고, 이게 뭔지에 대한 명칭은 교재에 스티커를 떼면 적혀져있더라고요. 핑크퐁은 스티커의 크기가 조금 작은? 500원 크기의 친구들로 구성이 되어있었어요. 대신 스티커 종류는 많았고요. 스티커에 이게 뭔지에 대한 이름이 같이 적혀져 있었어요. 조카를 지켜 본 결과, 흥미가 다른 타 장난감이나 교재에 비해 오래가지 않았어요 ㅠㅠ… 많이 기대하고 구매한건데… 베리 속상 집중도는 한… 1시간 미만이었고요. 교재가 손잡이 있는 가방 모양이라서 들고 다니더라고요. 양손에 하나씩. 그래도 그나마 둘 다 이튿 날까지 갖고 놀다가 최종적으로 어제 마지막까지 찾고 논 것은 '핑크퐁 바다동물 스티커:붙였다 떼었다 안심 스티커 42개, 스마트스터디'였습니다. 신기하게도 티비나 바닥에는안 붙이고 이번엔 교재에만 딱 붙이고 놀더라고요. 확실히 교재에 동물원이나 바닷가 모양이 있으니 눈길이 갔나봐요. 핑크퐁 같은 경우는 테마가 바닷속인 만큼..갑자기 교재를 펼치더니 본인이 물에 빠졌다며 허우적 거려서 제가 수영하며 구해주러 가는 것처럼 시늉을 하기도 했습니다. 다양하게 노는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제 기대만큼은 아니었던터라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있어요~ 한개 정도는 사서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