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요즘 만지는거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있어서 구매했어요
145일 아기에요!
일회용비닐봉지 묶어서 주면
뽀시락 뽀시락 잘 만지고,
아기체육관도 열심히 하길래 사줬어요
아직 코야를 마구마구 만지지는 않는데
책 보듯이 펼쳐서 보여주면
넋놓고 바라봐요 ㅋㅋㅋㅋ
코야 색감이 너무 좋은가봐요 …
저희 강아지가 더 좋아해서 자꾸 뺏어가요
세탁망 넣어서 세탁기 돌리고
건조기도 두번 돌렸는데
상품 문제 전혀 없어요 ㅎㅎ
두번 빨았더니
조~~~금 색이 바랜느낌이 있는데
그래도 색감 쨍하고
아기가 잘 봐요
이제 곧 태어날 아가를 위해 첫 헝겁책 코야를 선택했습니다.
바스락 소리가 나서 아가들도 좋아할것 같네요
책장을 넘길때 마다 제질이 조금씩 달라서 촉감 오감 발달에 좋을꺼 같아요~~ 코야랑 라마즈 애벌레 인형 너무너무 유명하죠 ㅠㅠ 실제로면 너무 귀엽습니다~! 강추 강추 다들 사세용
유명한 제품이라고 소개받아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사실 헝겊책이 없었는데 촉감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너무 좋네요~
만지는 것마다 소리도 다르로 자극도 달라서 아이에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외출할때도 가지고 가기 편해서 자주 가지고 다녀요~
손빨래를 해야하는데, 책처럼 되어있어서 말리고 빨기는 조금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