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맥스 낚시대 셋트를 작년 10월 구입 “약간의 스크래치와 페인트 까짐이 있었으나 기능엔 이상 없었음” 브랜드 이미지 좋았음.
낚시대 셋트 구성품에 삼각받침대는 없어서 급한김에 다이교 제품으로 두레박이랑 구입…튼튼하고 좋음…회사 동생이 낚시 입문한다기에 받침대랑 두레박 주고 새로사기로함…이왕 사는거 아오맥스 제품으로 깔맞춤 해야지 했음. 오늘 왔음 삼각받침대는 바닥이 미끄러우면 누르면 누른 만큼 벌어지면서 주저 앉음 위에 플라스틱 부분이 연질 플라스틱인지 그러함 다이교 삼각받침대는 쓰러지지 말라고 두레박에 가득 물 채워 걸어나도 괜찮음…이건 기능을 상실한 제품임 사지 마셈…다른 브랜드 다름 제품 사셈 완전쓰레기
거치대 때문에 구매했습니다.집 거실에서 설치 했을때는 거치대
머리 부분이 부실해서인지 그냥
아래로 주저앉아서 뭐이런 제품을
파나하고 생각했는데 현장에서 사용
해보니 쓸만합니다.거실에서 펼쳤을땐
다리끝과 거실바닥이 매끄러워 버티질 못했는데 현장에선 잘 서있고 삼각대 각도 조절 잘하면 거치대 역할은 합니다.대신 가벼워 바람 세게 불면 넘어갑니다.그외 같이 온 제품들은 좋습니다.
ㅡ물바구니
생각보다 튼튼하고 휴대하기 용이하게 제작되었습니다. 간단한 외관청소 할 수 있는 브러쉬가 인상적이며 끈 길이 또한 적절하였습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ㅡ고기집게
그리 튼튼하다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품질입니다. 다만 사용하는데에 있어 크게 불편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코팅이 벗겨지는등 외관상의 문제는 있으나 외관을 그리 신경쓰지 않는 성향이라 꽤니 만족스럽습니다.
(니퍼)
안전핀의 돌출이나 회전각 설계가 미흡하여 약간의 불편함은 있지만 그리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ㅡ 거치대
거치대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합니다. 각각의 다리가 벌어질 때에 한계점이 없어 거치대 위에 조금의 무게가 가해져도 계속해서 벌어집니다. 정말 솔직하게 거치대로는 사용이 불가할 것 같습니다. 거치대는 꼭 다른 제품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조금 허술하다, 약하다 등의 리뷰를 보긴 했으나 사용이 안될 정도인지는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