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우 그린에어 휴대용 선풍기 일체형 체험기
아이보우 그린에어 휴대용 선풍기 일체형 체험기
최신 실사용 체험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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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9갑자기 손선풍기가 고장나서 급하게 구입.직접 받아보니 무게감이 있어요.기존께 가벼워서리 싼거주고 몇년간 아주 잘썼는데,요번거는 좀 무게가 느껴지네요. 5단까지 바람세기와 한개의 버튼으로 다 조절.사용시 밧데리 잔량표시 나는게 맘에 드네요 큰날개3개착은 날개3,총6개의 날개.소리는 그리 조용하거나 하지않고 주로 산책할때 쓸거라 괜찮아요.충전할때는 빛이 깜빡거리고 완충되며 깜박임이 사라짐.색상은 맘에 들어요
★★★★★ 2021.07.28로켓와우제품이라 배송빨라 색깔 예뻐 5단까지있어 배터리 표시등도 4단계. 아이 이동할때 쓰라고 사줬는데 좋아하네요~
★★★★★ 2021.07.19작동이 안되어 반품했던 신* 제품이 2018년 제조라 놀랐는데, 이 제품도 2019년 제조입니다 판매가 잘 안되나봅니다 첨부된 사진에서 보이나요? 세개의 날개와 보조날개?? 조그만 날개가 3개 있습니다 1단계는 초미풍이라 그런지 전혀 안 시원합니다 요즘같은 날씨에는 3단계 작동시킵니다 조용한 곳에서 사용하기에는 소음이 있습니다 지하철이나 길에서 사용시 소음이나 시원함 적당하고 가벼워서 좋아요
★★★☆☆ 2021.07.15뚜벅이 출퇴근 길에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1.휴대용이지만 선풍기 답게 시원해야한다. 2.리튬배터리 안전회로가 있어야한다. 3.소음이 적어야한다. 4.제일 중요한 가격!2만원 안에 들어야한다. 위 4가지 기준으로 리뷰도 꼼꼼히 보고 알아봤습니다. (솔직히 리뷰는 큰 도움이 안되는듯…기준이 너무 가지각색이라 호불호가 너무 나뉨) 장점으로는 1단계~5단계 조절 가능하며 1단계도 시원합니다. (에어컨 켜져있는 실내 기준) 안전회로도 있어 이중장치가 되어있고요. 가격도 1.59라는 가격이라 제 기준을 충족하였습니다. 가볍기고 하고요. 단점으로는 1단계부터 소음이 큰편입니다.(조용한 실내기준) 도서관 이용은 못할 것 같아요. 요즘 같이 더운 날에는 밖에서는 5단계로 하는데 소음 장난 아닙니다… 사람들 이거 잘 모르는데 충전기 전압을 잘 보고 잘지켜줘야합니다.(설명서에 나옴.DCooo) 리튬배터리로 돌리는거라 전압이 다르면 쉽게 잔고장 나요. 이건 딸랑 usb충전케이블만 오고 충전기는 없네요.따로 구매했습니다. 더 보태서 탁상용도 되고 상하좌우 회전 되는걸 살걸 그랬어요… 아무튼 내돈내산 찐후기입니다.
★★★★★ 2021.07.08와우회원이었나 뭔지 기억은 안나는데 저렴하게 나와서 바로 질렀습니다 첫 구매 후 32명에게 도움을 드린 2차 구매후기입니다. 2021. 07. 02. 구매 후 2년 11개월 간 먼지 청소 몇 번 해주고 거의 365일 저와 함께 붙어 다니는 소중한 선풍기 였습니다. 구매 3주년을 한 달 앞두고 잘 버텨주다가…. 충전단자부속이 떨어져 나가 여행 중 사망하였습니다… 마지막 배터리 2칸은 더 이상 사용하기 미안해서… 남겨두고 7월 2일 추가 구매했습니다 리뷰는 이걸로 대신합니다ㅠㅠ 구 버전으로 대신합니다! ———————————————————————————————- 우선 남들이 부러워 합니다. 왜? 본인들이 구매한 제품보다 우수하거든요! 아! 물론 더 비싸고 좋은거 산사람들은 돈 좀 더주고 좋은거 사서 쓰라고 합니다. 근데? 참 이상하죠? 그렇게 좋은거 사서 쓴사람들은 벌써 2개정도는 파손이나 분실 그리고 기능고장 등! 다양한 사유로 많이들 해먹었더라구요 암튼 구매자인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구매 후기를 작성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1. 기능 및 휴대성 가. 기능성 1) 평균적 타 제품들이 1~3단까지 있습니다. 중간보다는 약하게 혹은,, 최대보다는 좀 약하게 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사이사이에 중간이 2단 하나 밖에 없죠 ' 아이보우 그린에어 ' 는 1~5단까지 세분화 되있어서 중간이 2,3,4단 으로 총 3개 입니다. 이말인즉 5개의 바람을 개인 취향에 맞게 그리고 실내 온도와 콜라보를 이룰수 있게 선택을 할 수 있단 말이죠 . 제가 지인들과의 모임, 또 지인들과의 모임, 그리고 징글징글 지인새*들과 의 모임에서 꼭 사용하는데 결국 5분 지나면 다 뺏어갑니다. 그러면서 어디서 샀는지 가격은 어떤지 물어봅니다. 특히 5단까지 나눠져 있는게 제일 좋다면서 : ) 나름 뿌듯하더라구요 ! 나. 휴대성 1) 크다고 생각하는데 최근 출시되는 큰 핸드형 선풍기와 비교하면 나쁘지 않은크기 손잡이 약 11.5cm 날게를 감싸고 있는 해드 지름 약 10cm, 두께 약 3.5cm 이정도면 요즘 남녀노소 구분없이 들고다니는 가방에는 쏙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2) 간혹 ' 저건 안접히자나! ' , ' 접으면 더 작아지는데 ' 이런분들 계신데.. 접으면 길이는 반으로 줄어들지 몰라도 두께가 두배가 되는 꼴입니다. 그게 그거거나 두께에 대해 여유가 없는 클러치는 그냥 안접히는거 넣고 다니는게 가방한테 좋습니다. 왜냐면 가방가죽늘어나면 맘아프거든요 2. 충전 및 사용시간 가. 충전시간 솔직히 배터리 0 % 부터 100 % 찰때까지 제대로 측정해본적 없습니다. 사실 그렇자나요 .. 핸드폰도 하다못해 노트북도..;; 어쩌다가 배터리가 부족하고 부족해서 0 % 되는거지 ,,, 왠만하면 다들 그전에 충전하시잖아요??? 선풍기도 똑같습니다. 배송받은 직후부터 지금까지 배터리 최소 2칸 이상은 충전해둬서 무리없이 잘 사용하고 있구요 . 구매후기를 쓰는 오늘은 새벽2시?쯤 충전시작해서 아침 6시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중간에 잠깐 시원한 곳 들어갔을때 빼고 뭐 on / off 의 반복이 다이나믹했는데 그래도 아직 3칸은 있네요 나. 사용시간 1) 사용시간은 상품 설명에 나와있든 최대 풍속으로 3시간, 최저 풍속으로 11시간 이라고 나와있네요 근데 여러분? 최저풍속만 쓸거에요?? 아니죠?? 사용시간은 개인컨트롤 하기 나름입니다. 2) 제가 사용한 시간을 보면 2~4단 사이로 사용했을때 6시간정도는 사용했던거 같아요 이정도면 괜찮은거에요 ?라고 물어보는 지인들이 있는데 이정도면 충분한거에요 여러분. 6시간 사용하는중에 배터리 충전 한번쯤은 더 할거 압니다. 그럼 6시간이상으로 넘치게 사용하겠죠?? ———————————————————————————- 첫번째 . 디자인 두번째 . 연핑크 ( 구매자 남자, 남자는 핑크죠 ) 세번째 . 1~5단 바람세기 세분화 네번째 . 적당한 가격 다섯번째 . 쿠팡 로켓배송 및 기타 무료배송을 포함한 나름의 상위 랭킹에 등록되어있는 휴대용 선풍기 중, 작성된 구매 후기를 읽어보고 , 별점을 분석하여 만족도가 높은 최고! 부터 최저인 나쁨! 까지 를 비교 분석한 끝에!!
★★★★☆ 2021.06.29바람도 좋고 소리도 많이 나지 않아서 좋습니다. 다만 청소가 어렵겠어요.. 전에 쓰건거는 드라이버로 풀어서 닦을수 있었는데 이 제품은 열리는 곳이 없어서 아쉬워요 최대한 먼지 안 쌓이게 써야겠네요.
★★★★★ 2021.06.16<내돈내산 후기> 21년 6월 1일 15,900원에 구매 더위를 무지무지 타는 사람입니다! 얼마나 더위를 타냐면, 어릴때부터 겨울에도 크게 추위를 느끼지 못하고 실내에 난방이 되어있으면 땀을 줄줄 흘려요ㅋ 한겨울에도 외투안엔 나시를 입고 멋부린다고 짧은 팬츠를 입어도 스타킹만 신어주면 크게 추위를 못느낍니다. 따뜻한 남쪽지방에 살아서 더 그런건지도 모르겠으나 그렇기에 겨울을 좋아하고 여름엔 거의 반은 죽어서 생활해요. 더위를 많이 타면야 어디 들어가서 에어컨 바람 시원하게 맞아주면 되긴한데 문제는 피부도 하얗고 얇아서 더운곳에 10분이상 있으면 얼굴이 터질것처럼 빨개져요. 또 빨개지기만 하면 다행이게요…. 피부 알러지도 심해서 열을 받고 빨개진 상태에서 시간이 더 지나면 울긋불긋 올라오면서 가렵기까지해요ㅠㅠ 진짜 이런 이유들땜에 여름엔 죽을 맛이에요. 거기에 하나 더하면, 한여름에 술이라도 한잔 마시면요 진짜 쳐다보기 힘들만큼 얼굴부터 몸 전체가 울긋불긋 난리가 나요. 가렵기까지 하니 진짜 미칠노릇이죠ㅠㅠ 그냥 빨개지다가 다시 돌아가는 정도면 괜찮은데 알러지 반응처럼 가려움까지 같이와서 에어컨 없는 곳에선 선풍기라도 쐬어줘야 하거든요. 근데 실외에선 냉방기구를 사용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잖아요. 그럴때 이런 휴대용 선풍기라도 있어야 살겠는거에요. 원래쓰던 제품이 있어요. 몇년전에 남포동 지나가다 손수레서 파는 오천원 싸구려를 샀더니 이게 고장은 안나는데 바람이 영 시원찮은겁니다. 고장이라도 나야 새로 살텐데ㅋㅋㅋ 덕분에 5년 쓰다다 결국 그래도 고장안나서 엄마랑 강아지 산책할때 쓰라고 주고 드디어 새로 샀네요. 시간이 지나며 기술이 발전한건지, 아니면 이제품이 좋은건지 너무 오랫만에 산 두번째 휴대용선풍기라 잘 모르겠지만 우와….!! 요거 되게 시원해요! 바람은 5단계인데 첫단계부터 심상찮은 강함입니다. 제일 쎄게 틀고 얼굴에 대면 컥 하고 숨이 막힐정도로 바람이 쎄요!ㅋㅋㅋ 다들 아시죠? 달리는 차에서 칭문열고 고개 내밀면 바람땜에 숨 턱 막히는거ㅋㅋ 딱 그정도로 바람이 쎄요! 바람이 쎄다보니 소음도 강한데 거의 밖에서 사용하니 소음도 묻히구요. 거기다 요 디자인도 보세요~ 전에 쓰던건 뭔가 칙칙한 블랙이 한방울 가미된듯한 민트색을 썼었는데 이렇게 여리여리한 청순화이트를 보니 쓸맛 납니다! 역시 전자기기는 화이트가 진리죠!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케이블이 5핀이라는거ㅠㅠ 다른전자제품은 요즘 거의 c핀이고 전 아이폰을 써서 또 충전단자가 다른데 요거까지 5핀으로 달라서 침대옆 멀티탭이 꽉 들어찼습니다ㅠㅠ 선을 세종류나 빼놔야되서 정신없어보이기도 해요. 이브랜드제품뿐만 아니라 거의모든 휴대용 선풍기들이 5핀이던데… c핀으로 나오면 안되는걸까요?ㅠㅠ 무튼 개인적으로는 디자인도 넘나 귀엽고 바람도 시원해서 금액이 아깝지 않은 제품이었어요! 길에서 샀던 5천원짜리 만큼 몇년동안 잘써지기만 한다면 더더 좋을것 같습니다!ㅋㅋ
★★★★★ 2021.06.14너무 잘 샀어요 색도 은은하니 예쁘고, 저렴이 선풍기만 쓰다 이거 써보니 확실히 소음이 적어요 특히 1,2단이 우웅- 하는 저음으로 나서 조용하다고 느꼈어요. 손목 스트랩이 있어서 편하구요 한번 충전하면 배터리도 오래 갑니다 서울에서 천안 가는동안 계속 썼는데 한칸 밖에 안닳았어요ㅋㅋ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고 언제든, 전원버튼 2초 이상 이상 꾹~누르면 꺼져요. 이거 정말 편리 합니다 가방에 넣어 다니기도 하고 유모차 선풍기로도 쓰고 있어요
★★★★☆ 2020.02.06디자인이 예쁘고 고급진 휴대용 선풍기 더라구요. 그동안 써본 휴대용 중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풍량은 5단계나 나눠져 있어서 엄청 더운 날은 초강풍, 실내에서는 약풍 정도로 그때그때 사용하기 좋았어요. 특히 다른 선풍기와는 달리 끌 때 5단계나 되는 버튼 계속 누르며 끄지 않아도 전원버튼 꾹 누르면 꺼지니 엄~청 편했어요. 처음엔 이 방법을 모르고 꺼질 때까지 버튼 꾹꾹꾹 눌러 썼는데 설명보니 이런 편한 방법이 있는 줄은..! 또 배터리 잔량이 표시되어 있어서 충전할 시기 놓치지 않아 편리했구요. 풀 충전 해놓으니 며칠간 쓸 수 있을 만큼 오래 지속됐어요. 충전 방법도 휴대폰처럼 충전하니 간편하구요. 아쉬운 점은 선풍기 틈새사이로 먼지 때가 달라붙어 있는데 분리가 안되어 청소하기가 어렵더라구요~ 휴대용도 커버 같이 나옴 좋겠다 싶었습니다^^;
★★★★☆ 2019.09.04아이보우(IVOW) 휴대용 선풍기 후기 한줄요약: 소음은 크지만 고급진 디자인, 강한 풍량은 만족합니다. 2년 정도 사용하던 타사 휴대용 선풍기가 고장나서 구매했어요. #장점 1. 고급진 외형 맘에 듭니다. 2. 배터리 잔량 표시등도 아주 편해요. 3. 풍량도 5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해서 좋네요. 4. 충전선이 타사에서 제공되는 충전선과 다르게 길어서 좋아요. 5. 작동 중 전원버튼 3초만 누르면 바로 전원이 꺼지는 것도 편합니다. 타사 손풍기 사용할 때는 급하게 끌 때 다다닥 여러 번 누르는게 불편했거든요. #단점 소음이 좀 커요! 도서관처럼 조용한 곳에서는 신경쓰일만 합니다. 4단계부터는 핸드폰 진동소리만큼 시끄럽긴 해요. 5단계는 선풍기 강풍 수준의 바람이 나오는 만큼 시끄럽습니다. 그래도 3단계도 시원하니까 조용한 곳에서는 2~3단계까지는 괜찮을 것 같아요. 4~5단계는 시끄러운 지옥철이나 길거리에서는 괜찮을 것 같구요! 나름 만족합니다!!
★★★★★ 2019.05.28거치대없고 접히지 않아서 올려두고 사용하는 건 어려울 듯 해요. 저는 이동중에만 쓸 생각이라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혹시나 싶어 세워서 작동해보니 1,2단까지는 서있으나 3단부터는 바람이 세서 그냥 넘어지네요 ㅋㅋㅋ 여튼 바람은 5단까지인데 무지 세요. 대신 그만큼 소음은 있구요. 1단도 그리 초미풍은 아니라서 조용한 곳 가도 문제없을 것 같아요. 꾸욱 누르면 전원을 끌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ㅎㅎ 디자인도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
★★★★☆ 2018.08.16주문했던 선풍기가 그다음날 안오고 며칠이 지나서야 왔다. 물동량이 폭주했다는데 어쩌겠는가. 운송업체에선 재앙같은 일일테니 이해를 해야지.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지하철 오가고 사무실에서 쓰려고 샀다. 별 기대 안하고 늦은 배송으로 불만이 생겼지만, 세상에나. 꽤 괜찮다. 오히려 화난 마음이 너그러워질 정도로. 이마트나 다이소 같은데 전시해둔 손풍기 켜보면 이건 바람인지 아니면 지나가던 초파리가 날개짓하는건지 느껴지지도 않지만, 이건 좀 떨어진 곳에서도 바람이 느껴진다. 1단에서도. 이게 중요하다. 1단에서도. 5단도 어지간한 선풍기 3단 급이다. 근데 팬이 작다보니 팬을 빨리 돌려서 일반 선풍기와 맞먹으려는 탓인지, 소리는 선풍기 3단보다 조금 더 큰 느낌. 근데 손풍기 체급을 생각하면 당연하다고 생각함. 애초에 바람 세기는 팬 회전 속도와 크기와 비례하니 어쩔 수 없음. 3단까지는 별 문제 없는데, 4단부터는 자기 바람을 못이기고 넘어진다. 3단도 아슬아슬하고 정면에 뭔가 있으면 맞바람에 넘어지니 주의하길 바란다. 괜히 스탠드 악세사리를 파는게 아니었음. 주문할때 같이 주문 안한게 후회된다. 그래서 주문함. 차라리 두 개 세트로 된거 샀으면 좋았을텐데, 둘다 이름이 똑같아서 세트로는 없는 줄 알았다. 만족하는 성능이지만, 한가지 흠이 있다면 선풍기를 옆으로 눕히거나 하면 가끔씩 뭔 소리가 들리는데, 바로 없어진다. 대부분 세워서 쓸테니 별 문제는 안될 듯하다. 스타일도 심플 앤드 간단하고 모던하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이 들고 성능도 파워풀하면서 강력한 것이 잘 샀단 생각이 든다. 참고로 사무실이나 책상 위에서도 쓸 사람들은 꼭 스탠드와 세트로 된 걸 사길 바란다. 2단 까지는 괜찮은데 3단부터 넘어짐. 나는 시끄러운거 상관 없고 밖에서만 쓴다하는 사람은 필요 없겠지만, 충전 구멍이 밑에 있어 충전 중에는 세워둘 수 없고, 괜히 넘어져서 깨지거나 하면 마음이 아프니 말이다. 올 여름 시작되기 전에 진작 이 녀석으로 사놨으면 좋았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