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지메딕스 에너지믹스 락토페린 고양이 면역 영양제 치즈향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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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지메딕스 에너지믹스 락토페린 고양이 면역 영양제 치즈향 체험기
최신 실사용 체험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19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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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두번째 구매인데 챙겨주는 길냥이가 기운이 없어보여서 구매했어요~냄새도 달달하니 잘 먹더라구요 얼른 기운차리자 아가
★★★★★ 2021.05.16고양이들 습식 에 섞어주는 영양제 중 하나입니다 면역력에 좋다고 해서 주는데 고양이들이 잘 먹어요 20개라서 금방 먹이는데 용량이 아쉽지만 다른 영양제와 번갈아 가며 주니까 괜찮음
★★★★★ 2021.05.16이전에 먹여본적 있어서 재구매 했어요 20개라 금방 먹어서 용량이 좀 아쉬움 고양이들 간식에 섞어 급여하고 있어요 잘 먹고있습니다
★★★★★ 2021.04.02진짜 최고의 상품인듯해요. 처음 만난 길냥이 먹이려고 구입했어요. 감기가 심하게 걸렸는지 눈도 잘 못 뜨고 눈에는 고름이 있고, 입안까지 염증이 왔는지 침까지 흘리며 구내염 증상도 보였는데, 몇번 만나지 않은 길냥이지만 혹시나해서 밥자리에 사료에 반, 캔에 반 락토페린을 뿌려줬어요.. 이틀동안 보이지 않아서 어디가서 죽은건 아닌지 걱정 많이 했는데, 밤에 와서 먹었던가봐요. 4일후에 만났는데, 그때 그 길냥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살도 붙고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뿌듯!…^^ 아팠을때의 사진은 못 찍었는데, 4일후의 모습이에요. 락토페린..처음 구매해봤는데, 정말 신기하네요! 길냥이들에게는 보약과도 같은 영양제인듯해요. 아픈냥이들에게는 항생제이구요. 길생활이 힘들어서 집냥이들에 비해서 몇년 살지도 못하는데, 몇년살더라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라고 고양이에 대해서 공부하며 점점 알아가고 있어요. 그래서, 사료에 엘라이신 뿌려주는데 이번 겨울도 울동네 냥이들은 특별히 아픈 애들없이 잘 지낸것 같아요. 구내염, 허스피스에는 확실히 락토페린 효과있는것 같아요. 반신반의하며 혹시나하는 마음에 세일도 하길래 구매해봤는데, 이제 정기배송 신청했어요.
★★★★★ 2021.01.17돌보고 있는 길냥이가 허피스로 인해 상태가 좋지 않아보여서 챙겨주려고 구입했습니다. 한쪽 눈에 눈물도 많이 나고 잘 못뜨고 그랬는데 3일 급여후 바로 효과오네요! 반신반의 했는데 이렇게 까지 효과가 좋을줄이야;;; 앞으로도 아가들 건강을 위해 꾸준히 챙겨 먹이려고 합니다! * 처음에 급여할때 사료에 뿌려줬는데 치즈향이 강해서 그런지 먹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닭가슴살에 뿌려서 급여하니까 진짜 잘먹어요..ㅋㅅㅋ 혹시 안먹는 다면 캔이나 간식에 섞어서 급여하시면 잘먹으니 한번 섞어서 급여해보세요! ♡구ㅣ여운 제 길친구들 보고가세요♡
★★★☆☆ 2021.01.13두마리중 한녀석이 자꾸 살이 안찌고 마르고 또 털도 윤기도 없어서 시켰는데요. 이제 4살이구요. ㅠ 그냥 먹여봤을때는 잘 먹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츄르에 섞어주니 냄새 한번 맡아보고 미련없이 가버리네요. 그냥도 먹었던 놈이. .왜 거부할까요? 이놈때문에 영양제를 산거라 . . .. . 다른 녀석은 아주 잘 먹거든요. 윤기도 좋고 살도 쪄서 걱정인데. . . 더 찔까봐 걱정되고. . . 안먹는 놈때문에 산거라 우짤수 없이 숟가락으로 입술에 묻혀 주는 식으로 먹이고 있고 그래도 토하지는 않지만 절 피해 다니는 부작용이 생겼어요. 건강해지라고 사준건데. .엉엉엉 ㅠ 이리 저리 피해 다녀요. 아무래도 그 향이 싫나봐요. 먹이는게 곤욕 스럽네요. 2021.1.20 수요일. . 이거 진정 먹이기 힘드네요. 나머지 한마리 마저도 토하고 난리 났어요. 바닐라 향을 진정 싫어 하는건지. . 산거라 버릴수는 없고 정말이지 구분도 못할정도로 미세하게 뿌려줘야 될것 같아요. 다 먹이려면 몇개월 걸릴듯 싶네요. 2021.3.21 .일요일 여러분. 저 이거 간식 바꾸고 잘 먹이고 있어요. 영양제 문제가 아니라 간식을 편식했더라는. 지금 구지 숟가락으로 퍼 먹이지 않아도 혼자서 찹찹찹 잘 먹어요. 걸신들린 것마냥. 신기하다니까요. 간식 바꾸는거 추천이요. 그 간식이 할인해서 재구매 하러 고고씽~
★★★☆☆ 2020.09.16냥이들 면역역 높여 주려구 구매했는데 어쩌죠? 세마리 냥냥이들이 냄새 맞더니 그냥 나몰라라 외면하네요. 캔에 넣어줘도 냄새나서그런가 뮈든지 젤 잘먹는 둘째 냥이녀셕에게도 외면~~~아주 조금씩 늘려봐야겠어요.
★★★★★ 2020.08.11저희 집 네 냥이들은 다 불쌍한 사연을 가지고 있어요. 주인한테 파양당해서 성묘때 온 아이들과 길에서 구조되서 온 아이들이예요 그 중 막둥이가 작년 12월에 길에서 저를 보고 따라왔어요. 애가 개냥이에 애교가 많고 똑똑한데 눈이랑 호흡기가 안좋아요. 허피스가 있었어요. 거기에 방광염이 너무 심해서 꾸준히 병원다녀서 지금은 방광염은 다 나았지만 요즘 제가 다른아이 신경쓰느라 좀 소홀했는데 막내가 허피스가 다시 올라왔어요ㅜ 각막이 충혈되고 눈곱이 많이 꼈는데 장마철 폭우로 나갈수가 없어서 쿠팡 로켓의 힘을 빌려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단 냥이들이 허피스 바이러스를 갖게되면 평생 따라오기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해서 면역 영양제를 챙겨줘야하는데 엘라이신성분보다 락토페린 성분이 더 나을 것 같아서 검색 후에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단 내일 비가 그친다고 하니 병원에 갈 예정인데요 급한 불을 끌 겸 오자마자 먹였어요. 좋아하는 참치 통조림에 뿌려주니 순식간에 다 먹네요. 워낙 먹성 좋고 활발한 아이라서 다행히 잘 먹어줬는데요 병원치료 병행하면서 앞으로 계속 급여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한테도 급여하려구요. 가격이 부담스럽긴한데 병원 한 번 왔다갔다하면 비용이ㅜㅜ 더 먹여보고 추가 후기 적을게요~~ 참고로 향이 고소한 치즈냄새라서 냥이가 거부감 없이 잘 먹었어요~~
★★★★★ 2020.06.19우리 동네 길냥이 새끼3마리 낳고 1마린 사고로 2마린 행불되서 혼자 활동량도 없이 하루종일 누워 있어서 보니 비쩍 마르고 목주위 털도 다 빠지고 콧물에 눈은 붓고 빨갛고 누런 고름이ㅠㅠ..입맛도 없는지 아무것도 안먹고 저러다 죽겠다 싶어서 영양제라도 먹이면 괜찮을까 싶어 반신반의로 구매 했어요. 그래도 다행히 사람 좋아하는 아이라 숨지 않고 가까이 있어줘서 고마워요.. 눈약 넣어주고 영양제 하루 한봉씩 먹인지 3일 됐구요..입맛이 돌아 왔는지 아이가 묽은 추르만 먹다 딱딱한 사료며 간식도 먹고 눈도 빨갛고 부은건 좀 가라 앉았어요..앞으로 계속 눈약도 넣어 주고 꾸준히 먹여야 겠어요.. 사람을 좋아해 발에 차여 몇년전 수술도 했었는데 지금은 약 넣을려고 안으면 불어 있는 젖이 아픈지 잘 울지도 않는 아이가 야옹하네요..안쓰러워서..눈병도 낫고 잘먹고 모질 좋아질때까지 꾸준히 먹일려고요..그나마 추르에 무쳐 떠먹여주는거 잘 먹어줘서 너무 기특하고 고맙네요.. 먹인지 5일째..이게 영양젠가요 약인가요.. 이렇게 빨리 효과가 오는거면 약이라고 해도 되겠어요.. 눈이야 눈약 넣어서 좋아졌다해도 눈에 띠게 생기가 있고 콧물도 않나고 걷기도 힘들어 하던 애가 이제 아파트 현관 난간에 올라가 오고 가는 사람들과 코키스도 하고 저러다 일부 싫어 하는 사람들한테 민원 들어와 냥이 밥도 못주게 하고 쫒겨날까 걱정 될정도 네요.. 이제 살 좀 찌면 중성화 수술 시켜서 우리 아파트에서 10년 넘게 살고 있는 치즈테비처럼 건강하게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매일 많은 냥이들에겐 못먹여도 효과가 빠르고 좋으니 별 부담없이 겨울 시작 할때나 조금 안좋아 보이는 냥이들에게 일주일 정도만 먹여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것 같아요.내일부턴 10살넘은 어르신ㅋ치즈냥이도 만나면 먹여야 겠어요. 또 제 생각엔 사료외에 캔이나 간식 많이 먹이는 것보다 이거 먹이는게 가성비도 좋고 애들에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 2020.04.09지인에게 선물해드렸어용~ 저두 항상 구비해두고 길냥이들에게 매일 조금씩 다른영양제와 먹였어요. 락토페린에 상어연골파우더랑 연어파우더 이 세가지섞어먹였을때 효과가 배로 증가한거같아요. 저희동네 아픈냥이들이 한둘이가 아니거든요. 구내염은 기본이고 뼈만 앙상하게 남아 돌아다니던 냥이가 꾸준히 영양제를 캔에 비벼주고 사료에 섞어 먹였더니 살이 찌더라구요~ 그전에 병원에서 구내염완화제사서 먹일때도 호전은 보였지만 살이찌고 그러진 않았거든요? 근데 살이 찌는걸보니 전반적으로 건강에 도움을 준거같아 뿌듯합니다. 그리고 저는 구내염치료에 좋은 오랄가드를 같이 급여하고 있어요. 침을 흘리는게 하루 이틀만에 쏙 들어갈 정도로 빠른 효과를 보여요. 양이적고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큼 효능이 좋고 빨라요. 그래서 저는 영양제들을 물약통 젤 작은거안에 가루를 모아 흔들어서 섞어서 사료위에 뿌려주고 캔에도 비벼줍니다. 매일 매일 꾸준히요. 꾸준히 주는게 정말 중요해요~ 락토페린중에 이 제품이 젤 효과 좋은거 같아요. 가격대좀 만원아래로 내려갔으면.. 정말 정말 좋겠어요ㅜ.ㅜ 주머니가 가벼워 아픈 아이들에게 넉넉히 주지못해 안타깝네요. 제가 부자였다면..얼마나 좋았을까요.. 저는 지금 화장품끊고 미용실도 안가고 생필품사는돈 줄여 아이들 밥을 사고 약먹이고 치료해주고 있는데요 보통사람들은 저를 한심하게만 봅니다. 이해자체를 못하시겠죠 저두 캣맘이되기전의 일상은 꾸미는걸 좋아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런데 길아이들의 세계를 알고나니 이렇게 될수밖에 없더군요 그만큼 손길도 부족하고 동물보호소에서도 받아주지않으니 저희같은 사람들이 없다면 길아이들도 보호받을 길이 없다는걸 알게 됫어요. 부디 너그러운 시선으로 고운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기만해도 감사하고 고마울것 같습니다. 급식소자리에 단단한 벽을 세워 막아놓은 곳을 보니 마음이 무너지고 지금껏 버텨온 삶의 끈이 끊어질것만같아 가슴아픈 한주였습니다. 계절마다 겪는 일이지만 순간순간마다 불안하고 힘이든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이 일을 끊어낼수 없는건 제가 올때까지 위험한 도로가에나와 동그란 눈을뜨고 하염없이 비가오나 눈이오나 기다려주는 아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락토페린을 제가 받지않고 지인께 보내드렸는데요. 저두 필요하지만 도움이 절실한 캣맘분이 계시기때문입니다. 저처럼 백여마리가까이 광대한범위의 길냥이 급식소를 관리하는 캣맘분들중 우울증을 앓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 이유는 이야기 다 못해도 해꼬지하는사람들과 트러블등 여러갈등이 주 원인이고 죽어나가는 아이들을 끝까지 못 지켜줬을때의 비통함과 괴로움등 여러가지 일들이 우울증이라는 후유증을 남깁니다. 지인분께서 작년과이어 올봄에 불과 일주일전, 코로나로 인한 생계의 어려움으로 아이들을 더 이상 케어할 능력이 못되자 더 극심한 우울증을 겪으셨는지 삶의 끈을 놓으셨습니다. 집에는 로드출신의 냥이3마리가 있었는데 이 아이들이 이분을 살려준것같습니다. 저승길을 막은 모양이에요. 저도 없이살지만 당장필요한 생필품과 사료들 간식 영양제를 챙겨보내는중에 락토페린도 함께 보냈습니다. 집에있는 아픈냥이가 이걸먹고 좋아지셨다고 했거든요. 어찌됫든 락토페린은 고양이에게 좋은 영양제인것 같습니다 가격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ㅜ 길냥이들과의 공존을 위해 나라에서 급식소와 중성화정책을 하루빨리 시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원금을 달란 말이 아닙니다. 바란적도 없습니다. 도시의생태계중 일부로 받아들이는 계기만 만들어주셔도 감사할것 같거든요. 부디 많은 분들이 너그러이 이해하고 보듬어주셨으면 정말 정말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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