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컬러들이 너무너무 많았는데, 그래도 신랑이 파란색 계열을 좋아하서 파란계열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더 고급지고 이뻐요~~ 그냥 식탕에 음식을 올리는것보다, 테이블메트를 깔고 먹으면 미끄럼 방지도 되고 무엇보다 음식을 그냥 차려도 데코용으로 더 신경써서 차린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욱더 맛있고 기분좋게 식사를 할수 있는것 같아요! 포인트용으로 딱 좋아용
다른컬러도 구매해야겠어용.
가성비도 너무너무 좋고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강추합니다^^*
크기가 딱 찾던 크기에요. 다른 건 너무 커서 몇 개나 반품했네요. 조약돌 모양도 예쁘고요. 문제는 여러 분이 지적하신 냄새에요. 실리콘 식탁매트 두 종류 더 있는데, 이런 냄새는 처음이에요. 물감냄새 같기도 하고… 식초 넣어 끓여 소독했는데도 계속 나요. 베란다에 널어얄지ㅜ. 그리고 실리콘 재질의 특징 같은데, 발색이 진짜 어려운가봐요. 뭔가 아크릴 물감 흰색을 섞은 것 같은 답답 텁텁한 부자연스러운 컬러들의 제품 밖에 없네요. 식탁이 원목이라 더더욱 뭘 가져다 대어도 톤이 안맞고 어색해요. 아쉽네요.
색이 넘 이쁘네요. 핑크에 라벤더 한방울 떨어뜨린
고급진 핑크예요..단점이라면..너무 얇고(세척하고 건조대에 약간이라도 세워둘 수 있는 정도의 두께였다면 좋을것 같은),
크기가 좀 작다는 점이예요. 대학생 딸아이가 식사양이 넘 적어
유치원생 밥그릇을 쓰니 그나마 다행이지만요..^^ 일단 넘 예쁜
핑크라서 이 점만으로도 저는 대만족 입니다^^
밥상을 하얀색으로 바꾼 후
너무 믿믿한것 같아 변화를 주려고 구매했어요.
10살 8살 아이들이 사용할거라서
크기는 조금 작은 사이즈를 선택했고
구름모양으로 할까하다가
이제 다 컸지 싶어서 무난하게
요 모양으로 선택이요.
밥그릇, 국그릇 올리면 딱
각지지 않은 부드러운 곡선모양이라 마음에 들어요.
아이들은 아주 좋아하는데
매번 세제로 닦아 말리기가 좀 번거롭네요.
식탁에 아이들 식판 올려두는 용도로 구매했어요.
일단 디자인과 색상이 모던해서 좋구요,
미끄러지지 않고 제 역할을 잘 해줘서 가장 맘에 들어요.
첫 개봉시 약간의 냄새는 있었는데
꺼내두니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고,
진한 색상이라 아이들이 음식물을 흘려도
얼룩에 대한 걱정이 별로 없었어요.
검색해보니 식탁매트 가격이 천차만별이던데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괜찮은 제품 구매한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