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디자인이 예쁘다.
2) 끌고다니기, 바퀴가 부드럽다.
3) 물통수위가 표기되어 좋다.
4) 가격이 비교적 합리적이다.
단점
1) 콤푸레셔 소리가 좀 크다. 오래된 냉장고 돌아가는 정도.
2) 표기되는 습도 숫자와 실제 습도가 5도~10도 차이가나고, 습도 변화에 늦게 반응한다.
3) 자동습도조절 장치에 있어서, 설정 습도에 다달은후 10분~그 이상 계속 콤푸레셔가 돌아가서, 실제습도가 20%이상 설정습도와 차이나도 계속 제습한다. (설정습도에 바로 정지하지 않는다)
주의점
1) 물 버릴때는 제습기를 끈다음, 10분이상 있다 버리세요. 물이 계속 나오기때문에 방바닥에 물이 고입니다.
2) 물통 비운후 다시 끼울때는 조금 신경 쓰입니다. 바로 딱!! 꼿혀서 맞지 않아요. 그래도 쓸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