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소분하려고 샀어요 ㅎㅎ
적당한 사이즈로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제품도 튼튼한 것 같아요 ㅎㅎ
다만 뚜껑이 고정되는 것은 아니에요 ㅠㅠ
그래도 막 움직이는 것은 아니어서 크게 문제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베이직한 디자인에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ㅎㅎ
냉장고에 얼음틀은 너무 부족해서 새로 구입했어요.
얼음 트레이 세개를 뚜껑위에 쌓아올리기 너무 편하고 가볍고 얼음 사이즈도 적당합니다.
뚜껑은 밀폐는 아니지만 여닫이 편리하고 가벼워서 얼음이 쏙쏙 잘 빠집니다. 한꺼번에 얼려서 보관통에 가득 담아두고 먹어요.
사각 모양이 위쪽이 넓어서 빠지기 편리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상품평이 제각각이라 고민했으나 저는 대 만족입니다.
세개 묶음도 양이 적당해서 좋아요. 두개였으면 추가로 구입해야했을 것 같아요.
타사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얼음이 잘 나오지 않아 힘줘서 비틀기를 반복해 손목이 너무 아팠는데..
요 제품은 얼음 알의 크기도 크고 얼음이 잘 빠져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뚜껑은 밀봉되는 정도가 아니고 얹는 정도라 음식 냄세 배임 걱정있으신분들은 팩에 넣어 얼리면 될꺼 같아요.
재구매 의향 있어요~~^^
다른 분들 평처럼 뚜껑이 잘 닫히지 않는 것만 빼면 사용하기 좋습니다
뚜껑은 가격을 생각할 때 감안해야 한다 생각하구요 ^^;;;
일단 얼음을 얼리는 부분은 튼튼해보이니까요~
얼음 빼기도 쉽고 괜챦았습니다
그런데 사용 전에 좀 꼼꼼히 닦고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이요
왜인지 모르겠는데 뭔가 많이 미끌거리더리구요~
세제로 박박 닦았더니 없어졌습니다~
개시로 얼려서 아이스 커피 한잔 마시고나니 시원하고 좋네요~^^
▪️구성
-26 x 13.3 x 3.5 / 18구 / 3개
▪️가격 :: 5,200원
-개당 약 1,733원
▪️후기
-약간 큰 크기의 얼음이에요. 적당한 크기.
-뚜껑
딱 맞는 뚜껑인데 밀봉되는 느낌은 아니에요. 뚜껑을 얹어 놓는 느낌.
-효율성
커버가 있어서 3개를 한꺼번에 쌓아서 얼릴 수 있어요.
여름이 다가오네요.
더울땐 시원한 얼음물이 최고죠.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안착을 하지못했네요.
실리콘을 사용해보니 얼음빼기가 힘들고,
또 일반 얼음틀은 잘 안빠지고,
그래서 상평보고 구매해봤네요.
알도크고 뚜껑도있고.
무엇보다 좋은건 알음이 너무 잘빠져요.
너무 만족하고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실리콘 얼음틀은 야채나 마을 너어서 얼려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