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동기
집에 사용하는 프라이팬을 교체하고자 알아보다 저렴한 제품중에 나름 브랜드있는 제품으로 구입했답니다.
구매가격 : 9,900원 (로켓배송)
상품평
여러차례 구입을 해봐서 잘 알지만, 적당히 가벼운 무게에 2~3달 정도 사용하기에는 꽤나 괜찮은 제품이랍니다.
색상도 예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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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가 저번에 같은 키친아트 후라이팬20센티를 사서 잘 썼는데 같은 제품인줄 알고 구입했는데 다르네요.
그 전에 쓰던 후라이팬보다 훨씬 가볍고 간단하게 계란후라이하기 정말 편합니다.
손잡이 길이가 조금은 짧은듯하구요. 약간만 길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대체로 파전을 구을때 자주 이용합니다. 접시크기랑 딱 맞거든요.
아직 몇번 안되는 사용을 해서 단점은 없는데 많이 사용해보고 단점이 있으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일단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가격때문입니다
저렴한 가격과 한번쯤은 써봤던 키친아트 제품이라 선택하게 됐습니다
프라이팬이 적당한 무게감이 있고 팬깊이가 깊지 않아서 심플 합니다 가끔 궁중팬이 아니라도 팬이 깊은것들이 있더라구요
비싼 팬들도 시간이 지나면 코팅이 벗겨져서 요즘엔거의 저렴이로 자주 바꾸는데 단점은 있습니다
저는 감자 볶음을 할때 바삭하게 구운듯 익혀 먹기를 좋아하는데 이 제품은 가스렌지 불을 약하게 해도 타는듯 구워 집니다 비싼 팬은 노릇 바삭하게 구워 지는데 말이죠
그건 팬의 두께 때문에 어쩔수 없다 생각해요
참고 바랍니다 그것 말구는 재구매 의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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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기
2달정도 사용했습니다 4월23일
상품평을 남기다 보니 구매날짜를 정확히 알아서
이런점이 좋네요
처음에는 사용하기 괜찮았는데 벌써 계란이 늘러붙어요
색도검어져서 베이킹 소다넣어서 몇번 끓였구요
뒷편 더러워 지는건 머 괜찮은데.
산지 두달만에 이러니 예전에 쓰던건 안그런것 같았는데
실망입니다
이건 재구매 안할래요
사용하고있는 후라이팬 중앙이 볼록해요.
이런건 잘 사용해보지 않아서 적응이 안되더군요
이렇게 만든 이유야 있겠지만 주로 전을 지지는데
사용하다보니 볼록한 부분에 기름을 뿌려도
가장자리로 밀려나버리니 중앙 부분은 붙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세컨 팬으로 사용하고 메인으로 사용할것으로 주문했어요.
비싼 팬이더라도 자주 사용하다보면
코팅 벗겨짐은 비슷하기에 저렴이로 자주 갈아쓸려구요.
그래도 키친아트꺼라 그런지 디자인이나 품질면에선
가격 이상이에요.
다이아몬드 코팅으로 싼티나지 않더라구요.
바닥이 평평해서 제 니즈에도 맞구요.
손목에 부담가는 무게도 아니고 그럭저럭 괜찮네요.
재 구매 의사 있습니다. 또 애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