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파파스토이 4각 인디언 텐트 사용기

2022년 1월 23일

파파스토이 4각 인디언 텐트 사용기

최신 실사용 사용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20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13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사용기 없습니다. ( 2021.08.03 기준)

★★★★★ 2021.08.03
천도 튼튼하고 그림도 예뻐서 기대보다 괜찮네요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캠핑온 느낌내고 좋아요~

★★★★★ 2021.05.26
아이텐트찾고있었는데 가성비좋고 튼튼한거같아요 아이가 자기만의 공간이라서 그런지 좋아하네요

★★★★★ 2021.03.05
16개월차 82cm 아기가 장롱속에 들어가기를 좋아해서 아기만의 공간이 필요한가보다. 싶어서 여러제품 디자인, 가격, 단점 등 비교해서 신중히 고른 제품이에요! 주문한지 24시간이 채 안되어 로켓배송 받았고 저녁상 치우기도 전에 손재주좋은 아빠가 조립완성하는데 5~10분? 튼튼한 뼈대 연결해 꽂고 지붕쪽 끈으로 단단히 묶어주는 방식이네요. 와~~~~~아~~~~~ 텐트가 세워지자, 아가도 아빠도 엄마도 모두 만족스러운 탄성이 절로 나왔어요!ㅋㅋㅋㅋㅋ 텐트속에서 앉아보고 누워보고 서서 창문으로 까꿍도 해보고ㅋㅋㅋ 아기가 한참동안이나 행복해하는 표정을 짓는데.. 몹시 뿌듯하면서 고민좀 덜하고 진작 사줄걸 미안해지더라구요. 아늑하다~~며 아이만큼이나 좋아하는 아빠랑 나란히 누워 있는 모습에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내부공간 크기는, 성인둘 어깨닿고 누을수 있을만큼의 폭이라 또래아가들 2~3명 같이 앉아 놀 수 있을거같구요. 아기가 서있을때도 불편하지 않을만큼 천정이 높아요. 부모가 그냥 꾸며주고 싶어서 해주는거면..음.. 기대만큼 아이가 잘 활용하지않으면 결국 공간차지를 꽤하는 애물단지가 될수도 있을듯해요. 그러나 저희아가처럼 자기만의공간을 원하는 아기이거나 그런시기라면, 가격(40,810) 대비 질높은 요ㅡ제품으로 추천합니다!!! 사진추가업로드했어요 우리아기만의 아지트가 아주마음에 드나봐요~ 과자도 먹고 책도 보고 아빠랑 같이 누워놀기도하고 가끔은 엄마만의 쉬는공간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ㅋㅋㅋ

★★★★★ 2020.12.14
코로나때문에 학교도 격주로가다가 이제 아예 방콕….밖에 다니는것도 위험하고 너무지겨워해서 집안에서 캠핑기분내기

★★★☆☆ 2020.08.13
5세이하는 사용시 안전을 고려해야 할거같아요 고정은 안되더라고요 세워두면 조금만 만져도 넘어져요ㅜㅜ 그래서서 아들 등에 상처가 났어요 구매시 참고하세요 저희는 하루 사용하고 다시 접어서 창고에 넣어뒀어요 다친 기억 때문인지 사용을 안하더라고요 ㅜㅜ

★★★★☆ 2020.05.04
목봉에 플라스틱연결구 억지로 끼우다가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 그냥 억지로는 절대 안 끼워져요. 망치질 아무리 해봤자 안 끼워집니다. 남자힘으로는 모르겠지만 망치로 무식하게 두들려봤자 부속품만 망가지겠죠. 저는 헤어드라이기로 열 바짝 주고 망치로 통통 두들기니 쉽게 들어갔어요. 다림질하고 설치해야지 했는데 목봉 연결하다가 정심이 혼미해져서 아무 생각없이 설치했는데 엄청 쭈글거리더라구요. 스팀다리미로 다림질 해줬는데 나름 잘 됐어요. 다림질 하다가 발견했는데 안쪽에 오염이 있더라구요. 세탁하면 지워지려나 모르겠네요. 아이는 까꿍놀이도 하고 나름 좋아해요. 워낙 텐트같이 막혀있는걸 싫어하는 애라 볼풀텐트도 쳐박아뒀는데 인디언텐트는 느낌이 다를까 싶어 사줬는데 다행히 싫어하진 않네요. 창문이 양쪽으로 뚫여 있는줄 알았는데 한쪽만 뚫려있어요. 입구를 바라봤을때 왼쪽에요. 디자인은 부엉이가 너무 귀여워요. 부엉이러그도 같이 사고 싶었는데 품절이라 아쉽게도 못 샀네요. 세탁 안하고 설치했는데 화학품 냄새는 전혀 나지 않고 원단 특유의 냄새만 나요. 원단이 좀 두꺼운 편이라 안에 들어가면 좀 덥더라구요. 미끄럼방지캡이 따로 들어있어서 미끌리거나 하진 않아요. 사포도 들어있었는데 사포질 안해도 될만큼 목봉이 매끈하게 잘 마감되어 있어서 할 필요는 없었네요. 잡고 일어서는 아이나 갇혀있는거 싫어하는 아이나 너무 키가 큰 아이나 너무 뚱뚱한 아이나 무지하게 발로 차는 아이의 경우는 비추합니다. 아무리 미끄럼방지캡이 있어도 잡고 흔들거나 힘주거나 발로 차거나 하면 애가 다칠 것 같아요. 얌전히 앉아서만 논다면 초등 저학년 까지는 쓸 것 같은데 일어서면 머리가 닿지 않을까 싶네요. 내부가 넓은 느낌은 아니어서 뚱뚱한 아이의 경우 답답해 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오염만 아니었다면 별 5개인데 그거땜에 별 1개 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