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손녀32개월~
가지고 놀라고 사 봤는데 아직은요…
칭찬받을때마다 한장한장 붙여가며 완성도를 더 해 가는 용도로 쓰기에는 현재 즉 지금에 충실합니다.
목표한대로는 아니지만
동생 발톱에 패티큐어로도 사용하고 그래요.
방바닥을 그림의 나라도 만듭니다.
그래도 하는짓이 예뻐요.
흥미만 있음 되지요.
바닥에 딱 붙어서 안떨어지면 짜증날텐데
맘먹고 떼내면 잘 떨어지니 상관없어요.
암튼 칭찬스티커로는 아직입니다.
몇 개월 지나서는 활용성 제대로 발휘하겠죠~
우연히 발견하게 된 꽃스트커~
봄이라 그런지 더 이쁘게 느껴지네요~~
딸아이들이라 꽃을 좋아해 사주면 좋을 것 같아 구매했어요.
역시나 아이들은 너무 좋아하네요.
순식간에 샤샤샥~~ 다 붙이고 끝내셨습니다. ㅋㅋㅋ
꽃스티커 4장, 도안 5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너무 촘촘하게 붙이면 스티커가 부족해요.
스티커를 잘 배분해서 써야 도안에 모두 붙일 수 있습니다.
오래 하면서 놀지는 못하지만 한번쯤 해보기 좋은 것 같아요~
25개월 아이~ 집에서만 있으면 답답해 하는데
이번주 주말 토.일 모두 비가 온다고 해서
뭐하고 놀아주나 하다가 스티커 붙이며 놀이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크네요~
도안 들어있는것도 사용해보고 제가 스케치북에 직접 그려서 활용도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어린이집에서 이런
미술놀이 많이 하더라구요 ^_^
## 7살딸을 둔 6개월 임산부가 쓰는 후기
주말에 아이랑 할 놀잇감을 찾다가 구입했어요.
7살 아이는 시시햐할까봐 걱정을 했는데
스티커가 꽃 모양이고 도안을 따라 붙이다 보니
예상보다 흥미로워했어요.
4-5살 정도 아이들이 하면 조금 시간이 걸리고
엄마에게 자유를 줄 수 있는 스티커 같아요.
저희딸은 한장 붙이는데 5분이더군요;;;
그리구 이 스티커 써보고 하나 더 샀어요.
4살인 친구딸에게 선물하려구요.
아주아주 간단한 놀잇감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