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캠핑카 사달라던 딸을위해 이것저것 검색해봤지만
해외배송이라 그때까지 못기다리겠더라고요…
로켓배송에 당일에 바로 받을 수있는것 중 요게 눈에 들어왔어요
색감이 이쁘고 아기자기해서 딸이 너무 좋아해요
마감이 매끄럽지는 않아요
그래도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만족합니다
6살딸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장난감 음료수가 뚜껑이 열린다고 엄청 신기해하기도 했답니다.^^ 저도 뚜껑까지는 첨이네요~^^ 잊어버리기 쉽기도 하겠지만요^^;
자동차가 전체적으로 열리고 어닝까지~
오랫동안 잘가지고 놀것같네요~^^
다른 피규어로 언니도 같이 잘노네요~^^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상자가 좀 과한면도 좀 있지만 전반적으로 좋았답니다.^^
다른 쇼핑몰 보다 저렴해서 일단 좋고
상품은 캠핑놀이여서
자잘한 소모품들이 많아요
의자 테이블 요리 음료 등 많아서 좋지만, 작아서 분실이 잘되요
장난감을 정리 할수 있는 담을수 있는 통이 없으면, 바닥에 굴러다니고 밟을 수 있어요
캐릭터 하나는 머리가 커서 제대로 서 있거나 앉아 있기가 힘들어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정리만 잘한다면, 아이에게 좋은 장난감이 될거 같아요
자동차가 크고 운전석에 캐릭터를 고정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요약: 너무 재밌고 좋은 장난감이지만, 꾸준한 정리정돈이 필요
아기자기 오밀조밀 소품도 많고
두다랑 다다랑 귀여워요^^ 아이가 제일 좋아해요.
핑카도 예쁘구요.
둘째아이 산타할아버지 선물로 준건데 좋아해요^^
박스가 커서 놀라면서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
첫째가 오빠라 그런가 칼 총 자동차만 가지고 놀아요.
그래서 핑카 보고도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자칫 잃어버리기 쉽상인데 핑카안에 파라솔 빼고는 다 들어가서 잃어버릴 염려없구요~
차곡차곡 잘 들어가요.
다만 상품평에도 있듯이 파라솔이 혼자 못 서있어요.
보니까 파라솔 받침부분이 평평하지않고 휘어있어요.
파라솔은 세우고 싶어도 자꾸 혼자 자빠지네요ㅠ
아이도 파라솔이 세워지지도 않고 픽픽 쓰러지니까 포기하고 아예 안가지고 놀아요.
차치하고 아이가 잘가지고 놀고 마음에 들어해서 좋아요^^
다른평 보니까 안에가 더러운것도 있던데 아이꺼는 깨끗했어요. 그래도 전체 싹 닦아주었구요.
지금까지도 잘 놀고 역할놀이 잘한답니다.
6세 딸아이 생일선물로 선택한 제품이예요.
왠만하면 집에 있는 장난감들과는 겹치지 않는 종류로 주고싶었고
실제론 화장놀이를 받고 싶다했으나
실속없을 것 같아
이것 저것 둘러보던 중
[두다다쿵 캠핑카]를 골라봤어요.
캠핑카인 자동차가 그냥봐도 실해보였고
문열림도 되고 기타 악세서리도 부가적으로 포함되어 있는게 맘에 들었답니다~*
배송 받고서는 실측 사이즈가 상상한거 보다 커서
더 기분이 좋았던 것 같아요.
이번 장난감은 사이즈를 짐작만 하고 상세설명을 잘 읽어보지 않고는
이거다"하고 구매한 편이었어서
30cm정도 넓이의 박스크기를 상상했는데…. 와우 훨씬커서
선물할 맛 나더라구요^^ 가장 긴 길이가 한아름은 되는듯요.
아이가 들고있으니 마른 딸아이가 들고있으니 거의 키만한수준♡
부속품들( 캠핑용 그릇. 의자. 음식모형 등등)은 정리가 미숙하여
중간중간 사라질 것이다…예상하고 시켰기 때문에
가장 중점을 둔게 캠핑카였는데
문도 잘 열리구 썬루프도 넣었다뺐다, 잘굴러가고
아이가 손으로 잡았을 때 두께감도 있어서
가지고 놀기에 나쁘지 않네요~
6살에게 준 선물이긴 하지만
위에 8살,10살 언니들이 더 좋아합니다~*
기존에 있던 미니미 놀이용 기타 살림살이들을 가져다가
더 잘 놀더라구요~
주인공 캐릭터가 너무 작아서 킨더조이 같은 제품에서 나옴직한 사이즈라 그게 좀 아쉬웠지만
2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구매해서
아이 생일선물로 크기도 상품의 질도 만족할만한 수준이었어요
요즘 집콕하다보니 기존에 잘 안가지고 노는 장난감도
하나씩 꺼내주고 물놀이도하고 점토 놀이도 했는데요
어디서 본건지 핑크캠핑 가고싶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4살 아가라 옷도 머리핀도 뭐든 핑크를 넘 좋아해요^^
장난감이 많긴 하지만 이것저것 보다가 핑카캠핑놀이를 구입했어요
핑크좋아하는 아가한테 딱이더라구요~
다른 장난감에비해 금액은 저렴 한 편인데 후기를보니
넘 더럽다는 얘기가 많아서 살짝 고민하긴 했어요
도착해서보니 포장은 잘되있고 버스 창문에 기스난 부분을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상태는 양호하더라구요
일단 장난감이 앙증맞게 작아서 물고빨고하는 아가한테는 무리일거같아요
울아가는 입에 넣어도되고 안되는걸 구분하다보니 작은 장난감도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꽁냥꽁냥 소꿉놀이 하면서 재미있어하네요
문도 열리고 가지고논 장난감은 그대로 캠핑카에 보관하면 되니 좋아요
단 파로솔은 넘 약해서 살짝만 건드려도 픽 쓰러져요
그리고 캐릭터도 세워놓으려고하니 아랫쪽 마감이 잘 안되서그런지 넘어지더라구요
그래도 다른 장난감에비해 저렴한금액이고 아이가 좋아하니
잘 사준거같아요
마감이나 퀄리티 좋은거 찾으시는분은 피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전 어차피 장난감이고 갖고놀다가 부러뜨리는것도 많다보니 그닥 신경쓰이진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