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시 여아 하고 화이트포메 여아 기르고 있어요.
저 2통째 먹이고 있는데.
웰시 여아는 아무래도 몸집이 커서 효과가 느린 듯 하나
화이트 포메 여자아이는 확실히 좀 좋아졌어요!
눈물이 유독 많아 병원에 갔는데도 뾰족한 답을 찾지 못하고
"틈나면 닦아주세요!" 라고 하는데 그래도 어쩔 수가 없었거든요 ㅠㅠ
뭐가 그리 슬픈지 ㅠㅠㅠ
무엇보다 아이들이 매우 잘 먹어요.
통을 꺼내는 소리만 들어도 후다닥 달려와서 완전 귀여워요!!
앞으로 더 꾸준히 급여 하려구요!
완전 추천합니다!
눈물싹싹 꾸준히 급여하고있는 견주입니다..벌써 7통..비숑5키로 13개월 하루에 5개씩 꾸준히 급여하며 매일 닦아주며 관리해주고있어요..첨 2. 3통 급여할때까지도 잘 모르겠더니.4통째부터는 조금씩 차도가 보이더라구요. 지금은 많이 좋아진상태이고..이젠 그냥 간식처럼 주고있어요..떨어지면 괜히 걱정스럽고..처방뿐이 아니고 눈에 좋다고하니..계속 급여할 예정입니다…가격이 살짝 부담스럽긴하지만. 꾸준히 급여하시길 추천드려요.
우리 아이들은 먹긴먹는데 억지로 먹는듯..한..
주면 바로 냄새부터 맡고 먹질않다가 마지못해 뺏길까봐 먹어요ㅠ
잘먹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리뷰 열심히 읽어보고 고르고 골라 주문했건만ㅠ
저희 아이들에겐 실패입니다ㅠㅠㅠㅠ
그렇다고 아예 입도 안대는건 아니예요
산건 다 먹어야 하니까 먹이는데까진 먹여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