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퐁 동물 스티커 리뷰

핑크퐁 동물 스티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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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안녕하세요 14개월 아가를 키우고 있는 꿀복맘이에요^^ 어느날부터 기저귀 뒤에 붙은 테이프에 호기심을 가지더니 이제 기저귀만 보면 가~ 만히 앉아서 테이프를 다 떼고있더라구요? ㅜㅋㅋㅋ 하나의 놀이를 하고 있길래 그래 이제 스티커를 사줄때가 되었다해서 알아 봤는데 후기도 좋고 가격도 부담없고 새벽에 도착하니 바로 구매했어요! 결론은…….. 느무느무느무느무느무 아기가 잘가지고 논다입니다♡♡♡ ㅋㅋ 가만히 앉아서 10분이상 놀고 최근에 가지고 노는 것중에 젤 좋아하네요^^ 아직 첫날이라 그런지? ㅎㅎ 앞으로도 잘 가지고 놀면 다른 테마도 더 사줄거여요! 떼주면서 동물 이름도 말해 주고 엄마랑 함께 놀기에도 너무 좋아요 이번엔 동물로 사주었는데 떼는것도 쉽고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고 접착력도 좋고 여기저기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 좋고 아기가 종이에 붙은것도 야무지게 잘 떼어서 소근육 발달에 너무 좋은 놀이네요. 동물이 살 곳에 맞춰서 붙이거나 스티커 모양에 붙이는 것도 있어서 좀 더 큰 아가들은 학습효과도 있겠어용 뗄 때 모서리 날카롭지 않아 좋구용!! ㅎㅎ 여러번 더 가지고 놀 수 있고 무엇보다 아기가 너무 좋아하고 가성비가 좋아서 넘넘 맘에듭니당! 강추강추♡

★★★★★ 2021.07.07

✔️가격 : 4,100원 ▪️구매이유 – 15개월 아들이 스티커에 관심 없어했는데 어느센가 물티슈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떼어 놀더라구요 가지고놀만한 스키커를 찾다가 아기가 제일 좋아하는 핑크퐁 스티커를 보게되 구매하게되었음 ▪️관심도 – 아기가 너무너무 좋아해요 ~ ! 모양 붙히기에 따라 붙히기는 아직 못하지만, 엄마, 할머니 몸에스티커 붙혀주고 깔깔 거리고 벽,푸쉬카 등 붙히고 놀아요 ٩(๑❛ᴗ❛๑)۶ 하루종일 뗏다 붙혔다 했는데도 접착력이 괜찮네요 ▪️구매후기- 핑크퐁젛아하는 애기한텐 엄청 좋은 템일거 같아요 〰️ 첫 스티커놀이로 핑크퐁스티커를 쥐어줬는데 너무 좋아해요 ! 얇은스티커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도톰하고 마감이 잘되있어서 아기가 삼키거나 베이거나 할 일은 없을거같아 안심되요 ! ✔️재구매의사 : 1000%

★★★★★ 2021.06.06

1. 구매이유 2021년 3월 19개월 아기가 사용할 스티커를 구입했습니다. 기존의 뽀로로 스티커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오래 사용하다보니 다른 스티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핑크퐁을 선택했습니다. 2. 구매조건 A. 디자인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뽀로로보다 색감이 확실히 뛰어납니다. 뽀로로는 칙칙한 느낌이 살짝 드는데 핑크퐁은 선명하고 화려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동물 캐릭터가 있어서 아기에게 동물을 소개하기 좋았습니다. 기본적인 강아지, 고양이, 돼지 등 알기 쉬운 동물이 있고, 공작, 너구리, 코알라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동물들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구입 당시에는 핑크퐁 영상을 자주 보여주는 편이 아니어서 저도 몰랐는데 나중에 영상을 보니 영상에 나온 동물 캐릭터가 스티커에도 있었습니다. 영상을 본 아이들이라면 동물을 더 확실하게 구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 접착력 접착력은 처음에는 완전 최고였습니다. 너무 끈끈해서 아기가 떼지 못할까 걱정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매끄럽게 잘 떼어집니다. 염려스러운 부분은 스티커북이나 다른 책, 매끈한 벽면에는 잘 붙는데 먼지가 있는 바닥이나 물건에는 잘 붙지 않습니다. 그런 점은 조심해야 합니다. C. 관리 및 보관 – 첨부한 사진을 보세요. 물로 씻은 후의 핑크퐁과 뽀로로 스티커를 비교해서 올렸습니다. 먼지가 묻어 있는 쪽이 핑크퐁입니다. 스티커북을 3세 이상부터 권장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강기가 끝나지 않은 아기라면 부모님이 옆에서 잘 지켜봐야 합니다. 아기는 스티커를 입에 구겨 넣고 침도 묻히고 씹기도 해서 많이 망가졌습니다. 찢어지지는 않아서 신기했습니다. 뽀로로와 비교했을 때 관리하는 부분이 어렵습니다. 뽀로로는 물에 씻고 말리면 끝입니다. 그런데 핑크퐁은 씻으면 약간의 먼지는 뗄 수 있지만 스티커에 남아 있는 먼지가 너무 많습니다. 이런 일이 발생한 이유는 아기가 거실 바닥에 스티커를 자꾸 붙여서 먼지가 포화 상태가 됐기 때문입니다. 스티커북에만 붙이는 경우라면 저와 같은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테니 관리가 쉬울 것으로 보입니다. 스티커 보관은 편합니다. 스티커북이 여러 면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동물들이 사는 곳(영역별)에 따라 붙여도 되고, 마지막에 있는 동물 그림자 모양에 스티커를 붙여도 됩니다. 3. 종합 스티커 개수가 많아서 좋습니다. 잘 가지고 노는 아이라면 완전 강추합니다. 조심할 부분은 깨끗하지 않은 바닥이나 벽면에 붙이면 먼지 제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스티커북 사용하면서 아기가 여러 동물을 알고 배워서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 2021.04.20

제가 뽀로로와 핑크퐁 스티커 두가지를 주문해서 사용해봤는데요. 핑크퐁이 훨씬 좋네요. 뽀로로는 하루 반나절도 안되서 접착력이 사라지고 잘안붙어지는 반면 핑크퐁은 이틀이 지난 지금도 접착력이 좋습니다! 뽀로로와 핑크퐁 접착면은 서로 달라요 뽀로로는 매끄러운 반면, 핑크퐁은 살짝 찐뜩한데 이건 엄마마다 호불호가 있을 거 같아요. 일단 오래가는 스티커를 원하신다면, 뽀로로보단 핑크퐁 추천드릴게요!

★★★★★ 2021.03.28

12갤 돌된 아기 테이프에 관심 갖길래 스티커북 사주면 잘 갖고놀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아직 구강기라 입에대길래, 쪽쪽이 물리고서 스티커북주니 입에는 안가네요! 다만 아직 손힘이 약해 떼고 붙이고가 힘드네요. 제가 붙여주고 동물설명해주고 아기는 손에 떨어지지않는 스티커떼려고 울상?인 모습이 넘 귀엽습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울아기 곧 떼였다붙였다하며 재밌게 갖고놀길!

★★★★☆ 2021.03.23

그동안 스티커북을 사면 얇고 힘주면 찢어지는 종이류라 거의 일회용으로 놀고 버릴수밖에 없었는데 요건 두껍고 잘떨어져서 만족해요. 다만 책이 아니라 가방이라서 책처럼 넘기고 페이지가 없어서 좀 아쉽습니다. 두꺼운 스티커덕분에 아기가 붙이고 뗄때 찢어지지않고 잘 유지되어 그부분은 아주 만족해요. 21개월 남아인데 아직 사막, 초원, 정글, 농장의 개념이 없어서 어디에 붙여야할지 몰라 그냥 아무대나 붙여버려요. 엄마인 저도 정확히 어디에 붙여야할지 감을 못잡기는 매한가지인데 생각해보면 굳이 정해진 가이드에 따라 붙이는 게 더 재미 없게 느껴집니다. 굳이 팬더가 대나무가 그림에 없다고 숲에 살지않는것도 아니고 뱀도 초원이나 정글에도 살고 사막, 농장에도 나타나니까요~ 스티커북도 이렇게 튼튼하게 나왔으면 합니다.

★★★★★ 2021.01.21

13개월 된 여자애인데 집에 있던 스티커를 주니 제법 떼었다 붙였다를 해서 사줬어요. 집에 있던 스티커들은 아이용이 아니라서 너무 작아서 입속에 넣기도 했는데 자칫 잘못하면 삼킬 수 있어서 좀 큰 사이즈로 손으로 잘 잡을 수 있는 폭신한 스티커로 검색하고 구매했습니다. 동물도 좋아해서 하나씩 집어가며 알려주고 소리도 내고 아직 이르긴 하지만 서식지도 설명해 줄 수 있게 구성된 상품이라 좋아요. 동물 모양과 종류도 어렵지 않고 다양해서 굿굿! 13개월인데도 스티커 잘 떼고 잘 붙이네요 🙂 단점은 아이가 이곳저곳 옷에도 붙이고 바닥에도 붙여서 곧 접착력이 바닥날 듯 해요.. 그래도 갖고 다니며 놀아 줄 수 있고 학습효과도 있어서 만족합니다. 이번에는 호기심과 소극육 발달로 놀아주고 나중에 좀 더 크면 다시 사줘야겠어요! =========================================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애가 정말 좋아해요. 매일 꺼내서 붙이고 떼고 반복했더니 이젠 잘 안붙는 스티커들 속출 ㅠ 그래도 애가 좋아해서 자주 사주고 싶은데 일주일마다 사주기엔 부담이네요ㅋ 가격이 조금만 더 저렴하면 자주 자주 사주고 싶네요.

★★★★★ 2021.01.20

어린 아이들이 쉽게 스티커를 떼었다 붙일수있게 스티커의 두께가 적당히 두꺼워요. (얇으면 아이들이 떼는데 어려우니까요) 동물 디자인이 이쁘고 색도 선명하고 잘 만들어진 제품이에요. 우리집 18개월 아기는 아직은 흥미를 보이지 않고 있네요. 가성비 좋은 놀이도구에요. 오래 사용가능할것 같고 다시 재구매 하더라도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없구요. 핑크퐁 동물스티커와 핑크퐁 마트 스티커 두가지 샀는데 둘다 좋네요.

★★★★★ 2020.08.02

토이저러스에서는 4500원에서 5000원 미만대 였던 걸로 기억남. 20개월 넘어가면서 스티커에 대한 흥미도가 상당히 높아지면서, 붙였다 뗐다는 좋아함. 일반 스티커는 일회성이니, 아이는 더 붙이고 싶어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짜증을 엄청 내고, 결국 스티커를 사준 엄마는 화가 남. 그러나 이 제품은 36개월 미만 아이 스스로 떼기엔 접착력이 강하여 조금 힘들지만, 몇번 붙였다 뗐다를 반복하여 접착력이 좀 떨어지면 혼자서 잘 가지고 놀게 됨. 이번에 본의 아니게 기차 타고 장거리 가게 되었고, 스마트폰으로 영상은 보여주기 싫어서 이 제품 두 종류를 구매함. 영상없이 2시간 잘 보냈음. 물론 엄마가 계속 흥미유발을 시켜야 함 우리 아이는 29개월이라 동물들 이름 이야기 하며 놀았지만, 동물별로 사는 곳(?)으로 분류해놔서 학습적인 부분도 없지 않아 있어서 36개월 이상인 아이들에게도 좋을 것 같음. 나는 장거리 이동해야 할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음. 돌아올때는 자차 이용하였는데 차 유리창에 다 붙이며 아이가 즐거워했음. 떼기도 쉬우니 부모도 뭐라하지 않게 되니 일석이조의 제품이라 생각 됨. 오프라인 판매보다 가격도 저렴하니 재구매 의사 100% 추천의사 100% 엄마와 아이가 둘다 편한 스티커 제품. 덤으로 넣어준 종이핸드폰으로 우선 30분가지고 놀아서 더 좋았음 (엄마 상황극 필수)

★★★★★ 2020.03.11

판도 튼튼하고 동물 종류도 다양해서 아기가 좋아하네요~ 이제 막 15개월 되었고요 스티커 좋아해서 사줬어요 그림자 동물 모양있어서 거기에 스티커 다 옮겼더니 외출할때 들고다니기 정말 편해요! 접착이 뛰어나서 처음에는 잘 떼기 힘들어 하더라고요 조금 갖고 놀다보니 접착력이 약해져서 오히려 잘 떼고 붙히고 해요 핑크퐁만 들고다녀서 금방 더러워졌길래 물로 세척하니까 깨끗하게 닦이더라고요 첨같은 접착력은 아니지만 다시 복원되다보니 오래사용 할거 같아요 스티커 재사용 되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 2019.07.23

슬슬 말문 터지는중인 22개월 남자아기 동물을 워낙 좋아해서 사줬는데 어린이집 갔다오면 열장난감재치고 스티커북을 더 좋아하네요 동물 울음소리도 흉내내고 모습도 흉내내며 놀아서 사준보람이 있어요ㅎㅎㅎ 뽀로로스티커북도 사줬었는데 뽀로로스트커북은 지금보다 더 어릴때 사줬어서그런지 스티커들이 다 어디로가고없어져서 핑크퐁으로 다시 사줬어요 동물들 구성은 핑크퐁스티커북이 더 좋은것같은데 뽀로로스티커북보다 스키커재질은 조금 떨어지는것같아요ㅠㅠ 사진에 호랑이스티커보시면 꼬리가 짤려있는데 재질이 유연성이 별로없어서 뗏다붙였다 하는 과정에서 찢어졌네요ㅠㅠ 뽀로로스티커는절대 찢어질 재질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부분때문에 별 하나 뺍니다 그래도 아기가 좋아하니 넘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