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푸드 대용량 황태채 실속형 (냉동) 사용기
해맑은푸드 대용량 황태채 실속형 (냉동)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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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두달 전쯤 해맑은푸드 황태채를 구입해서 무우나 콩나물, 미역등을 함께 넣고 국을 끓이는데 주로 사용하였는데 어느새 다 먹었더라구요 마침 500g에 세일가 12,900원에 떠서 재구매 하게 되었어요 황태채가 살이 통통하고 가시도 별로 없고 곰팡이나 이물질등이 없이 깨끗해요 그래서 가끔은 그냥 먹기도 하는데 간이 짜지 않고 부드러워 한없이 먹게 되더라구요 국, 무침, 볶음 요리등으로 조리할 때 용이 하도록 완전히 건조하지 않고 덜 건조한 제품이라고 해요 그래서 부드러운 식감이 나는가 봅니다 상온에서는 곰팡이가 필수도 있기에 사용할 만큼만 덜어내고 나머지는 바로 냉동실에 보관 했네요 황태채로 이번엔 감자를 넣고 끓여 봤는데 사골국 못지 않게 국물이 뽀얗고 구수하고 담백해서 아주 맛있더라구요 감자황태국 소개해 볼께요 즐겨 시청하는 유투브 채널에서 참고한 레시피 입니다 (4인분 정도의 분량) 1.황태채 70g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물에 가볍게 헹궈 건져 놓는다(물기는 너무 꽉 짜지 않도록~) 2.감자 1개(200g)는 나박 썰고 대파 1대는 어슷 썰어 둔다 계란 1개도 풀어 놓는다 3.냄비에 황태채를 넣고 들기름 2큰술, 쌀뜨물 2컵을 부어 강불에서 끓여준다 4.국물이 뽀얗게 끓어 오르면 감자를 넣고 뚜껑을 닫아 중불에서 감자를 2/3정도까지 익혀 준다 5.여기에 쌀뜨물 4컵을 붓고 새우젓국물 1큰술, 멸치액젓 1큰술, 마늘 1큰술, 맛술 2큰술을 넣어 끓인다 6.감자가 다 익으면 썰어놓은 대파를 넣고 그 위로 풀어 놓은 계란을 두르고 익힌다 (휘젓지 않도록) 7.마지막으로 후추 약간, 취향껏 고추가루를 뿌려 먹는다 점심에 이렇게 황태국을 끓여주니 부드럽고 비리지 않고 국물맛이 진하니 맛있다며 식구들이 모두 잘 먹더라구요 이번에도 황태채 구입 성공한것 같아요 다음 번엔 무침이나 볶음요리에도 도전해 보아야 겠어요
★★★★★ 2021.08.08먹던 황태채가 조금 남아서 재구매하게 되었어요~ 벌써 몇번째 재구매하고 있네요~ 로켓프레시로 드라이 아이스와 아이스팩 담아져있는 상태로 싱싱하게 배송되왔어요~ 맥주안주로도 먹고 콩나물하고 황태채넣고 국도 끓여먹고 하니 좋은거 같아요~ 부드러운 지퍼팩에 따로 담아놓고 유통기간 스티커도 떼어서 붙여서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유통기간은 22,6,14일까지라서 넉넉하네요~^^
★★★★★ 2021.07.12저희 집은 주로 황태를 개님 먹이려고 주문하는데요 개한테 최고 보양식인거 아시죠?? 일반 마트는 너무 비싸서 ㅠㅠ 역시 쿠팡! 알아보다 대용량인 상품 구매했어요 몇개 꺼내서 내용물 찍으려는데 저희 개님 못참고 마구 먹는거 있죠 ㅋㅋㅋㅋ 황태국에 미역조금넣고 달걀 후르륵 해서 끓여서 먹이면 더운 여름에도 힘이 불긋!! 황태 자체도 별로 짜지 않아 염분 걱정 없어 좋아요 사람도 끓여먹고 일석 이조에요 ㅋㅋㅋ 그냥 마요네즈 찍어서 맥주안주로도 딱이에요 추천합니다!!
★★★★★ 2021.07.0821.7.01 로켓프레시로 500g 15,900원으로 구입했습니다 일단 지퍼백에 들어있는데다 대용량이라 양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다들 국 끓여 드시려고 사셨던데..ㅎㅎ 저는 야식으로 먹으려고 샀답니다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돌려드시는 분도 계시던데 저희집엔 에어프라이어가 없으므로 광파오븐이나 후라이팬에 살짝 데워 먹으면 빠삭해져서 맛나더라구요 마요네즈 소스 곁들여 먹으면 맥주안주로 무척 좋을듯한 맛이지만 다이어트 중이므로 참고 황태채만 냠냠 뜯어먹고 있습니다 밤중에 입이 심심해서 뭔가 뜯고 싶을때 조금만 꺼내서 데워먹으면 죄책감이 덜한 야식으로도 괜찮고 단백질 부족할때 보충하기도 좋은것 같아요 나중에 내키면 국으로도 끓여볼까 싶습니다 ㅋㅋ 제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2021.06.16재구매인데 맛 괜찮아서 행사가 올라와서 샀어요 보통 황태채 100그램 당 최저가가 3000원에서 3300원이니까 15000원대에 사야할것을 일일특가로 12900원에 샀으니 절약이 되네요 진공포장 되고 로켓프레쉬로 배송되어 냉동보관하니 신선해요 저울에 측정해보니 500그램 이상 나오는 정량입니다 지퍼백 포장이 보관하기도 좋아요 원산지 : 러시아산 유통기한 11개월 여유 있어 좋아요 물에 잠깐 불려 잔가시 제거하고 물기 짜서 손가락2마디 길이로 잘라서 사용해야 볶을 때 부스러지지않아요 스텐냄비에 기름에 볶아 비린 냄세 제거하고 간장 고춧가루 설탕 파 마늘 후추 미림 물 조금 넣고 조려서 먹으면 4일간 밑반찬으로 좋아요 제품 길이가 길게 손질되어있으니 가위로 적당하게 잘라 사용하세요
★★★★★ 2021.06.09안녕하세요~쿠팡찐찐팬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내돈내산 솔직후기 들어가려합니다. 바쁜일상속 시간쪼개가며 후기를 쓰는 이유는 저또한 물건구입시 다른분들의 후기가 큰도움이 되기때문이에요 그래서 저도 받은 도움 조금이나마 돌려드리려 몇자적어봅니다. 언제나 솔직하고 담백한 후기 내가족에게 들려주는 맘으로 써내려가보렵니다. 요즘 단백질 함량 높은 음식 찾아다니느라ㅋㅋ 여기저기 눈팅하다 알게된 사실ㅎㅎ 단백질하면 닭가슴살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황태채가 이리도 단백질 함량이 높은지요~~ -황태는 80% 이상이 단백질로 구성돼있다. 단백질의 최고봉으로 알려진 소고기 100g 당 단백질 함량은 19.3g, 황태 100g 당 단백질 함량은 79g으로 황태의 단백질 함유량은 소고기의 약 4배다. 황태 속 단백질 구성 물질인 메티오닌 아미노산이 풍부한데, 이는 혈관 독소 제거 및 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단백질 속 미오신 성분은 근육 강화에 효과가 있어 운동량이 적은 겨울철 단백질 보충을 위해 먹으면 좋다. 고단백 저지방 황태를 불려 새콤달콤하게 무치고 여기에 포만감이 높은 메밀면을 사용하여 비빔국수를 만들면 고단백 저칼로리 황태 비빔국수를 만들 수 있다. 황태는 들기름과의 궁합이 좋은데, 들기름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이 피를 해독하는 효능이 있어 상호작용에 효과적이다.(네이버 출처) 우와~~이렇게 몸에 좋은지 이제야알았지 뭡니까ㅎ 오자마자 깜놀~~양이 양이 어마무시합니다. 냉동보관하라해서 먹을만큼 빼고 바로 냉동실로 고고~~ 매일아침 미역국바라기 남푠에게 황태국으로 대령하렵니다 들기름5숟가락넣고 황태채넣고 절대 볶지마시구요 물1리터중 반만 넣고 10분 끓이고 10분후 반넣고 끓으면 감자.무넣고 마지막 파 간은 소금(맛소금 쪼금첨가) 후추 끝~~~~~ 국물이 사골 국물 저리가라네요 진짜 깊어요 진해요 저도 내일 아침은 황태국으로 단백질 보충 든든히하고 출근해야겠어요 고민하시는분들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어여들 사드시고 몸짱 되어보자구요 평안한밤되세요
★★★★★ 2021.05.26이란..말로 표현하기가.. "계란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정말 최고.." 집에 있는 채소 잔뜩 넣고..한끼 식사로.. 청경채, 브로콜리, 부추, 숙주… 버터와 소금간… 저탄고지 덕에 육고기를 자주 먹기에 번갈아가며 생선구이..하다가도 시원한 황태국으로 자연스레 귀결.. "좋은 지방이 부족해 버터를 추가하니 잘 어울리네요." "시원한 국물이 생각난다 싶으면 황태죠.." "항상 구비해 놓습니다." *잔가시 많이 안보이는 부드러운 살이라 가위로 숭덩숭덩 잘라넣었습니다만, 먹으면서는 조금씩 나옵니다. 아이들에게만 주의 시키면 될 것 같습니다.
★★★★★ 2021.04.28아침 해장국 뿐만아니라 그냥 국으로 최고죠 황태국 황태+콩나물 황태+무채 황태+두부 황태+계란 황태+김치 황태+미역 황태+ 위에꺼 다 넣어도 되구요^^ 이상은 저희집 황태국이었습니다. 500g 이지만 황태국을 좋아하는 남편이라 금방 먹어요. 남은건 꼭 냉장보관!!
★★★★★ 2021.04.23황태국에 몸에 좋아서 황태채를 찾던 중에 대용량 실속형을 발견해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원산지는 러시아산이고 용량은 500g 입니다. 저도 손이 큰 편인데 이 양으로 황태국을 끓이면 10번 이상은 끓일 수 있을 정도의 용량입니다. 유통기한은 2022년 3월 14일까지로 1년 넘게 남은 제품으로 넉넉합니다~ 제품은 지퍼팩으로 도착해서 원하는 만큼의 황태채를 꺼내고 다시 닫아둘 수 있어서 따로 용기가 필요하지 않아서 편합니다. 황태채는 상온이나 냉장에서 보관하게 되면 곰팡이가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꼭 수령 후 냉동보관해야 합니다. 황태국은 레시피를 보고 따라했는데 황태를 물에 살짝 적시고 물을 뺀 후에 식용유와 참기름에 먼저 볶아준 다음에 황태국을 만들면 더 고소하다고 해서 그렇게 해봤습니다. 약간 김치찌개 만들때 미리 돼지고기 먼저 볶는것과 비슷한 원리같아요. 황태국을 만들 때 재료는 황태, 무, 풋고추, 홍고추, 대파, 마늘, 새우젓입니다. 무는 네모낳게 깍둑 썰어 준비하고 풋고추와 홍고추는 어슷썰기로 송송 썰어줍니다. 대파도 어슷썰기하고 마늘은 다진 마늘을 이용했습니다. 육수가 준비되어 있으면 육수에 무와 황태채를 바로 넣고 끓이면 되는데 저는 황태를 좀 볶다가 무를 넣어서 추가로 볶고 그 다음에 물을 넣어서 끓였습니다. 그 후에 소금1큰술과 간장1큰술을 넣고 최소한으로 간을 맞췄습니다. 간장은 1큰술 이상 넣으면 색이 탁해지기 때문에 간이 좀 밍밍하다면 그 후에 새우젓이나 소금으로 맞춰주는게 좋습니다. 조금 익은 후에는 파와 홍고추를 넣고 기호에 따라 계란을 풀어서 빙 둘러서 넣어주면 됩니다. 얼마전에 티비에서 30년을 넘게 산 장수견 이야기가 나왔는데 주인아주머니께서 항상 보양식을 챙겨먹이고 황태국물을 먹였다는 얘기를 봤습니다. 항상 건강식 챙겨먹으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데 그동안은 귀찮아서 배달음식이나 그냥 있는 음식으로 먹고 조금 방치하고도 싶었는데 다시 열심히 요리해보려고 합니다. 황태채 양이 많아서 한동안 황태국 계속 해먹을 수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 원래 건어물로 나온 제품이라 간식대용으로 하나씩 꺼내먹으면 냉동실에 넣어뒀던거라 차가워서 아삭아삭하면서 다이어트용으로도 좋은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