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k590 청축을 3년간 사용하고 청축이 너무 질려서 이 제품을 주문해봤습니다.
다른 갈축 키보드를 타건해보니 완전 내스타일이라서 맘에 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갈축을 구매했습니다.
제품을 받고 써보니 해보니 완전 맘에 듭니다.
청축같은 느낌이지만 가벼워서 타이핑을 많이 해도 지치지않아서 너무 좋아요 타건할때마다 재밌기도 하고요
통울림도 없고 청축에 비해 소리도 적습니다.
그리고 예쁘기까지 하네요 진짜 추천할만합니다.
백라이트의 밝기는 2단계 뿐이고 그렇게 다양한 모드를 지원하지 않고 밝게해도 빛이 키 전체를 안 밝혀주는 부분이 있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키보드 덮개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