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보단 단점이 더 많은 상품 입니다. 뜯어서 반품도 안되고 그래서 그냥 탔는데 이것저것 추가로 들어간 돈만 7만원 이상 되네요.
타 자전거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지만 역시 싼게 비지떡이라고 가격값 합니다.
자전거 도착해서 셀프 조립하는데 안장 나사도 안 돌아가고, 폐달도 이상해서 근처 자전거 가게 가서 수리 받았어요.
그때 바로 교환을 받던지 어떻게든 환불을 받던지 했어야하는데…
PAS나 스로틀 사용 안하고 그냥 일반 자전거로 달리기엔 자전거가 무거워서 힘들어요.
자전거 타다가 뭔가 빠지는 소리가 났고 한달도 안됐는데 배터리가 좀 빨리 소모돼서 as 알아보니까 확인 후 무상수리 가능한 곳은 부천밖에 없다고하네요?
그 전에 as관련 전화 문의는 오전밖에 안된다는게 말이 되나요?카톡 남겨도 답변 늦어요.
겨우겨우 전화 연결돼서 가려고했더니 하필이면 엔지니어 부재..그래서 그 다음주에 일단 서울에서 부천까지 무상수리 되는지 확인하러 왕복 택시비 6만원이나 내고 갔습니다^^..
배터리는 뭐, 어딜가나 똑같죠?소모품이기때문에 어쩔 수 없다..6개월 되기 전에 배터리라도 교체받으려고요. 뭔가 빠지는 소리는 하단에 뭐가 빠진건데 별 신경 안써도 된다면서 만져주네요. 택시비만 아까웠어요.
아, 그리고 납산배터리가 추울때 낫다고해서 일부러 납산배터리 부착된걸로 산건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네요.. 참고하세요.
설명서에는 열쇠가 두종류
전원키하고 밧데리 키 그러나 전원키 하나만 있고
전원 표시 LED불량
설명서 보면 대부분 고객과실 ….
조립후 타봐야 정상인지 알것 아니요
조립은 생각보다 쉬움
접이식이라 핸들쪽 유격이 조금 있음
구매후 한달 뒤 고장 발생
as신청 후 다시 받는데 1달 정도 소요
고장내용 배선 불량 단락인데 수리비 택배비 포함 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