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작지 않아요 예민하지 않다고 해서 잘수 있는 정도는 아닌듯…한 방에서 모든 생활을 하시는 분은 집에 안계실땨만 틀어두면 될 둣.
저는 문닫고 제습할 공간이 잇다면 추천드립니다 저는 잘때 빨래 널어놓고 문 닫고 자면 다음날 수건은 다 말라 있어서 만족 스럽습니다 습도도 만날 80 가까이였는데 사고나서 60대로 낮아진거 같아요 !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
물론 저는 7평정도에 살고 있습니다만..
저와 비슷한 평수다~ 그러면 저는 꼭 추천합니다
저는 이걸 사기 전에 하필 이사와서 옥상 밑 집으로
옥상에 문제가 생겨 누구가 있어 저희 집 천장이랑 한 쪽면에
곰팡이가 생길 만큼 눅눅한 집입니다.
집에 들어 올 때마다 항상 그 눅눅한 냄새가 반겨 줬는 데,
이제는 제 집 디퓨저 냄새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한 지금 일주일 정도 썼는 데 딱히 불편한 점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물통은 작습니다 그래서 비워줘야하는 게
귀찮긴 한데 한번은 제가 틀어놓고 너무 오랫동안 깜빡해서 놔둔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물이 차니깐 알아서 멈추더라고요그래도 혹시나 고장날까봐 다 차기 전에 저는 비워준 편입니다.
다가올 여름이 두려웠는 데 저의 이 건조기 덕분에
안정감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