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때나 걸어갈 때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통화하구 노래도 듣고 하는데 그런 점이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구입하기 전 통화할 때 폰을 왼 손으로 게속들고 통화하니 팔이 아프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블루투스 이어폰 장점은 귀에 꽂고 통화하거나 노래를 들으니 팔은 아프지 않아서 이 점이 편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도 아는 친구도 추천해서 같이 쓰고 있는데 1년 이상은 못 간것 같아 그 점이 아쉽습니다. 저도 1년 안 되어 고장나구 친구는 10개월도 안 돼서 고장난건지 블루투스 이어폰이 안 된다 해서 한 번 더 써보자 해서 저도 친구도 이 블루투스 이어폰 재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왜냐면 한 번 더 써보구 오래 가겠지 하는 희망으로요~~ 또 1년 안 돼서 고장나면 다른 회사걸루 바꿔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