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속도로 아이가 조종하며 따라다니기 좋고,
운전도 쉽고, 힘도 좋네요!
승용rc카들은 못 가는 잔디밭이나 턱을 쉽게 다녀서 아이가 더 좋아해요.
단점은 배터리 용량이 일정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혼자 출발을 못 해서 살짝 밀어줘야해요.
그리고 배터리도 금방 닳아 없어지는듯…
용량 큰 충전식 배터리 사용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가격대비 완전 만족해요~~
사이즈는 5살아이위로 적당해요 NiMH 충전건저지 사용하면 아이가 1시간정도 놀구있어요 지금까지 방전된 적 없어요 속도는 무지 느립니다 (6km/h 정도).
그런데 뒷박퀴 서스펜션이 빠져서 십자가드라이버 가지고 고쳤어요
This RC monster truck is true to its 14:1 size. It’s a good fit for our four year old son. Moves slow at around 5-6km/h. It climbs rocks and all terrain well and has decent remote range. One complaint: the back suspension fell out while our child played with it on its second run. It was fairly easy to fix with a Philips screwdriver but those not good with their hands might find this frustrating.
6세 남아 산타선물로 이거 달라고 소원카드 써놨길래 사줬어요. 이전에 일반 RC카 하나 있었는데 그것보다 이게 오프로드용이라 아무데나 잘 올라가고 힘도 좋네요. 시끄럽기는 한데 조종하는 방법도 이게 더 아이가 익히기 쉬운거 같고 별로 비싸지도 않아서 만족해요. 배터리는 한번에 8개 들어가는데 얼마나 갈지는 아직 모르곘네요. 오래가진 않을 듯 해요. LED도 엄청 눈부시게 켜지고 달리는 속도도 빨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