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 콩기름 체험기
백설 콩기름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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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9전 집에서 요리할때 특히 오일류는 요리의 특성에 맞게 사용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포도씨유, 카놀라유, 올리브유를 구입해서 상황에 맞게 사용중인데요. 개인적으로 튀김을 해서 먹을때나 높은 온도로 볶아내는 요리는 콩기름으로 하는게 제일 맛나더라구요. 특히 다른 기름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서, 튀김 하고 기름 버리기 덜 아까운 것도 콩기름을 애용하는 이유 중 하나에요. 콩기름은 주로 오뚜기나 백설꺼 중 그때그때 저렴한걸 구입하는 편입니다. 콩기름 같은 경우 그 두개 브랜드가 가격도 착하고 사용하기 무난해요. 요번에는 튀김할건 아니구 고온요리 할때 가끔쓰려구 작은 용량 콩기름 구입했어요. 사용기한도 넉넉하고 파손되거나 샌 부분 없이 잘 왔어요. 근데 두 번 쓰다보니 식용유 겉 껍질이 홀랑 벗겨지네요. 요즘 재활용 때문에 껍질을 잘 벗겨지게 만들던데, 얘도 그런건지..ㅎㅎ 포도씨유 같은건 튀기다보면 약간 특이한 향이 날때가 있는데 콩기름은 향이 없어 튀김을 하거나 볶음등을 할때 본연의 맛을 느낄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오일류는 올리브유가 190도 정도로 발연점이 낮아 저온요리에 적합하고, 콩기름과 카놀라유는 241도 정도 돼서 튀김이나 볶음 고온요리에 적합합니다. 각 오일별 발연점을 확인하셔서 건강한 요리로 건강 꼭 챙기세요! ⭐ 열심히 일해서 직접 번 돈으로 구매후 작성하는 후기에요. 도움이 돼요 하나가 제겐 아주 큰 격려가 된답니다! 제 상품평이 다른 구매자분들의 현명한 쇼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쇼핑 하세요! ⭐
★★★★★ 2021.08.16오늘도 내돈내산 솔직후기들어갑니다. 안녕하세요~ 마트가 뭐죠? ㅋㅋ마트가본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쿠팡을 만나고 제삶은 달라졌어요. 없는게 없는 쿠팡덕에 클릭하고 뒤돌아서면 문앞에~~~물건이 !!!똭 쿠팡맨 언제나 감사드리고 수고많으십니다. 옆집에서 저희집 문앞을 보곤 쿠팡 왕팬이시네요 라고 할정도랍니다. 제가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후기를 남기는건 저또한 다른분들의 후기로 물건을 고르는 시간을 많이 줄이고 물건의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입니다. 조금이나마 저도 도움을 드리려고 몇자적어봅니다. 내 가족에게 들려주는 맘으로 써내려가보렵니다. 전 에어프라이기도 있지만 그래도….그래도 튀김은 기름 듬뿍 튀겨주는게 최고로 맛있더라구요 저만 그런가요? 오늘 돈가스를 해주려고 계획하고 있었는데 허~~~걱 식용유가 똑 떨어졌더라구요ㅠㅠ 놀란 가슴 부여잡고ㅋ 쿠팡서 바로 구매했죠 다행히 1시에 도착해서 저녁에 맛있게 튀겼답니다. 아들이 한입 먹더니 진~~~짜 맛있다고 ㅋ 역쉬 콩기름은 배신하지 않는다지요ㅎ 튀겨먹읍시다 콩기름에 바사삭~~ㅋ 즐건 쇼핑하세요 부족함많은 글 끝까지 읽어주신 당신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드리고 도움이 돼요 클릭한번 부탁드려요 저에게 큰힘이 된답니다 오늘도 즐겁고 감사가 가득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2021.08.14♥ 솔직후기 ♥ ▶용량 900ml ▶구매이유 튀겨먹는 음식같은 경우 올리브오일로 해먹으면 좀 아깝더라구요… 집에 올리브 오일밖에 없어서 가볍게 막 부어 쓸 콩기름을 구매했습니다 ▶후기 더 큰 용량을 사고 싶었는데 품절이라 900ml 로 주문했습니다 막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2021.08.14식용유가 마침 똑 떨어져서 쿠팡검색해 ☆구매결정☆ 올리브유로 살까하다가 오랜만에 콩기름 구매해봤네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다음날 문앞에 안전하게 ♡배송완료♡ 쿠팡전용비닐에 달랑 포장되어왔지만 다행히 터지거나 새지않고 깨끗한 상태로 잘 왔어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요즘 외출도 몬하고해서 집에서 요리하는 시간이 늘었어요~~ 배달음식도 질리고 해서ㅠㅜ 뛰어난 요리실력은 아니지만 조금씩 배워가고 있는중~ 식용유도 샀으니 부추전 해먹었어요 비도 오고 그래서 딱 땡기더라구요 마침 부추도 있었구용~ 다음날은 김말이 해먹었어요 튀기는소리 너무 좋아여~~ 사용하기 편하궁 잘 나와용~ 오랜만에 콩기름으로 부치니 맛나네영~
★★★★★ 2021.08.07몇번이고 재구매합니다! ^^ 항상 먹는 제품이고, 꾸준히 잘 먹고 있습니다. 900ml짜리를 2개씩 사는 게 저한테는 딱 맞더라고요. 1개만 사면 금방 없어지기도 하고, 또 사야하니, 아쉽지 않게 2개가 딱 적당한 듯 합니다. 왠만하면 유통기간도 생각해서 필요할 때마다 그때그때 구매하는 편이에요. 마트까지 가서 사오기에는 사실 너무 귀찮고한데, 쿠팡이 있어서 넘 든든합니다!♡ 유통기한도 2개 다 전부 2022.12.17까지로 넉넉합니다. 새식용유도 온 김에, 오랜만에 파전이 생각나서 파전을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게 잘 되었네요! ㅎㅎ 아, 개인적으로 저는 카놀라유나 포도씨유, 해바라기유 같은 식용유는 제 취향이 좀… 아니더라고요. 오로지 콩기름만 ㅠㅠ… 그리고 보통은 콩기름보다 이런 카놀라유나 포도씨유가 건강에는 더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솔직히 어떤점이 더 좋은지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더라고요? 분석해 본 결과! 콩기름과 별 차이 없는걸로 나타났답니다. 그런데도 오히려 가격은 카놀라유나 포도씨유 같은 게 2배나 더 비싸죠. 다만, 이런 건 있겠죠. 요리마다, 이런 요리에는 이런 식용유를 쓰면 좋고 저런 요리에는 저런 식용유를 쓰면 좋다. 뭐 이런 건 있겠죠. 그렇지 않은 이상, 그냥 평범하게 쓸거라면 가격도 저렴한 콩기름을 쓰는 게 더 좋지 않겠나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것도 다 먹으면 또 재구매 할 거예요. 저에게 있어서 식용유는 언제나 백설 콩기름입니다^^ 백설 콩기름 짱!
★★★★★ 2021.08.07주방에서 기본으로 오일이 백설 식용유 입니다. 요리 종류에 따라 여러가지 오일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기본으로 쓰는건 역시 백설 콩식용유 입니다. 마트에서 구입하기도 하고 쿠팡에서도 구입하는데 요즘 콩기름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그중에서 업체 직배송 하는 이곳이 제일 저렴하네요. 1500ml 짜리 4개에 15900원에 구입했어요 4개면 양이 좀 많긴 하지만 1달에 1.5리터는 쓰니까 창고에 보관해 두고 쓰려고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요. 가격변동이 많아 저렴한게 있을때 사두면 좋잖아요. 수입콩을 사용하지만 국내에서 백설의 기술로 직접 짜서 만드니까 믿음이 가는 백설 식용유 ! 그래서 다른 브랜드꺼 안쓰고 백설만 고집합니다 웬지 요리해보면 좀 더 고소한 맛이 나거든요. 백설 식용유는 튀김, 볶음, 부침 등 다양한 모든 요리에 사용 가능 합니다. 적정 사용온도는 170~180도 입니다.
★★★★★ 2021.07.18<백설 콩기름> 용량 : 1500ml 배송일자 : 2021.07.18 유통기한 : 2022.10.20 구입가격 : 3,920 늘 구입하고 있어요. 식용 오일들마다 발연점(발화점)이 다르고 용도가 다른데 집에서 볶음이나 부침, 튀김, 구이 등 전반적인 한식 요리에는 콩기름이 가장 좋더라고요. 깨끗하고 깔끔하고 가격 부담없어서 좋아요. 원래 재료 떨어지면 미리 준비해 놓는 편인데 요번엔 준비를 못해놨는데 똑 떨어져서 로켓배송으로 주문했어요. 전날 밤늦게 주문했는데 다음 날 아침 일찍 배송받으니 직접 사러 나가지 않아도 되면서 배송도 빠르고 너무 좋네요^^ 백설 콩기름은 콩 100%로 국내에서 직접 만들었다고 합니다. 콩은 수입산입니다. 얼핏보면 국내산 콩으로 만들었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네요ㅎㅎ 콩기름을 이용하실 때 주의할 점은 과열되면 불이 날 수 있어서 항상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고 합니다. 조리도중 연기가 나면 가열 온도를 약간 내려 주어야 합니다. 물기가 많거나 냉동된 재료는 기름이 튀어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하고, 가열되었거나 불이 붙은 경우에는 신속하게 가열기구를 끄고 물어 절대 넣으시면 안된다고 합니다. 팬에 불이 붙으면 뚜껑을 덮으면 된다고 하네요. 아침 준비로 콩기름을 이용해서 가지볶음과 고추장멸치호두볶음을 만들어 보았어요. 레시피 첨부합니다^^ @@가지볶음 1. 팬에 콩기름을 두르고 썰어놓은 가지를 볶아줍니다. 2. 두반장(넣으면 맛이 업그레이드 되지만 없으면 안넣으셔도 됩니다), 간장, 굴소스, 올리고당, 깨, 고춧가루, 다진 마늘 등으로 간을 합니다. 3. 채썬 양파, 대파, 당근, 고추 등을 넣고 휘리릭 볶아주고 불을 끕니다. @@고추장 멸치호두볶음 1. 팬에 콩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잔멸치를 볶습니다. (센불로 하면 탈 수 있으니 중약불에 은근히 오래 볶아줍니다) 2. 호두를 손으로 작게 잘라서 멸치와 함께 볶아줍니다. (충분히 볶아주어야 비린내가 나지 않고, 더욱 고소합니다) (저만의 꿀팁인데 통깨를 아주 넉넉히 넣고 멸치, 견과류와 함께 볶아주면 먹을 때 굉장히 고소하고 통깨 씹는 맛도 느껴져서 완전 맛있습니다ㅎㅎ) (두번째 꿀팁은, 이 부분에서 통마늘을 함께 볶아주는 것입니다. 조리를 완성하고 냉장고에 넣고 드시면 마늘이 젤리처럼 쫀득쫀득하고 굉~~~장히 맛있어요ㅎㅎ) 3. 충분히 볶아둔 멸치는 그릇에 덜어두고, 팬에 양념장을 볶아줍니다. (고추장, 간장, 올리고당, 다진마늘, 맛술 또는 생강즙) 4. 보글보글 양념장이 졸여지면 불을 끄고 볶아놓은 멸치호두를 넣고 버무려 줍니다. 진심 개꿀맛입니다. 곱창김, 돌김에 밥 넣고 멸치볶음만 넣고 싸먹어도 완~~전 맛나고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ㅎㅎ 찰밥을 한김 식혀서 찰밥 안에 고추장멸치호두볶음을 넣고 주먹밥을 만들어서 드시면 진~~~짜 맛있어요. 이건 식어도 맛있어서 나들이 갈 때 도시락으로 싸가도 좋습니다. 컵라면, 과일, 음료도 함께 싸면 더 좋겠지요ㅎㅎ 이거 보시는 분들 꼭! 드셔보세요^^ 백설 콩기름 잘 먹겠습니다ㅎㅎ
★★★★★ 2021.07.18식용유가 떨어져 재구매했는데 작은거주문한다는게 제잘못으로 큰거3개를 주문했네요 튀김요리 볶음요리를 맔이하다보니 건강생각해서 기름을 적게먹어야지하면서도 요리에필요하기에 자주찾게되네요 그래도 콩기름이라 조금안심은된답니다 이번에는 시댁서 감자를많이가져와 감자채전을 만들어먹었는데 바삭하고 너무맛있었답니다 예전에는 감자튀김하면 기름많이넣고 퐁당했는데 기름많이안넣고 전부치듯이 부치면 맛있는 감자튀김완성이된답니다 감자를 최소얋게채썰어서 물에1분담가 전분기를 제거해주고 채반에건져 그릇에담고 소금 후추로간을해서 버무려주시고 튀김가루 조금만넣고 버무려서 팬에 기름드루고 전부치듯이 부쳐서먹으면 진짜 고소하고 바싹하니 아주맛있답니다ㅎㅎ 저는 감자만넣었는데 양파 당근도함께넣어주면 더맛있답니다 반찬없을때나 간식으로도 최고라서 모르시는분들을위해 레시피 올려보았어요^^ 유통기한 2022년4월14일까지입니다
★★★★★ 2021.07.05늘 사용하는 백설 식용유 입니다. 요리 종류에 따라 올리브유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기본으로 쓰는건 백설 콩식용유 입니다. 마트에서 사다 먹다가 로켓프레시로 주문했는데 착한가격에 배송도 빠르고 꼼꼼하게 포장해와서 만족합니다. 1.5L에 4040원에 구입했어요. 수입콩을 사용하지만 국내에서 백설의 기술로 직접 짜서 만드니까 믿음이 갑니다. 백설 식용유는 튀김, 볶음, 부침 등 다양한 모든 요리에 사용 가능 합니다. 적정 사용온도는 170~180도 입니다.
★★★★★ 2021.07.03마트보다 타온라인사이트보다 로켓배송이다보니 모료배송이다보니 한개를 이렇게 저렴하게 살수 있네요 500짜리사용하다가 900밖에없어서 구입했는데 괜찮음 뚜껑 패키지잘만든거같아요 새지않아요 뚜껑은 꼭 닫아보관해야합니다
★★★★★ 2021.06.201500m 4100 원 21년 6월 20일구입 카놀라유 올리브유 포도씨유 이세가지가 있어도 기본적으로 있어야하는 콩기름 어떤음식을 하느냐에따라 용도가 다른 식용유를 사용해야 되지만 살림 배우면서부터 주방에서 봐온 콩기름이라 그런지 항상 떨어지기전에 구입하게되는 식용유입니다 부침개나 계란후라이 각종 전을 할때는 기본적으로 콩기름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많이 필요하기도 하구요 튀김요리 한번하면 쑥 줄어들어 금방 없어집니다 쿠팡에서는 처음사본 식용유 후기쓰려고 뒷면 자세히 읽어봤네요 견고하게 만들어진 뚜껑 그러면서도따는건 쉽고 편리하게~~~ 내용물은 외국산 제조는 한국에서 ᆢ 믿음가는 백설에서 국내제조 했다니 제조과정은 깔끔하겠네요 주방에서 꼭 필요한 콩기름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2021.06.06집에서 음식을 많이 해먹어 그런가 식용유가 빨리 떨어지네요. 원래는 ㅎ*식용유를 주문 하려 했으나 주말이라 그런가 품절이라 로켓 배송에 저렴한걸 찾다보니.. 배송은 뽁뽁이로 잘 둘러싸서 새벽에 일찍 잘왔습니다. 솔직히 식용유는 올리브유와 아보카도유를 제외하곤 GMO에서 자유롭긴 쉽지 않습니 다. 거기다 압착유가 아니고 공장 대량 생산 인 정제유들은 차이가 별로 없다고 하구요. 볶음요리를 할때는 포도씨유를 쓰는경우도 있고 올리브유도 쓰는데 가장 많이 해먹는 계란후라이나 부침개를 할 때는 발연점도 낮 은 올리브유쪽을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포도씨유도 오래 튀기는 쪽은 좋치 않구요. 간혹 미니돈까스나 노모가 계셔서 생선류를 굽는다기 보다 후라이팬이 튀기는 정도로 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조기나 가자미등을 먹을때 그런데 그때 는 그냥 콩기름, 일반식용유가 가장 좋습니다. 가격은 1500ml에 3980원이니 저렴합니다. 용기도 1800ml에 비해 손에 딱 잡히는 그립 감도 좋고요. 말도 많은 식용유 종류들은 적게 먹는게 중 요하지 어느 종류를 먹으면 안된다는건 없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