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펫 숨숨터널 고양이 터널 하우스 장난감 리뷰
세븐펫 숨숨터널 고양이 터널 하우스 장난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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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둘째 입양 준비겸 오면 같이 놀라고 구입했어요. 후기에 불량도 좀 있다고 했지만 저는 불량 없이 잘 왔어요. 터널 길이도 길고,모양도 잘 잡혀서 좋네요. 오자마자 완성도 되기전에 터널에 들어가서^^ 완성하니 빙글빙글 돌면서 나오지도 않아요.이제 거의 일년 돼 가는 냥인데 커서인지 방울도 막 뜯지 않고 쉬기도 하고 놀기도 하고…간만에 만족한 상품 이네요. 둘째 오면 쓸려고 했다가 지금 첫째가 정말 좋아해서 우선 사용하라고 하고 있어요.아직은 가운데 방석에 앉진 않고 터널만 좋아하지만….추워지면 들어가서 자기도 할 것 같아요. 합사가 잘 되어서 둘이 빙글빙글 놀길 기대하고 있답니다. 가격이 저렴한건 아니지만 사이즈도 넓고,길고 잘 놀고,쉬니 만족합니다.집사님들 고민 마시고 들이셔도 될 것 같아요.^^ -추가- 둘째가 왔는데 역시나 둘다 들어가서 잘 놀아요.다만 첫날 긴장해선지 저 숨숨터널에서 큰거를ㅜㅜ 그리고 쿠션에선 쉬를…저 느낌이 좋아 그런건지…둘째 때문에 세탁에서 말리고 있네요. 그래도 둘다 좋아해서 좀 적응하면 줘보려고 합니다.놀긴 잘 놀아요.^^
★★★★★ 2021.07.15로켓와우로 새벽배송와서 걍 새벽에 바로 터널 이어주고 방석부분 붙여줬는데 난리났습니다. 첫째가 터널 두개 이어주기도 전에 들어가서 놀고있고 둘째는 냄새 맡고있고ㅋㅋ 완성한 지금 첫째는 끝없는 뫼비우스의 띠 터널에서 돌고돌고 입구에 공도 툭툭 치면서 놀다가 또 돌고돌고 공 툭툭치고 무한 반복이네요 ㅋㅋㅋ 정말 대만족입니다. 지금 새벽 4시에 난리가 났어요. 빨리 새 놀잇감을 만들어주고싶어서 지금 개봉한 저의 잘못이지요.. 아 그리고 리뷰보고 호불호가 나뉘길래 걱정했는데 마감 깔끔하게 왔고 깨끗하게 왔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마다 케바케인가봐요. 첫째는 정말 미친듯이 즐기는 중이고 둘째는 탐색하느라 깔짝깔짝거리기만 합니다 ㅎㅎ +사용 2주 후기 저만 그런게 아니라 네이버 지식인을 보니 다른 분도 여기서 같은 제품을 구매한 것 같은데 안에 쉬아를 했다는 후기가 있더라구요. 화장실은 아침저녁 청소해주고 일주일에 한번 모래갈이를 해주는데 이 숨숨터널이 화장실에 제격인건지 쉬아를 해서 빨아서 다시 놔주니 또 오줌 실수를 했습니다. 그냥 치워버렸어요.
★★★★★ 2021.07.10석가탄신일에 받았는데 현재(7월)까지 쭉 잘 쓰고 있어요 가끔 너무 안나오긴 하지만ㅋㅋㅋ 문에 달려있는 방울은 하루만에 다 떨어졌네요.. 아예 안붙이셔도 될 듯ㅋㅋ
★★★★★ 2021.06.02이게 맞아??이게 맞아!? 안이!!!진짜 이거 만드신분 고양님인가여 후하후 이랫던 쥔님이 뛰어댕기니라 바쁘심 크기도 예상했던 것보다 엄청 컸음 진짜 짱 커요 트럭 바퀴만함 다 좋은데ㅠㅠㅠㅠ !!!다맘…다만..마감처리가 조금..실이..ㅎㅎ마감만 빼면 완벽합니다 사실 가격때문에 조큼 마니 엄청 길게 고민을 많이 하긴 했지만 눈딱감고 지른 보람이 있네요 안사줬으면 이고 서운할뻔@_@// 지금이라도 사줬으니 봐줘 이고야
★★★★★ 2021.04.23일때문에 하루에 10시간은 자리를 비워야하는 집사의 슬픈운명…. 외동묘라 쓸쓸해하는 고영희를 위한 아이템을 고민하다 선택한 캣터널입니당!! 야옹이 자체가 원체 호기심이 많고 특히 몸에 딱맞는 숨을수있는 공간을 좋아하는 동물인지라 캣터널이 있으면 잘 놀거같단 생각을 했어요 좀 클거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사이즈입니다! 거의 침대 절반을 넘게 차지해요 소재는 부직포스타일의 억센 천으로 되어있어 고양이가 물고뜯고해도 잘 버텨줄것 같아요. 결론은 정말 좋아하고 잘 놀아주네요 제가 잠에들면 한참동안 들락날락 왔다갔다하면서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재미있게 노는것 같더라구요 가격만 싼 조악한 아이템 사서 돈 버리는것보다 괜찮은지 꼼꼼히 살피고 가격좀 나가도 좋은 제품 쓰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이 캣터널도 아주 저렴한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돈은 하나도 안 아깝거든요 굉장히 만족스러워서 별 5개드리고 추천 냥냥하게 박고 갑니닷!
★★★★★ 2021.04.17고양님들 마음은 알 수 없어서 안 쓰면 어쩌나 조마조마 했었는데 리뷰를 보니 다들 만족해 하셔서 믿고 주문했습니다! 저희 고양이들이 7.8/8.7(치즈냥)kg에 해당하는 돼냥이들이어서 입구가 좁거나 통로가 작을까봐 걱정했는데 아주 편안하게 들어가고 나올 수 있습니다!! 물론 8.7 돼지는 들어갈 때 타이트하긴 하지만 터널 안 지름은 넉넉해서 괜찮아요! 중간에 쿠션도 첨에는 안 쓰길래 들어서 넣어줬더니 바로 자리잡고 자네요 ㅋㅋㅋㅋㅋ 지퍼가 달려있어서 조립?하기도 넘 간단하고 보관할 땐 접어서 하면 되니꺼 너무 편리합니다! 망가지면 또 주문할 것 같아요 ㅎㅎ 터널 입구 공?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21.04.15생각보다 엄청 크다. 면같은 재질인줄 알았는데 방수비닐같은 재질이다. 하지만 이런게 뭐가 중요한가요. 주인님들만 좋아하면 집사는 좋은거아니겠습니까 크니까 두냥이들이 신나게 숨바꼭질도 하고 바스락 소리때문에 겁많은 첫째냥이가 싫어할줄알았는데 여기서 잠도 가끔 자네요. 바스락 소리때문에 시끄러워 괴로운건 저네요ㅋ 안에 방울도 귀엽게 달려있어서 잘 가지고 노는데 구매한지 1달이 지난 지금..하도 놀아서 솜터지고 방울은 안녕이네요.. 아무튼 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으면 진작 사줄걸하는 마음이 있어요. 나중에 면까지 다 낡아서 안녕하는 날 재구매하러오겠습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도 냥님들만 좋아해주신다면 가심비 최고의 상품이니 집사들은 지갑을 열어주세요
★★★★★ 2021.04.01그린 농협은행이에요..,,색감 진짜 예뻐요 택배 오자마자 자기물건인지 어떻게 알았는지 지퍼 연결중인데도 구멍으로 쏙쏙 들어오더라구요.ㅋㅋㅋ 공을 워낙 좋아해서 오자마자 공가지고 놀고 동그란 터널은 처음인데 들어가서 혼자 놀고 눈이 뒤집어지게 좋은가봐요. 크기는 조금 크지만 저는 괜찮았어요 쿠션은 찍찍이로 붙여서 쓰는거더라구요. 만들기 간편해서 감동 ㅠ ㅠ 마감도 괜찮았구요. 그리고 가운데는 안들어가요 ㅎㅎ 터널에서 잘놀아줘서 다행이에요~! 추천하는 상품입니다!
★★☆☆☆ 2021.03.10크기: 덤프트럭 바퀴만합니다. 반응: 기대와 달리 냄새 맡더니 두 마리다 시큰둥 관심 없네요 헉~~~~웬일? 그래서 캣잎가루를 뿌려줬더니 노란놈 바로 가운데 쿠션으로 들어가서 비비고 난리를 치고 안나와요 작전성공ㅋㅋ 재질: 라이터불 갖다대면 순식간에 불붙어서 촛물 녹듯이 오그라들어버리는 나이롱 싸구려 천입니다.ㅋㅋ 실밥은 올 안풀리게 라이터로 살짝 끝을 태워줘야 합니다. 스크래처가 본능인 고양이들이 발톱으로 한 번만 찍어도 올이 쭉~쭉~나가는 재질입니다.ㅋㅋ 바느질상태: 정품로고를 확인하라면서 바느질은 완전 불량을 보내셨네요 보란듯이 퍽~ 터져서 왔어요 맹인이 아니면 다 볼 수 있는 아주 크던데 검사 안하나봐요 아마도 반품한 것을 다시 재포장해서 보낸듯 여자 긴머리카락도 붙어서 왔어요 실밥마감처리도 엉망입니다. 터널내부: 전체적으로 큰 크기에 비해서 터널이 비좁아서 구석지고 좁은장소 좋아하는 고양이들에게는 딱 좋아요~~^^ 반품제품의심: 낯선 냄새나 다른 고양이 냄새가 나는지 터널 안에는 안들어가서 캣잎을 비벼서 뿌려놨는데도 터널 안까지는 들여다만보고 안들어가네요ㅜㅜ 아마도 며칠 있다가 들어가려나봐요 마감처리 너무 아쉽지만 바느질로 대충 단단히 꿰맸어요 그런대로 근사해보이고 무엇보다 고양이들이 잘 가지고 놀듯합니다. 골박에서 할인해서 구입했길 망정이지 좀 그러네요 반품,교환도 귀찮고해서 그냥 사용합니다. ……………………. 상품평 작성하는 동안 캣잎가루 냄새맡고 터키쉬앙고라도 들어가서 자리잡고 안나오네요 ~~^^ 까칠한 집사님들을 위해서 잘 좀 만드시길 바랍니다. 후기: 사용 3일만에 발톱에 예상대로 역시나 올이 쭉~쭉~나가네요ㅋ 하지만 애들이 아주 좋아해요 쓰다 너덜너덜해지면 재구매의사 있음 대신 할인가로요~^^
★★★★★ 2021.03.10조립 쉽네요 자크라 튼튼한느낌? 자크 끼우려고 하는데 계속 ~~~안에 들어가서 방울이 사냥하네요ㅜㅜㅋㅋ비켜봐라 생각보다 큽니다 ㄷㄷ그래서 우리애가 놀기 좋을거같아요 안에 양모볼 넣어 줘야겠어요^^ㅋ 입구가 양쪽으로 두군데라 더 좋은거 같아요 애가 너무 껌딱지라서 ㅠ혼자도 재밌게 놀라고 구매해봤어요 터널이 있는데 이게 확실히 이쁘기도 하네요 둘째가 있었음 둘이 신나게 술래잡기 했을..
★★★★★ 2021.03.04애들이 워낙 터널을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다른 싸구려 캣터널에비해 컬러감도 이쁘고 원단도 튼튼하고 너무이뻐요 침대밑에 숨는걸 좋아해서 침대밑에 넣어주려고 샀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꽤 커서 침대밑에 안들어가네요~ 터널 연결부위도 지퍼로 되어있어 고정감 좋아요 그런데 터널안에만 서로 들어가려하고 중간에 쿠션부분은 잘 안들어가네요 ㅎㅎ 놀때 뿐 아니라 터널안에서 잠도자고 애들이 너무좋아해요 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1.02.03고양이터널 찾아보다 가격대만있지 튼튼하고 실용적인게 제눈에는 안보여서 계속 찾고있었는데 초보집사라 아이가좋아할지도 안좋아할지도몰라 리뷰꼼꼼히보고 찾던중에 이게 보여 구매했습니다 기존집사님들의 리뷰때문에 초보집사도 실패확률이 떨어져서 너무좋네요 일단 너무 만족입니다 아이가 조립하기도 전에 환장합니다 조립이 힘들었을 정도 ㅎㅎㅎ 튼튼하기도하고 방석부분 벨크로라 그부분은 좀 부실하지만 들구다닐꺼아니니까ㅎㅎㅎ 완전만족 대만족 입니다!!!
★★★★★ 2020.11.04오자마자 장착해서 고양이를 데려왔더니 원래부터 있던 것인양 자연스럽게 들어가더니 안 나옵니다. 지퍼 둘, 찍찍이 끝. 개들이 괜히 장난걸 때 피해서 편히 쉬기 좋을 장소겠어요. 개는 또 방석 속으로 들어가서 놀기도 합니다. 재질은 천막천 같기도 한 너무 얇지않은 원단입니다 민트나 연카키에 가까운 그린입니다. 속을 쳐다보면 저도 들어가서 놀고 싶어요. 휴양지바다색같은 내부가 좋나봐요. 겉에서 치면 바스락소리 나는 것도 비닐봉지소리 좋아하는 고양이에게 잘 맞나봐요. 겉에서 치면 엄청 흥분하고 신나해요. 개는 안들어갑니다. 입구쪽 바느질이 엉성하긴 하지만 뜯기면 제가 수선하면 되니까 괜찮아요. 틀만 있으면 제가 손수 천갈이해서 평생쓰겠는데요. 캣닙가루 좀 뿌려주니까 아예 안 나옵니다. 잘 샀어요. 몰라서 못썼지 이렇게 좋아하는데 안 살 이유가 없습니다. 22520원. 가격도 좋아요. 원래 아들이 개 어질리티 같은 걸 잘 하고 노는데 박스 통과하는 거 재미있게 시키길래 개 통로장난감 사줘보려다 검색하니 나왔고 상품평들이 좋아서 샀는데 우리 커리지는 겁장이라 무서워해서 별 이득이 없어요. 고양이 회돌이 복이죠.
★★★★★ 2020.10.28왜 이제 샀을까요? 까칠한 울집 냥님이 엄청 좋아하십니다~^^ 이달말일이 생일이라 생일선물로 구입했는데 대박~~~~~~ 왜이리 늦게 샀냐고 하듯 엄청 잘들어가서 놀고 아주 나오질 않네요 냥이들은 습성상 새로운 물건을 잘 선호하지 않아서 그동안 구입했다가 사용안해서 버린 장난감부터 스크레쳐 집까지 엄청 많아서 이제품도 반신반의하며 구입했는데 만들기가 무섭게 들어가서 신나게 놀아주니 이 집사는 눈물이 나게 감동하고있습니다 박음질모두 아주 좋았구여 양쪽 지퍼 이으는것도 혼자 무리없이 완성했어요 놀이터도 되고 집도 되고 일석이조입니다 혹시 냥이가 사용안할까 망설이신다면 그런 걱정은 노~~노 정말 잘구입했습니다~^^
★★★★★ 2020.10.251년 2개월 된 주인님 모시고 있읍니다,,, 터널 하우스는 처음 조공해드린거라 엄청 걱정했는데 역싀,,, 툭툭 쳐보기만 하고, 거들떠도 안 보셨어요ㅎ… 캣잎 뿌려주고, 최애 공 넣어서 굴려주고, 간식으로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정확히 1시간 뒤… 주인님의 아지트가 되었습니다. 잠도 터널에서만 주무시구요ㅎㅎㅎ 터널 안에 애기 넣어놓고, 바깥에서 낚시 장난감으로 유인하니, 그림자 쫓고 난리도 아니네요ㅎㅎㅎ 브리티시 아이라 골격이 좀 커서 입구 좁을까봐 걱정했는데 쏙쏙 잘 다니네요ㅎㅎㅎ (안에 방석은 애기 궁디가 껴서^^,,, 그냥 제가 쓰고 있습니다ㅎ 푹신해요) 꼭 사세요. 집사님들… 대만족입니다…♡
★★★★☆ 2020.10.15일단 ㅋ 냥이가 좋아하네요~아~~~주 깨방정이에요..하나둘씩 고양이 용품으로 집이 채워져가고있어요 ㅡ ㅡ;; 숨숨집 터널 동시에 가능하니 냥이도 좋아하는듯해요. 마감처리가 깔끔하지않네요 터널들어가는 입구에 방울달린곳이 이대로 놔뒀다간 요 애옹이녀석이 다 뜯어놓을것같아 바느질까지 해드렸답니다 헉 헉! 실보면 무조건물어뜯는 애옹이라 실밥하나없이 다 제거했네요~ 애옹이가 좋아하니 만족합니다만^^;; 가운데 들어가는 방석은 좀더 두껍고 푹신했으면하는바람이있네요..방석연결해놓은 구멍사이로 파고드는 욘석 ㅡ ㅡ;; 땜에 방석을 하나더깔아줘야하나 합니다 .. 깨방정떠는 애옹씨를보고 애들도 잼나하네요^^;; 한참동안 좋아라해줬음합니다~
★★★★★ 2020.09.15조립하기도 전부터 좋아서 얼쩡거려요 저희집 아이가 덩치가 커서 작으려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커서 좋네요 가운데엔 푹신하라고 애기가 좋아하는 쿠션을 넣었어요 조립해서 자주다니는 길목에 놓아주니 얼쩡거리더만 잠시 옆방에 다녀오니 아이가 없어졌더라구요 얘가 어딨지 찾는데 갑자기 터널안에서 서서석서서서서석서석하는 소리가 들려서 들여다보니 혼자만의 광란의 레이스를 즐기고계시더군요 이다지도 좋아할줄은 몰랐습니다. 새벽에도 스서서서서서ㅓ거섯서서서것ㅅ헉석석 소리를 내며 혼자 잘 놀고있더라구요 덕분에 잠에선 깼지만 아이가 좋아하는걸 보니 흐뭇합니다 사진은 한두장이면 되겠지만 제맘대로 많이 올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아이가 겁나 귀엽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