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씨앗사 부루마불 클래식 사용기

2022년 1월 11일

씨앗사 부루마불 클래식 사용기

최신 실사용 사용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20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6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사용기 없습니다. ( 2021.08.10 기준)

★★★★★ 2021.08.10
플레이 해볼예정이에요~ 내용물 보면서 추억 돋았네요^^ 좋은 상품 감사해요~

★★★☆☆ 2021.08.08
재미는 있는데 보관백은 빠졌네요 상품은 이상 없이 견고합니다

★★★★★ 2021.08.04
어릴때는 종이가 막 찢어지고 보드판이 찢어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역시 고급진 것으로 하니 견고하기도하고 찢어질 일이 없엇서 좋네요.

★★★★★ 2021.07.30
저랑신랑 둘이 신나서 초딩아들 파산시키네요 ㅋㅋㅋㅋㅋ… 돈벌기가 이렇게 힘들다, 빚을지면 이렇게 힘들다 등등 자녀 인생교육(?)겸 즐건 가족게임을 즐기고있습니다 하하 ##박스모서리 찢어지는건 어짤수없는듯요

★★★★★ 2021.07.21
친구에게 생일선물하려고 구매했어요! 친구한테 선물하니 안그래도 어머님이 브루마블 살까 고민하셨다구 하시더라구요! 구매하고 로켓배송답게 바로 다음날 받았어요! 생각보다 커다랗고 묵직하더라구요..! 겉 모습이 제가 어렸을 때 하던 브루마블과는 달라 조금 신기했어요! 선물하기위해 구매 한거라 같이 온다던 가방에 넣어 선물할까했는데 겉 포장지를 차마 뜯지 못해서 결국 큰 종이봉투 하나 따로 구매했네요ㅜㅠ 친구한테 선물하고 친구가 그 자리에서 열었는데 가방이 없어 조금 당황했는데 설명서 보니 완전히 다 들어내면 바닥에 있다고 하더라구요! 가방의 재질도 완전 좋았어요! 브루마블 무게가 생각보다 무거워서 종이봉투가 찢어졌었는데 덕분에 친구가 가방에 넣어가더라구요! 아 그리고 안에 돈이나 씨앗 증서들도 제가 옛날에 알던 브루마블이 아니더군요- 그냥 종이가 아니라 코팅된 것이라 더 오래 쓸 수 있어 보여 좋았어요! 옛날 것 보다 완전 고급진 느낌!!ㅋㅋㅋ 추억도 돋고 좋은 선물이었던 것 같아요!

★★★★★ 2021.07.04
게임이야 워낙 재밌는걸 알고있고 옛날에 산거 구성품이 몇개 분실되서 새로 구입했는데 게임판까지 들어내보니 맨아래에 부직포 가방 접혀있네요 쿠팡맨들 덕분에 장마에도 무사히 잘 받았습니다

★★★★★ 2021.07.04
조금 비싸긴했지만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만족해요 보관 하기도 편하게 되있고, 오래오래 잘 쓸수 있을것 같아요

★★★★★ 2021.05.24
너뮤 고급지고 튼튼하게 잘 나왔어요. 어릴때 팔랑거리던 지폐는 어디가고.. 빳빳하고 두꺼운 종이들이…ㅋㅋ 신랑이랑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사용연령 약 840개월 ㅡ,.ㅡㅋㅋ

★★★★★ 2021.03.17
◆ 구매이유 코비드 19의 여파로 집에서만 생활해야 하는 두 아이를 위해 무엇인가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놀이가 필요했습니다. 가득이나 핸드폰이나 TV만을 끼고 살고 있는 아이들이 안스러워 그동안 보드게임도 여럿 구매했었지요. 그런데도 늘 그때 뿐이고 아이들은 이내 실증을 내곤 했습니다. 보다못해 제가 소싯적 즐겼던 브루마블이 생각나더군요. 두 아이를 위해 다시 구매해 보았습니다. 3월17일자로 32,780원에 구매했네요. 오늘 보니 조금 할인된 32,12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왜 항상 제가 구매한 뒤에는 꼭 할인이 될까요 ㅜㅜ) ◆ 제품소개 √ 품명 및 모델명 / 씨앗사 부루마블 세계여행 클래식 보드게임 √ KC 인증 필 유무 / CB062A002-5004 √ 재질 / 플라스틱 외 √ 색상 / 혼합색상 √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 1982.07 √ 제조국 / 대한민국 √ 제조자(수입자) / 부루마블 씨앗사 √ 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 / 화기에 주의하세요.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쿠팡고객센터 1577-7011 ◆ 사용평 제가 학교 다닐때 친구들과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어 우리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구매를 했지요. 일곱살 둘째 아이에게는 조금 어렵지만 열두살 큰 아이는 금방 게임룰을 배워 곧잘 합니다. 다만 게임시간이 보통은 세시간 이상 걸리는 단점이 있어 지구력을 요하는듯 합니다. (하긴 저때는 밤을 세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 판돈을 조금 넉넉하게 지급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게임규칙대로 판돈을 나눴더니 정말 지구전을 요하게 되더군요. 아예 판돈을 넉넉하게 나눠 땅을 사고 건물 지을때 돈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니까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 하더군요. 승부욕이 남다른 둘째 녀석은 땅은 잔뜩 사놓았다가 건물 지을 돈이 없어 결국에는 파산을 해버렸지요. 우는 녀석을 달래느라 진땀 뺐습니다. 제가 어렷을적 즐겼던 부루마블 보다는 많이 고급져진 느낌입니다. 주사위도 더 예뻐진듯 싶고 화페 재질도 더 좋아졌습니다. 물론 보드 자체도 그렇고요. 다만 말이 영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차라리 단순한 비행기 모양이 아니라 캐릭터 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주말이면 회사에 가지 않는 엄마 까지 합세해 네 가족이 아주 즐거운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게임이 끝나면 가방에 넣으니 깔끔하니 정리가 잘되 너무 좋더군요. ◆ 총평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께 진심 추천합니다. 엄마 아빠와 아이들이 모여 시간을 보내기에 너무 좋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아이들과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너무 좋구요. 저 역시 제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된 듯 싶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