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리아 세라믹날 커피밀 스텐원통 CM8 후기
카페리아 세라믹날 커피밀 스텐원통 CM8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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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2다만 손잡이가 돌리다보면 종종 빠지는게 좀 불편하네요. 첨엔 엄청 힘들었는데 적응이 되고나니 돌릴만하네요. 일주일정도치씩 미리 분쇄해두고 내려먹다가 그때그때 바로 갈아 내리니 향부터 대박!! 맛은 말할것도 없겠죠?입만.아니.손가락만 아프죠ㅎ 그라인더 세운채로 떨어뜨리지 마세요~~~ 한번 그랬는데 절대로 안열릴뻔했어요…ㅠ ㅜ 진심 에어컨 앞에서 열올려가며 간신히 열었어요ㅋㅋ 놀러갈때 가져가기도 편하고.. 사촌네 가져가서 바로 갈아서 내려주니 향 미쵸따네요ㅎ 그래서 가져간거 주고 왔어요ㅋㅋㅋ 이삼일 없으니 또 그 향이 생각나서 재주문!ㅋㅋㅋ
★★★★★ 2021.08.03원두가 잘 갈립니다 분해하고 세척하는 것도 쉬운 편 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원두 물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만족합니다 좋아요
★★★☆☆ 2021.06.06생각보다 작습니다. 1~ 2잔 추출하기 적당할것 깉습니다. 아직 원두를 갈아보진 못했습니다. 잘 갈아지길…
★★★☆☆ 2021.02.14저렴한 가격에 큰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상품이 괜찮네요. 일단 원두를 갈아내는 능력은 아주 좋아요. 기존에 다른 해드밀 제품을 사용해 봤지만 차이가 없어요. 남자이고 손이 커서 그런지 그립감도 좋아요. 딱 1~2인용이고 사이즈가 작고 아담하니까 참고시면 좋겠으며 상품을 개봉하면 스텐리스 연마제가 좀 있으니 세척은 필수에요. 그리고 뭐가 있을까 생각해 보면 용량이 작은거 그리고 글라인딩을 위한 핸드 손잡이가 고정이 아니라서 그냥 툭툭 빠지는 것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물 세척이 가능하여 좋기는 한데, 원두를 받아내는 아래 통이 스텐 외장에 내부 플라스틱인데 그 사이로 물과 원두 작은 가루가 끼여서 제거나 세척 할 방법을 찾기가 좀 힘들어요. ( 이 것이 제일 남감합니다. ) 간편하게 캠핑용으로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 아주 적절한 가성비 제품인 것은 확실합니다. 비용을 많이 안드리고 드립 커피를 원하시는 분에게 추천 할 상품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손잡이가 덜렁 덜렁 빠지는 것 때문에, 그냥 버리라고 하는 것은 좀 당황스럽네요. (^^;;) 일주일 사용 후기: 휴지통에 보냈습니다. 일단 사용하니 위생적이고 관리 어렵고 세라믹 그라인더라는 부분도 좀 건강하지 않은 느낌 마지막으로 딱 한번 떨어져서 보니 플라스틱 가루가 나와서 이건 아니지 싶어 휴지통으로 보내고 이*더스 가서 전동 그라인더 하나 샀습니다.
★★★☆☆ 2020.12.26제가 뭐 그런것 신경 안쓰긴 하지만.. 박스 상태 보면.. 이건 누가 일부러 구멍내서 본거 아니곤 설명이 안되는 박스 상태네요. 제품 자체는 큰 무리 없고 누가 사용한 흔적도 없어서 상관 없어서 씁니다. 그리고 별 상관은 없지만 손으로 돌리는 핸들이 고정은 아니네요. 고정 나사나 뚜껑 같은게 있음 좋을듯.. 그리고 원두 받는 통이 리뷰들 처럼 고정이 아님건 아쉽네요. 하지만 리뷰처럼 잘 빠지고 그렇진 않습니다. 원두 같이 사서 갈아 봤는데 10살 6살 두 아이가 10분만에 갈 정도로 잘 갈립니다. 갈린 원두가 균일해 보이진 않지만. 가성비는 좋습니다. 모카포트에 사용할 원두라서 미세하게 갈리는 걸 원했는데 엄청은 아니지만 입문자용으로 가성비면에선 굳 입니다 포장 상태가 조금 찝찝한거 말고는 좋슴다
★★★★★ 2020.11.19사무실 한쪽 구석에 만든 미니 카페… 핸드드립 미니커피 세트를 장만했습니다.. 캠핑용으로 똑같은 걸 쿠팡에서 구입해 사용 중이구요. 즉? 저렴하면서도 예쁘다는 것…
★★★★★ 2020.10.2010.19 구매가격 : 8,410원 10.20 배송완료 커피 갓 입문한 커린이에요. 분쇄두는 향 금방 잃어버린다는 말을 듣고 입문용으로 이게 좋겠다! 해서 사보았어요. 배송오고 큼큼한 쇠냄새가 가득… 연마제 묻어나올까봐 식용유 묻힌 키친타월로 여러번 닦아줬는데 안나오더라구요. 그냥 물과 퐁퐁으로 세척했습니다. (손잡이 세척X) 두근두근 드디어 분쇄 시작!! 2분 돌리고 다른 핸드밀 알아볼까 고민중… 무슨 못 박는 두꺼운 나무를 연필깎이로 돌리는 느낌이에요. 돌리는 팔보다 잡는 팔이 더 아프지만 할만 합니다. 1~2인용으로는 조심스럽게 추천하지만 그 이상은… 절대 아니에요ㅠ ( + 11/1 : 원두따라서 갈리는 힘이 다르네요. 로스팅된지 하루 이틀된건데 어떤건 1분안에 가볍게 갈리고, 어떤건 나무 가는것처럼 힘들어요. ) 팔 아프니까 왼손 오른손 번갈아가면서ㅎㅎ 1~2분안에 갈아주고 있어요. 처음엔 힘들어서 다른 핸드밀 알아봤는데 익숙해지니까 그냥 정착하게 되네요. 1인용으로 할만합니다! 에스프레소용으론 비추에요. 한달 써보니 갈리는 크기도 완전히 일정하진 않아요. 분쇄두 담는 통이 탁 고정되는게 아니라 스무스하게 끼워 넣는거라 원두갈다 자칫 빠질 수 있어요. 전 빠진 적은 없어서 크게 문제되진 않았습니다! 유튭에 핸드밀은 갈때마다 분해해서 붓으로 훌훌 터는게 좋다라고 했는데 세라믹 날쪽 분리가 힘들어서… 그냥 물과 퐁퐁으로 세척중입니다. ( 통 지름이 손가락 두마디정도라 좁아요.) 분쇄두 나오는 통이나 손잡이있는 뚜껑이.. 몸체 맞물리는 그 느낌이 살짝 쇠 긁는 느낌이라 소름돋을 때가 있어요.
★★★★☆ 2020.09.27필요한것 : 근육 , 인내심 정말로 일인 가구에서 한잔 내려먹을 양만 갈거라면 적당합니다 저의 경우 그때그때 갈아먹는건 힘들어서 하루 마실정도를 한번에 아침에 다 갈아요 요즘 재택근무로 변경되어서 집에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커피값이라도 줄여보고자 집에서 솔리스 머신에 내려먹습니다 원체 카페인으로 일하는 스타일이라 하루 2-3잔 기본으로 라떼나 아메리카노로 충전하며 삽니다 한잔으로는 턱없이 부족하기에 때마다 갈기에는 일에 지장이 있어 한번에 가는에 아침부터 너무 힘이 들더라구여 진짜 말그대로 나의 힘으로 갈아요 이 조그마한 아이는 힘으로 갈게 설계된거 같아요 추가로 갈다보면 제품을 좀 들고 갈게돼요 그러다 아래 원두가 갈려서 모아지는 통이 빠지기라도 하면 정말 눈물나게 짜증납니다 한마디로 아래 원두 통 헐거워요 스테인리스라 관리과 쉽겠지라도 생각하고 구매하시는 분은 오산입니다 통이 떨어지지 않게 꽉잡는 손에 들어가는 힘과 돌리는 힘은 오전에 아침의 기분을 저조하게 하곤해요 잠이라도 덜깨서 원두통이 추락한다면 정말 두통이 치밀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결국 다른 2만원대 그라인더로 갈아탓어요(수동) 원두 갈리는 크기도 단계없이 나사를 알아서 돌려서 맞추라는게 참… 처음에는 그래 처음 해보는데 사보지 뭐 였으나 불편해요 나는 하루 한잔 마신다 << 사세요 나는 하루에 두세잔 마신다 << 돈 좀 들이고 다른거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