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꿀이 외국껀데 생각보다 리뷰가 좋고 인기가 많다고 들어 하나 사봤어 ㅋㅋ
일단 두 통이라 충분히 먹을 거 같애 ㅋㅋㅋ
맛은 생각보다 크게 달진 않아 우리나라 꿀은 설탕을 조금 넣는다고 하더라고 ㅋㅋ
외국 꺼라 그런지 크게 달진않지만 그래도 적당히 달아서 오히려 좋더라
인절미를 구워서 꿀에 절여 먹는 것을 많이 먹거든 경상도 쪽이라 그런가 ㅋㅋ
꿀이 적당히 달아서 절여도 부담스럽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 ㅋㅋㅋ
점성은 비슷한거같애
그치만 뚜껑이 조금 아쉽긴해 우리나라처럼 잘 떨어지게 기술력 있게 만든 건 아닌거같애 맛으로만 승부하는건가 어른들한테 좋을거같아~
가격도 너무 좋고,향도 부담없이 무향에 가까워 커피 마실때도 시럽대신 이 꿀로 대신합니다.
각종 요리나 시원한 꿀차로 그냥 마셔도 담백하니 괜찮네요.
가격때문에 반신반의하시든 어머니께 재주문해서 드렸는데 따라 부으시더니 가짜는 아니라면서 맛 ,향도 나름 만족 하셨습니다. 다 먹고 나면 재구매예정요!!
잡화꿀을 잘 먹는데
우리나라 꿀이 잡화꿀이라도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찾던중 커틀랜드 꿀이 가격도 괜찮고
맛도 괜찮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역시 꿀맛이네요~
우리나라 잡화꿀보다 살짝 묽은 느낌이 있구요
향도 미묘하게 다르다는 느낌이 나네요
그렇다고 굉장히 진한 향은 아니구요
음식에 설탕대신 넣는데 단맛내기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