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때문에 개인물병은 당연한 생활수칙이 됫자나요!?…
신랑이랑 저는 직장에서 쓰고
아이는 학교에서 쓰라고 3개입으로구매햇어요
일반 플라스틱은 환경호르몬때문에 안되고
유리병은 무겁기도 하고 깨질 위험도 잇고 그렇다고 텀블러는 한여름에
굳이 쓰기엔 번거롭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다 트라이탄 물병으로 환경도 생각하고
디자인도 이쁘고 가볍기까지 하니 실용적이라 너무 맘에 들어 바로
구매햇네요^^
이전에도 구매할까 망설엿는데 진작에 살걸 시간낭비 햇엇네요ㅋㅋㅋ
삼다수 500ml를 늘 들고 다니면서 먹고 있습니다.
하루에 적게는 3병 많게는 5병정도 먹는데 플라스틱이 너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물을 끓여 먹을려고 구매했어요.
실리콘 패킹이 있어서 거꾸로 들고 흔들어도 새지 않아요.
빨대를 꽂을 수도 있고 걍 마실 수도 있는 중간 뚜껑이 있지만 저는 중간 뚜껑을 빼고 사용하고 있어요. 보리차를 끓여서 냉동에 얼려서 마시고 있습니다. 가격도 3개에 이가격이면 싸다고 생각해요. 특히 기부도 한다니 더 좋으네요.
적극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