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잘재잘 혼자 잘노는 아이를 보니 뿌듯합니다
조립은 쉽습니다
스티커 붙이기 난이도 ☆☆☆☆쯤 됩니다
한번 붙으면 잘 안떨어지고 억지로 떼면 찢어지고
집 안쪽에 붙이는거라 각도 조절이 어렵습니다
똥손인 엄마가 삐뚤하게 붙여줘서 눈치가 보입니다
언제 눈치챌지 몰라 불안불안합니다
벨소리 잘나고 불 잘들어옵니다
연결하는 판 2개는 자꾸 움직여서 책상이나 식탁에서는 자꾸 움직입니다 머라도 깔아서 써야하네요
가구가 포함되어있지만 휑~하네요
더 사야하겠지요
주방놀이를 잘가지고 놉니다
후라이팬은 벌써 어디갔는지 없고..
주방놀이 소품은 너무 작아서 같이 놀아줄때는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핀셋으로 잡아야겠어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조잡하지 않고 깔끔한맛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