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 주황불이 작동될때만 켜져서
코드를 꽂았는지 헷갈릴때도 있지만
성능에 문제는 없어서 괜찮아요
컴팩트한 크기에 디자인 귀엽고
문쪽에 이격이 안맞는다는 후기도있었는데
복불복인거같아요 제껀 괜찮구요
해동,데우기 딱 기본기능만있어서
가성비템인거같고
사실 전자렌지로 데우기말고 다른거할일은없어서
상관없구
한가지 ..탈취기능이없으니 이용 후에
문을살짝열어두고 냄새를 빼야할 때가 있겠네요
무튼 맘에 들어요
전자렌지가 아담한 게 위아래로
손잡이도 있고
쓰기도 넘 편리하구요
시간이 다되면 딸랑 소리도나고
조작이 단순해서 정말 좋아요
단단히 얼린식품은 해동 누른후
다시 데우기하니 넘 좋구요
데우기기능 강중약
세단계 있구요
시간타이머도 있고
디자인도 어찌나 예쁜지
화이트 구매했더니
안쪽은 뒤쪽으론 길지 않아서
아담하니 그래도
데울건 다 데워요
소리는 그리 큰 정도는
아닙니다
몇달전에 구입해서 쓰다가 다른 사람 주게 되어서
디자인이 이게 젤 취향이라 재구매함.
포장박스 테이프 겁나 안뜯어지고 자잘하게 뜯기네여ㅡㅡㅋ
렌지 꺼냈는데 연결부분 틈새 보고 뭐지 불량인가 싶었음.
그 전에 쓰던게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딱히 이정도로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없었는데..
손으로 밀어서 요래조래 끼워맞추니 틈새는 좁아졌는데
위쪽 꼭지점 부분? 여기 딱 맞지않고 약간 올라오는거 킹받네여
자꾸 신경쓰옄ㅋㅋㅋㅋㅋ
이따가 전에 쓰던거 준 애한테 연락해서 물어봐야겠어요.
고객센터에서는 원래 그렇다고 하고, 후기 사진 봐도 그런듯 하긴해요.
여튼 뭐 작동 잘 되고.. 시간 섬세하게 맞추긴 힘들지만 써보니 불편하지 않더라고여.
화이트+우드 조합 최애라 좋아요.